개봉 한달만에 안방行···봉준호 ‘미키17’ 1170억 손실 작성일 04-07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pg9CS9H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7617ede6a7ca22b8ecef6c0d5d445903455702c2d566ee3cb82b79791459dd" dmcf-pid="pUa2hv2X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미키 17’의 스틸컷. 사진 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seouleconomy/20250407081507375hbvv.png" data-org-width="500" dmcf-mid="363O4POJ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seouleconomy/20250407081507375hbv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미키 17’의 스틸컷. 사진 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51cc20f1b77326a30dedd0a7c336ab7d55dab8e09b1eabb7684b9bcd6b88a95" dmcf-pid="UuNVlTVZWD"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div> <p contents-hash="9402547830f893fe946d829a313ece486f6fbbec9ae4442e0caa78e319770903" dmcf-pid="ua1r24rRlE" dmcf-ptype="general">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영화 '미키 17'이 개봉 한 달만에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로 이동하며 상당한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3273766d8efb883ce61958158f79a40c49f347d0d65045eab32c70e154ded19a" dmcf-pid="7NtmV8mevk" dmcf-ptype="general">6일(현지 시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따르면 이 영화는 미 서부시간 기준 7일 오후 9시부터 신작 목록에 공개된다.</p> <p contents-hash="99a72a42a09aaaf12a560681171241ef2cedbb4daede9483d1d53c6b044a4747" dmcf-pid="zjFsf6sdvc" dmcf-ptype="general">포브스는 '미키 17'이 애플TV와 판당고 등 다양한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도 시청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로써 극장 상영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p> <p contents-hash="fbb38ee0988969cba03f9bf0a37f5fb71dad84065030605c6807661de530d74c" dmcf-pid="qA3O4POJWA" dmcf-ptype="general">지난달 7일 북미 3807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박스오피스 모조 집계 기준 이달 4일까지 약 한 달간 북미에서 4468만 달러(약 653억 원), 해외에서 7770만 달러(약 1136억원)로 총 1억2238만 달러(약 1789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p> <p contents-hash="7061cf2bb01bc839ffefa0615aa54ed1156c18632ac700b20787070add9590e3" dmcf-pid="Bc0I8QIiCj"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도 이달 6일까지 누적 관객 299만8372명, 매출액 약 296억 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뒀다.</p> <p contents-hash="c41444342e10838890e153ef479da21d85892f5531bb4847ea875cac1341c9e7" dmcf-pid="bkpC6xCnSN"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이 영화는 순 제작비만 1억1800만 달러(약 1700억 원)가 투입됐으며 버라이어티는 워너브러더스가 마케팅에 추가로 8000만 달러(약 1169억 원)를 지출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4078bef21d7d3d6fb37f1f0ccd537aebdb89b1348bff68b7c410cddefcd71b0e" dmcf-pid="KEUhPMhLla" dmcf-ptype="general">버라이어티는 극장 수수료를 고려할 때 손익분기점이 약 3억 달러(약 4385억 원)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전 세계 티켓 매출이 1억4300만 달러(약 2090억 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손실액은 약 8000만 달러(약 1169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극장 상영 손실액은 이보다 더 클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43778cd6e7d15721cd4754b2b4b041ad24c12319f45ac47fd4ed1627c52f0fb3" dmcf-pid="9DulQRloWg" dmcf-ptype="general">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미키 17'은 개봉 초기 시네마스코어에서 'B' 등급을 받았으며 로튼토마토에서는 평론가 점수 77점, 관객 점수 73점을 기록했다. 이는 봉 감독의 전작인 '기생충'(평론가 99점·관객 95점), '마더'(평론가 96점·관객 89점), '살인의 추억'(평론가 95점·관객 92점)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p> <p contents-hash="d35acc70467cd4f19290cf8752dd59e3c284115788658d4145f0c5437e8f1417" dmcf-pid="2w7SxeSgvo" dmcf-ptype="general">'미키 17'은 봉 감독이 '기생충'으로 아카데미상 4관왕을 차지한 후 5년 만에 선보인 신작으로 워너브러더스의 대규모 투자 속에 할리우드에서 큰 기대를 모았으나 흥행과 평단 양쪽에서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보였다.</p> <p contents-hash="e5705830618dfc5868843ea6d62ac2dc94428c57cadc77e37760e4b77e95fdfb" dmcf-pid="VsByeiyjCL" dmcf-ptype="general">영화계 전문가들은 “최근 대부분의 영화가 극장 개봉만으로는 흑자를 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스트리밍 판권 계약이 흥행 성적에 크게 좌우되는 점을 고려할 때 '미키 17'이 최종적으로 손실을 만회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p> <div contents-hash="598dcb9bacbc790bddf86099a021fcda3c18e5ac96a9b2d188b756e5cce229fd" dmcf-pid="fObWdnWAvn" dmcf-ptype="general"> 강민서 기자 peacha@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스파 닝닝 “숙소에 바퀴벌레”… 지드래곤 없었으면 어쩔 뻔 04-07 다음 디즈니 금쪽이 '릴로&스티치' 실사화 5월 21일 韓개봉 확정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