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 죽을거지?” 헬스 유튜버 故김웅서, 동거녀 녹취록 공개 ‘충격’ (‘그알’) [종합] 작성일 04-07 9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0OU0ULK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f4768a0a1c9eb63d82d205e5a063bbcb8ff8921419eeb61c743d1faa0c09b4" dmcf-pid="tpIupuo9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poctan/20250407125519718gdqt.jpg" data-org-width="650" dmcf-mid="HXgmwmuS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poctan/20250407125519718gdq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6055c8bdf9802733c9a1963068d04991b9df37ad945df2e0c5f2a021c9e8651" dmcf-pid="FUC7U7g2vP" dmcf-ptype="general">[OSEN=지민경 기자] 헬스 유튜버 김웅서의 사망을 둘러싸고 사실혼 관계였던 배우자의 녹취록이 공개되며 파장이 일고 있다.</p> <p contents-hash="3acadc247ee4bf4b5e7dd57865b65c73113cf8909221fb66a30a163c4cc142d6" dmcf-pid="3uhzuzaVS6" dmcf-ptype="general">지난 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유명 헬스 인플루언서 김웅서의 사망에 감춰진 충격적인 비밀을 추적했다.</p> <p contents-hash="cbca4a7edbe5f4ffbab5aae2e445fc25a4347476e71c9050617e9f1186441015" dmcf-pid="0WNGWG6FC8" dmcf-ptype="general">김웅서는 12만 구독자를 보유한 헬스 유튜버이자 수십 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프랜차이즈 회사 대표였다. 하지만 그는 지난달 3일 갑작스럽게 사망 소식이 알려졌다.</p> <p contents-hash="9425f2616273d53c9169f306e7255711ecf743bab469dfc066e9f2e7d29207c9" dmcf-pid="pYjHYHP3S4" dmcf-ptype="general">김웅서의 가족이라고 밝힌 A씨는 고인의 SNS를 통해 김웅서가 ‘사고사’를 당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김웅서의 회사에서는 고인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추모하는 글을 게재하면서, 사인에 대한 갖가지 추측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bad9253bb28affbb98d93077445198fe68e74f05dc21deff8132366bd6c6c21b" dmcf-pid="UGAXGXQ0yf" dmcf-ptype="general">특히 장례식 당일 자정에 고인이 생전 작성해 예약을 걸어둔 것으로 추정되는 장문의 글이 게재됐지만 4분 만에 삭제돼 의혹을 더했다. 고인은 "지금, 이 게시글이 공개되는 시기에 아마 나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것"이라며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의 심정은 한없이 무겁다. 세상에 죽고 싶은 사람이 있겠나. 살다 보니 억울한 일이 참 많다. 마지막에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d5f033ca22ced6c1a7fb069d45bb348695d6a27ad3d7146f78a39725ae05e8" dmcf-pid="uHcZHZxp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poctan/20250407125521064pbie.jpg" data-org-width="530" dmcf-mid="ZwRjaj5r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poctan/20250407125521064pbi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91283b37cabe592e596f2b6a999c194d639d622164142353850f17ac04e3720" dmcf-pid="7Xk5X5MUC2"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이렇게 되기를 의도했다며 내 면전에 말하고 큰 규모의 사기를 쳤던 성범죄자 사기꾼 김OO 씨. 나는 죽어서도 당신을 원망하고 저주할 것이고 당신이 범한 횡령죄는 법인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222deed9f4d065227759a883327b68ecc8b68a4137777107d94e7ae4ebec3406" dmcf-pid="zZE1Z1RuS9" dmcf-ptype="general">유서는 A씨가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웅서의 가족이 연락을 받고 장례식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빈소에서 상주복을 입고 조문객을 맞고 있었고, 김웅서의 유서에 저주 대상으로 언금된 김씨 또한 상주복을 입고 있었다고. 