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에 가면' 부른 세샘트리오 홍신복 별세···향년 72세 작성일 04-07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wfADmuSl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43750a17c23c8e94e42b8e60684cb3a2a33c64e9c3e7b743157b0426fa724e" dmcf-pid="9HgTGZxp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샘트리오 출신 가수 홍신복. 홍신복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seouleconomy/20250407082249248skdq.jpg" data-org-width="640" dmcf-mid="bID53ULK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seouleconomy/20250407082249248skd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샘트리오 출신 가수 홍신복. 홍신복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2528708f905f79c4178493994c54f283b3309f9cb39afc8788f2c6e62a4b8c4" dmcf-pid="2XayH5MUW6"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안녕, 안녕 내 사랑~’</p> </div> <p contents-hash="45a54fa8fe21245af2aa77cc525d7130347a733c6c7c378a2e5cdb9cc048c7bd" dmcf-pid="VZNWX1RuW8" dmcf-ptype="general">1970년대 히트곡 ‘나성에 가면’을 부른 세샘트리오 출신 가수 홍신복이 6일 별세했다. 향년 72세.</p> <p contents-hash="821713d9a296c87c0b95e77232debd0785b61ec5759cd1d83c78a33f7d3c1427" dmcf-pid="f5jYZte7C4" dmcf-ptype="general">1953년 대구에서 태어난 홍신복은 1977년 권성희·전항과 세샘트리오를 결성해 1978년 '나성에 가면'을 히트시켰다. </p> <p contents-hash="ade309e56bd0d303cc47b50fcab9fa1830017f688b6f67c18d0d8cdd38c1349d" dmcf-pid="41AG5FdzWf" dmcf-ptype="general">‘나성에 가면’은 스타 작곡가 길옥윤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원래 제목은 ‘엘에이에 가면’이었지만 당시 정부의 한글사용 권장정책에 따라 제목이 바뀌었다.</p> <p contents-hash="0c7985e4d4edf1d4abf8467445d8d77bd03bd0ac7300302e5a81b4e652ef5309" dmcf-pid="8tcH13JqvV" dmcf-ptype="general">홍신복은 1979년 세샘트리오 ‘오! 오! 오!’, ‘하얀 날개’ 등이 수록된 2집을 끝으로 팀을 탈퇴했다. 이후 1980년 김영수, 함영미와 무지개트리오를 결성해 같은 해 TBC 세계가요제에서 '사랑의 길목'으로 입상하기도 했다. 무지개트리오를 탈퇴한 이후로는 주로 작곡가로 활동하며 가수 김수희의 히트곡 '고독한 연인'과 '이래도 되는 건가요' 등을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2396b3fed90e12a103d504d08883a9bf47436c19ff5699b4236119a063f11d08" dmcf-pid="6FkXt0iBh2" dmcf-ptype="general">그는 평소 신장이 좋지 않아 약 30년간 투석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투병 중에도 2022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직접 노래한 영상 등을 올리며 음악가로서의 열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9166cc499de0c591874b163e05152b9fe1a0bf12113cd88c19f1e52a70fe07c" dmcf-pid="P3EZFpnbC9" dmcf-ptype="general">형 홍신윤과 홍윤식, 누나 홍화자는 아리랑싱어즈 멤버로 활동하며 유럽에 진출하기도 했다. 이 그룹은 멤버 변화를 거친 뒤 코리아나로 이름을 바꾸고 88서울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잡고' 등을 불렀다.</p> <div contents-hash="91e588da0da321f6088e1fd86f2225f3e8501a771adeb4cdb97c439135733270" dmcf-pid="Q0D53ULKvK" dmcf-ptype="general"> <p>유족으로는 배우자와 아들이 있다. 빈소는 서울 도봉구 한일병원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8일 오전 5시 30분에 엄수될 예정이다.</p>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윤리센터, 체육계 인권침해·비리 신고 통합신고관리시스템으로…23일 설명회 개최 04-07 다음 ‘미운우리새끼’ 토니안, 임형식에 “아버지”(미우새)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