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전설` 손흥민, 토트넘 450경기 출전…"역사 새로 썼다" 작성일 04-07 123 목록 <B>'위대한 7인'에 합류</B><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9/2025/04/07/0002946398_001_20250407133613679.jpg" alt="" /><em class="img_desc">동료를 축하해주는 손흥민[로이터=연합뉴스] </em></span>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이 구단 역사에 또하나의 빛나는 역사를 추가했다. <br><br>토트넘은 6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450번째 경기 출전을 조명하면서 그를 '위대한 7인'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br><br>토트넘은 "2015년 레버쿠젠(독일)에서 영입된 손흥민은 9시즌 동안 놀라운 활약을 펼쳤고, 토트넘 입단 10주년을 앞두고 계속 날아오르고 있다"며 "입단 후 한국의 슈퍼스타는 축구계에서도 세계적 아이콘이 됐다"고 극찬했다. <br><br>이날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2024-2025 EPL 31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격한 손흥민은 후반 12분 교체될 때까지 57분간 활약하며 3-1 완승에 기여했다.<br><br>토트넘에 따르면 구단 역사상 최다 출전 선수는 스티브 페리맨으로 854경기를 뛰었다. <br><br>게리 마버트(611경기), 펫 제닝스(590경기), 시릴 놀스(506경기), 글렌 호들(490경기), 테드 디치번(452경기)이 뒤를 잇는다.<br><br>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6년 여름까지로, 새 시즌에도 주전으로서 대부분 공식전을 소화한다면 5위 호들을 넘을 가능성도 있다. 현재 호들과 격차는 40경기다.<br><br>앞으로 계약 상황에 따라 '토트넘 통산 500경기 출전'도 불가능한 건 아니다. 토트넘은 "2019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을 경험했고, 2020년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을 수상했다. 2022년에는 EPL 골든 부트(득점왕) 수상자로 기록됐다"며 "손흥민은 구단과 함께하면서 역사를 만들어왔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ATP 투어 역사상 세 번째로 낮은 랭킹 챔피언의 탄생, 젠슨 브룩스비 휴스턴오픈 우승 04-07 다음 '백설공주' 흥행실패 의식?…디즈니, '라푼젤' 실사화 제작 중단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