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UFC 데뷔전서 화끈한 TKO승 작성일 04-07 9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창호, 로미어스에 2R TKO로 이겨<br>잘 싸운 덕에 보너스 5만달러도 받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4/07/0000940472_001_20250407140312358.jpg" alt="" /><em class="img_desc">이창호와 코르테비어스 로미어스의 경기 모습. UFC 제공</em></span></div><br><br>이창호(29)가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무대인 UFC 데뷔전에서 화끈한 TKO승을 기록했다.<br><br>이창호는 6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에멧 vs 머피' 메인카드 제4경기에 출전해 코르테비어스 로미어스(31·미국)를 2라운드 3분 48초 만에 TKO로 이겼다.<br><br>경기 전 예고한 대로 화끈하게 승리했다. 이창호는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거칠게 주먹을 휘두르며 상대를 압박했다. 로미어스는 유리한 자세에서 무리하게 암바(팔 가로 누워 꺾기)를 시도하다 이창호에게 등을 내줬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4/07/0000940472_002_20250407140312402.jpg" alt="" /><em class="img_desc">이창호와 코르테비어스 로미어스의 경기 모습. UFC 제공</em></span></div><br><br>2라운드에서도 로미어스의 패착이 이어졌다. 다시 암바를 시도하다 바닥에서 이창호 밑에 깔렸다. 유리한 위치를 점한 이창호는 팔꿈치 공격을 쏟아부었고, 심판은 더 이상 로미어스가 저항할 수 없다고 판단해 TKO를 선언했다.<br><br>이창호는 이번 승리로 대회 최고의 경기에 주는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에 선정, 보너스 5만달러(약 7천300만원)를 받았다. 그는 경기 후 "감독님이 전략을 잘 짜주셨다. 팀 동료들이 하도 괴롭혀준 덕분에 많이 성장했다"며 "한 단계씩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했다.<br><br>한편 이날 메인 이벤트에선 르론 머피(33·잉글랜드)가 17연속 무패(16승 1무) 행진을 이어갔다. 페더급 랭킹 10위 머피는 8위 조쉬 에멧(40·미국)에게 5라운드 종료 후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MMA총협회, 김종대 회장-김태위 회장 강원도·원주시 총협회 회장으로 임명 04-07 다음 알카라스 ‘테니스 철학’ 들어보니...“항상 공격적이자”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