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봄 기운 속 뜨거웠던 열전···전국 최대 규모 동호인 테니스대회 ‘2025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오픈’ 성황리 마무리 작성일 04-07 9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4/07/0001030900_001_20250407150820537.jpg" alt="" /><em class="img_desc">최동하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가운데)가 6일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 코트에서 열린 2025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오픈이 끝난 뒤 최서윤(김포통진고)에게 테니스 주니어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NH농협스포츠단 제공</em></span><br><br>NH농협은행이 주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 동호인 테니스대회, ‘2025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오픈’이 뜨거운 호응 속에 끝났다.<br><br>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에서 끝난 대학동아리부 결승에서는 연세대학교 테니스 동아리(YUTT)가 남녀부를 모두 석권했다. 남자팀은 중앙대(Love4T)를, 여자팀은 서울대(서울대테니스동아리)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22년 대학동아리부 초대 대회부터 4연패에 성공한 남자팀은 수도권 대학 최강 테니스 동아리의 입지를 분명히 했다. 여자팀은 사상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br><br>올해로 8회를 맞이한 NH올원뱅크대회는 지난달 29일 개막해 6일까지 농협대학교 내 올원테니스코트와 경기 구리시 육사테니스장에서 분산 개최됐다. 비로 인해 일정이 연기된 남자 신인부를 제외한 여자 국화부, 개나리부, 남녀 대학동아리부, 남자 오픈부, 올원뱅크부 등 나머지 일정이 6일 끝났다.<br><br>여자 동호인 최강자를 가리는 국화부에서는 김사랑-강정화 조가 선나영-방도선 조를 꺾고 우승했다. 개나리부에서는 송주리-정소현 조가, 연예인과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경기하는 올원뱅크부에서는 김기범-임종률 페어가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4/07/0001030900_002_20250407150820585.jpg" alt="" /><em class="img_desc">조길우-김학윤 조가 6일 끝난 2025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오픈 오픈부에서 우승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NH농협스포츠단 제공</em></span><br><br>같은 시간 육사테니스장에서 진행된 남자 오픈부에서는 조길우-김학윤 조가 최한민-신상협 조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각 부 입상자들에게는 우승팀 200만원, 준우승팀 100만원, 공동 3위팀 60만원 등의 농협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대학동아리부의 경우 팀당 100만원(우승), 70만원(준우승), 40만원(공동3위)의 장학금이 지급된다.<br><br>이날 시상식에는 최동하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임영섭 NH농협은행 스포츠단 단장, 성기춘 한국테니스진흥협회(KATA) 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동하 수석부행장은 “농협은행은 지난 50년간 테니스팀을 운영하는 등 오랜 기간 국내 테니스의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이런 활동이 최근 결실을 맺어 가는 것 같아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분들이 테니스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후원하겠다”고 말해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NH농협은행에서는 테니스 유망주인 최서윤(김포통진고)에게 주니어 후원금도 전달했다.<br><br>당초 5일 진행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연기된 남자 신인부 경기는 추후 진행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4/07/0001030900_003_20250407150820621.jpg" alt="" /><em class="img_desc">2025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오픈이 끝난 뒤 출전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NH농협스포츠단 제공</em></span><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더 그레이트 에잇’ 오베치킨, 마침내 전설 그레츠키 넘어 NHL 통산 최다 득점(895골) 1위에 올랐다 04-07 다음 경륜 경정, 선수건강과 공정한 경주를 위해 금지약물 검사 확대 시행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