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양궁선수권 D-150…'평화·친환경 대회' 준비 분주 작성일 04-07 10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6월 대통령기 양궁대회서 사전 점검…9월까지 이벤트로 붐업</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7/AKR20250407070300054_01_i_P4_20250407113416067.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홍보대사 기보배(왼쪽)·안산 선수<br>[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 세계 양궁인들의 축제인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150일 앞으로 다가왔다.<br><br> 광주시는 평화·친환경·저개발 국가 양궁 기술 지원(ODA) 대회를 표방하며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br><br> 7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평화의 울림(The Echo of Peace)'을 구호(슬로건)로 내걸고 나눔과 돌봄의 광주 정신을 전 세계에 전파할 방침이다.<br><br> 친환경 대회 개최, 세계 정상급 양궁 선수들을 다수 배출한 도시로서 저개발 국가 양궁 선수에 대한 기술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br><br> 경기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와 종이 인쇄물 사용을 제한, 탄소발자국을 줄여 30년생 소나무 966그루를 살리는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br><br> 개인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고, 종이 홍보물은 정보무늬(QR) 코드를 연계한 온라인 홍보물로 대체한다.<br><br> 또, 저개발 국가 양궁 선수들의 대회 참가비·교통비·숙박비·기술 인력 등을 지원한다.<br><br> 대회 결승전을 상징적 장소인 5·18 민주광장에서 치러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공유할 계획이다.<br><br> 조직위는 오는 9월 5∼12일 세계양궁선수권, 9월 22∼28일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 초청장 발송과 홍보 행사도 시작했다.<br><br> 현재까지 28개국 347명의 선수와 임원이 등록을 마쳤으며 장애인양궁선수권에는 13개국 156명이 참가 등록을 했다.<br><br> 광주시는 대회 흥행을 위해 어린이날과 광주 시민의 날에 마스코트 에피(E-Pea)와 함께 활쏘기 체험,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양궁 체험과 사인회 등을 추진한다.<br><br> 양궁 퀴즈와 응원 메시지 보내기, 각종 체험 행사는 오는 9월까지 이어진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7/PYH2022051820760005400_P4_20250407113416093.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2 광주양궁월드컵 리커브 예선<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양궁장 경기 시설도 점검한다.<br><br> 예선과 본선 경기가 열리는 광주국제양궁장은 38억원을 투입, 오는 6월까지 세계양궁연맹(WA) 규정에 맞는 시설을 갖추고 장애인 편의시설 등 관람객 공간도 정비한다.<br><br> 광주시는 오는 6월 24일부터 29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과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프레대회인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국대회'를 통해 경기 시설과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한다.<br><br> 김성배 광주시 문화체육실장은 "세계인이 주목하는 대회인 만큼 광주시와 대회 조직위원회가 협력해 대회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2025년 광주방문의 해를 맞아 전 세계인이 광주를 찾아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br><br> areum@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해외파' 강성훈, "2025 시즌은 KPGA 투어에서...설렌다" 04-07 다음 천정명X이세령, 설렘 폭발 데이트… 박형준, 맞선 상대의 '직진 멘트'에 미소(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