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많이 벗는다”‥웃음 기강 잡으러 온 ‘신병3’, 날 것 군생활이 온다 [종합] 작성일 04-07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E68POJ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fd675cfe520adbccf4d041596aa1fc0f49aa7c2e99147f220c191517b56641" dmcf-pid="4RDP6QIi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남태우, 김동준, 김민호, 오대환, 김현규(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newsen/20250407150453847astd.jpg" data-org-width="650" dmcf-mid="25WNaj5r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newsen/20250407150453847as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남태우, 김동준, 김민호, 오대환, 김현규(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0bfddb2b8bc2139a918aac54e4c80732934ba37c9d34293135cb30093d2fae" dmcf-pid="8ewQPxCn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남태우, 김동준, 김민호, 오대환, 김현규(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newsen/20250407150454411vdoq.jpg" data-org-width="650" dmcf-mid="ViTgoaXD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newsen/20250407150454411vdo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남태우, 김동준, 김민호, 오대환, 김현규(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134ef66815b3474f72855c4406a0a221d49e4b2661d768f07b98195353a3d7" dmcf-pid="6drxQMhLS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contents-hash="50dffaaac64cea11294899f2832bb73f8b5c22f15cf7d50a834bf2deaf43fe7d" dmcf-pid="PJmMxRlohJ" dmcf-ptype="general">"생각보다 진짜 많이 벗는다"</p> <p contents-hash="25815a6ac6b6d3467ae54733e849af474898ff18f23d6437081a90d04c4bebd7" dmcf-pid="QisRMeSgld" dmcf-ptype="general">배우 김동준의 노출만큼이나 '날 것' 군생활을 기대하게 하는 '신병3'가 베일을 벗었다. </p> <p contents-hash="0b71cd616f270ac10afd19cebedde5e258b82c47ab8f9545637514a600fe06ea" dmcf-pid="xnOeRdvale" dmcf-ptype="general">4월 6일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극본 윤기영 강고은/연출 민진기·조제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민진기 감독을 필두로 배우 김민호(박민석 역), 김동준(전세계 역), 오대환(조백호 역), 남태우(최일구 역), 김현규(성윤모 역)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de967169ffd5e86fcc42d4adab157b7ea3031256064f57286a1c28118067d755" dmcf-pid="yy7lhS9HSR" dmcf-ptype="general">동명의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에서 출발한 '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그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코미디다. 뜨거운 기대 속 돌아온 '신병3'는 상병을 고지에 둔 박민석(김민호 분) 앞에 '국민수저' 신병 전세계(김동준 분)와 자신의 폐급 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는 신병 문빛나리(김요한 분)까지 나타나면서 난이도 급상승한 군생활을 예고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95fbdd02249c325744a9e45c4909e34c495be1dbecaa41d2c0c46706f4d8a59f" dmcf-pid="WWzSlv2XlM" dmcf-ptype="general">민진기 감독은 "벌써 세 번째 시즌을 맞게 됐다. 2021년도 겨울에 첫 촬영을 했으니 햇수로는 4년 차에 접어든다. 매번 그렇듯 항상 치열하게 작품을 촬영했고 치열하게 웃겨드리기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최선을 다했다"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0cb5139b2e98ece1c23e1f7e2e908caa17c5435074c84a7e700f78ff1386a80b" dmcf-pid="YYqvSTVZhx" dmcf-ptype="general">시즌3는 시즌2를 마치고 1년 7개월 만에 돌아와, 앞선 시즌 마지막회를 보고 입대했던 장병이 전역을 한 후 시즌3 첫 회를 볼 수 있게 됐다. 이를 두고 민 감독은 "매 시즌을 거듭할 때마다 그 시즌을 봐야 할 이유를 만드는 게 시즌제 드라마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캐릭터가 추가돼야 전 시즌을 본 시청자들이 꼭 봐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주안점을 두고 준비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aaeecc645152609902f5f9d2df90be4bb4b7f71305198bb06410b26e5b52730" dmcf-pid="GGBTvyf5lQ" dmcf-ptype="general">이어 "시즌2에서는 유격훈련에 공을 들여서 안방에서 땀 냄새, 흙먼지를 체험하게 해드리기 위해 노력했는데 이번 시즌3에서는 혹한기 훈련의 느낌을 주기 위해서 많은 고생을 했다. 