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페굴라,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찰스턴오픈 단식 우승 작성일 04-07 90 목록 세계랭킹 4위 제시카 페굴라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크레디트원 찰스턴오픈 단식 정상에 올랐다.<br><br>세계랭킹 4위인 페굴라는 7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44위 소피아 케닌을 2-0(6-3, 7-5)으로 꺾었다. 우승상금은 16만4000달러(약 2억4000만 원)다. 페굴라의 단식 8번째 우승이다.<br><br>WTA 투어 단식에서 통산 8번째 정상에 오른 페굴라는 클레이 코트 대회에서는 처음 우승했다. 8차례 우승 가운데 6번을 하드코트에서 일궈냈고, 클레이와 잔디 코트에서 한 차례씩 타이틀을 땄다.<br><br>페굴라는 어머니 킴 페굴라는 한국에서 태어나 어릴 때 미국으로 입양된 바 있다. 2019년 서울에서 열린 WTA 투어 코리아 오픈에 출전해 자신을 ‘하프 코리안’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br><br>테리 페굴라, 킴 페굴라는 미국프로풋볼(NFL) 버팔로 빌스랑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버펄 세이버스 구단주로 잘 알려져있다. 관련자료 이전 [기자수첩] "똑똑한 내가 피싱을 당해?"…네, 당합니다 04-07 다음 대한체육회, 스포츠 개혁 혁신 9대 과제 발표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