이들은 가족의 항의를 받고 장례식장을 떠났다.</p> <p contents-hash="e92e57ef76e9c0c367a157745cc417d13344d4aeb4f62d68efc8abedd3bcfc05" dmcf-pid="q5Dt5te7lK" dmcf-ptype="general">이후 김웅서의 아버지는 아들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1700개의 통화 녹음을 복원했고, 그 중 430개는 A씨와의 통화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일부 녹음에는 A씨가 직접 고인의 죽음을 계획하는 듯한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e654aadf1cbf0a86b11eeeab371ab1d13a0445a5583faf9026c7f9963b03da0e" dmcf-pid="B4Z646sdyb" dmcf-ptype="general">A씨는 김웅서와 불륜관계로, 김웅서가 아내와의 이혼 소송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두 사람은 동거를 했고,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기도 했다. 이들의 사실혼 관계는 김웅서의 사망 1년 이전에 끝난 상황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95e4f69b939384dbd3e7434bb5f316d726c91811e866ef977a584d33044255" dmcf-pid="b85P8POJ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poctan/20250407125521341flrd.jpg" data-org-width="530" dmcf-mid="5ERjaj5r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poctan/20250407125521341flr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8837e8c3e44252abe1cdb7fd90fe1f224a748c6b5a985c45810279ac3d02e67" dmcf-pid="K61Q6QIihq" dmcf-ptype="general">공개된 녹취록에는 A씨가 김웅서에게 "오빠가 진짜 죽으려고 마음을 먹었고, 이런 뒤 상황들까지 생각해서 이렇게까지 해줬다는 건 고마운 일이다. 근데 그건 오빠가 죽었을 때의 일" "오빠 전화번호부에 있는 사람들 따로 저장해놨냐" "만약에 오빠 죽으면"이라는 등의 말을 남겼다.</p> <p contents-hash="7da1c4b0b3c1fba807c2dd6986cd0983f6ee92c1f276a4b68903b733c799e372" dmcf-pid="9PtxPxCnvz" dmcf-ptype="general">또한 A씨는 "오늘 안 죽을 거지?” "그럼 오늘 죽지마” "유언장에 다 적을 거라면서? 그거 보면 되겠네?" "전화번호부 정리해놔야지” “죽기 전에 휴대폰 비밀번호 풀어놓고 가라” "명절까지 살아있겠다는 거냐" 등과 발언을 하기도 했고 김웅서는 "이제 진짜 간다 안녕"이라는 메시지를 마지막으로 남겼다.</p> <p contents-hash="c0d4d689dfa02e33bc8778addad35f58dc4e6ef66a6f6be96c17c20146689def" dmcf-pid="2QFMQMhLl7"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A씨는 ‘그알’을 통해 김웅서의 죽음 계획에 부분적으로 관여했음을 인정하면서도 "계속 말렸다. 살아보자고 했다"며 "말릴 때마다 그가 더 충동적인 반응을 보여 어찌할 바를 몰랐다. 나 역시 매일이 힘들었다"고 억울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baa434e6fdc0c4a5264c135969fd8c02514f5926b7fcfd19dc1c798d36f9f3a" dmcf-pid="Vx3RxRloWu"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김웅서가 명예와 금전적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다"며 "김씨는 가족을 정말 싫어했다. '죽으면 장례식장에서 가족을 쫓아내라'고 할 정도였다. 핸드폰을 가족에게 넘기지 않은 이유도 그 때문이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01fd0db1da49e8b7d71622bfe83d1cd2157d3aaee99c95a2bf5dc1c532b8e0fa" dmcf-pid="fM0eMeSgyU" dmcf-ptype="general">또한 유서 삭제에 대해서는 "감정적으로 판단한 일이었다. 더 큰 불미스러운 소문이 날까 봐 지운 것"이라고 해명했다. /mk3244@osen.co.kr</p> <p contents-hash="d24fb520faec4c0ca3dc573e5a0774bfce74defe5f2ddfea44d56e72a2e1b935" dmcf-pid="4RpdRdvahp" dmcf-ptype="general">[사진]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빌런으로 변신한 피프티피프티, 싱글 '퍼펙트 크라임' 발표 04-07 다음 ‘5세대 핫루키’ 이프아이 데뷔 D-1…기대 포인트 3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