로케이션 촬영지가 포천, 철원 아주 추운 곳인데 영하 10도 되는 날씨 속에서 실제 혹한기 훈련을 했다. 현역 장병도 안 나가는 날씨인데. 앞선 시즌에 비해 회차, 배역, 스케일도 늘어나서 재미가 극대화된 시즌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2e1d0c93514af50f993b42f342bd428ef6ccef9ea67a1222920790ba97c6679" dmcf-pid="HHbyTW41SP" dmcf-ptype="general">시즌1부터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민호는 "원작이 인기 많아서 잘해도 욕 먹는다는 생각으로 전투적으로 했는데 1때 다들 너무 좋아해주셔서 그 마음을 일찍 내려놨다"며 "주인공에 대한 부담감은 없을 정도로 제가 다른 배우분들에게 의지를 많이 했다. 저희는 정말 다 주인공이라는 마인드로 해서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 욕심은 없었다"고 말했다. 시즌을 거듭하며 가장 걱정된 부분을 묻자 김민호는 "시즌1보다 얼굴에 세월이 묻어나는 것 같아서 열심히 관리를 한다고 했는데 감독님이 술도 많이 사주셔서 노화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분장팀의 힘을 많이 빌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9416d551fb2b73f407c152677946d4d2426fb4020389ffc42b58da84946fef04" dmcf-pid="XXKWyY8tl6" dmcf-ptype="general">병장 최일구 역의 남태우는 "저는 시즌3를 들어갈 때는 제가 나올지 안 나올지도 확실치 않았고 나오더라도 누워만 있다가 전역을 할 줄 알았는데 극 중 상황들이 저를 누워만 있게 하지 않더라"며 "고난을 좀 겪었다. 근데 재밌게 촬영을 하긴 했다. 사실 일구는 사회에 나가면 사회에서는 신병 아니냐. 이를 대비하기 위해 몸무게를 감량을 좀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4e8744f6b5465e711f2fa6d9e5d361c76c4ad1be7d69c27bd3644dfc7ed1263" dmcf-pid="ZZ9YWG6FC8" dmcf-ptype="general">김동준 역시 몸을 만드느라 고충이 있었다고. 김동준은 "생각보다 노출이 많다. 앞서서 '고려거란'을 찍으면서 7kg를 감량했는데 '신병3' 대본을 받고 '이건 내가 무조건 준비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만들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37c85166f3ccf55c596d45cf943bb42a6eb215dd5ed69001fe45b650fcb00574" dmcf-pid="552GYHP3C4" dmcf-ptype="general">뜻하지 않게 4년 동안 군인을 연기하고 있는 김민호는 "박민석 역은 인생 캐릭터라고 생각한다"며 "유치원 다닐 때 찍은 캠코더 영상을 보면 제가 친구들 앞에서 군인이 꿈이라고 말했더라. 어릴 때 예언을 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운명적이라고 생각한다. 아버지 예비군복도 입었었다"며 '군수저'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현규도 "돌아오니 너무 편안했다"며 "명절에 집을 오는 것처럼 서로 힘을 주는 현장에 돌아오니 더 편안해져서 감사하다. 해를 거듭하면서 이제 눈짓만 해도 서로 잘 알고, 볼트와 너트처럼 잘 어우러진다"고 탁월한 팀워크를 뽐냈다. </p> <p contents-hash="adab0616864c41e3438ee0276d16b3d92fdd7c9d85966b59fc2c05edb935e69b" dmcf-pid="11VHGXQ0Cf" dmcf-ptype="general">배우들 각자 자신만의 군 경험을 작품에 녹여내기도 했다. 전역한 지 25년 됐다는 오대환은 "저는 취사병이었다. '신병3'에서는 중대장으로서, 간부의 역할을 맡은 거라 전혀 다른 삶을 그리고 있다. 또 작품에서는 생활관이라고 하는데 사실 제가 군 생활을 할 때는 내무반이라고 했다. 자꾸 그게 헷갈려서 NG를 내기도 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8a6e1693df680b893a6964e2f0c3ec4347cab6cf12ceca0ae3a1a7e318791fdf" dmcf-pid="ttfXHZxpyV" dmcf-ptype="general">민 감독은 "전 시즌을 보시면 원작의 재미가 잘 녹아있는 걸 느낄 수 있다. 어색하지 않고 재밌는, 윈윈할 수 있는 변주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있는 출사표를 던졌다. </p> <p contents-hash="db088b445b4b4bf8947406bacd0853ffddb77a22f791990ca86e01379a7bf096" dmcf-pid="FF4ZX5MUS2" dmcf-ptype="general">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는 7일 오후 10시 채널 ENA를 통해 첫 공개되며,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본 방송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된다. OTT는 티빙에서 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3f2675c674ed1d3756b21813640ba46c1f95870b75d272e2ce19b43b0d31b7ae" dmcf-pid="39nqzBj4C9"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contents-hash="6c6b4976c8fdc651f986ee3e43bd64f705b9226297ad25acf18ca1c29b9b7f72" dmcf-pid="02LBqbA8v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동준 “전역한지 2년, 몸을 다시 키웠다” 04-07 다음 박서진 “현역가왕=터닝 포인트, 장구 말고 노래도 잘하네 인정 받아”(손트라)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