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선수촌장 취임한 김택수 "최적의 훈련 환경 조성할 것" 작성일 04-07 10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7/AKR20250407107600007_01_i_P4_20250407153624705.jpg" alt="" /><em class="img_desc">김택수 신임 국가대표선수촌장 취임식<br>[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김택수(54) 신임 국가대표선수촌장이 7일 오후 2시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br><br> 탁구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로서의 경험이 풍부한 김 선수촌장은 현장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 행정 역량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br><br> 특히 취임 이후에는 약 1년여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선수 경기력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참이다.<br><br> 김 선수촌장은 1990 베이징 아시안게임과 1998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남자 탁구 전설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7/AKR20250407107600007_02_i_P4_20250407153624714.jpg" alt="" /><em class="img_desc">종목별 국가대표 선수들로부터 태극기를 선물 받은 신임 김택수 선수촌장<br>[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은퇴 후에는 탁구 국가대표 남자팀 감독으로 활동했고, 2004 아테네 올림픽 유승민(현 대한체육회장)의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을 지도자로서 이끌었다.<br><br> 이후 대한탁구협회 실무부회장, 아시아탁구연맹 수석부회장,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경륜을 쌓았다.<br><br> 이날 취임식에는 진천선수촌에 입촌한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체육회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신임 선수촌장 취임을 축하했다.<br><br> 김 선수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훈련 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선수와 지도자, 임직원이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통해 모두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열린 선수촌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국대 선발전 첫날 이변···남녀 1500m에서 황대헌·김길리 넘은 임종언·노도희 04-07 다음 “우승하면 팬들과 여행” 공약… 2억5000만원 상금 받을 바둑리그 최강 팀 누구?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