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출신 오베치킨, NHL 통산 895골로 그레츠키 최다골 넘어서 작성일 04-07 10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05년 NHL 데뷔 뒤 대기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4/07/0002739674_001_20250407160413267.jpg" alt="" /><em class="img_desc">워싱턴 캐피털스의 알렉스 오베치킨이 7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벨몬트파크에 있는 UBS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뉴욕 아일랜더스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활짝 웃고 있다. 뉴욕/AFP 연합뉴스</em></span> 러시아 출신 알렉스 오베치킨(39·워싱턴 캐피털스)이 은퇴한 웨인 그레츠키를 넘어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최다골 기록을 세웠다.<br><br> 오베치킨은 7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벨몬트파크에 있는 UBS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HL 뉴욕 아일랜더스와 경기에서 2쿼터 득점하면서 통산 895골 고지에 올랐다. 팀은 1-4로 패했지만 그레츠키의 이전 최다골(894골) 기록을 넘어섰고, 그의 골이 터진 뒤 20분 가까이 경기가 중단되며 새 기록의 주인공을 위한 축하 행사가 펼쳐졌다.<br><br>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본 웨인 그레츠키도 외신에서 “기록은 깨지기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오베치킨의 기록을 넘어서기 쉽지 않을 것 같다”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그레츠키는 NHL 정규리그 894골 기록을 남긴 뒤 1999년 은퇴했다. <br><br> 오베치킨은 895번째 골이 터지자 아이스링크 위로 몸을 던지며 기쁨을 만끽했다. 벤치에 있던 동료들과 상대편 선수, 가족도 그의 대기록 작성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그레츠키도 관중석에서 기립 박수를 보냈다. 러시아올림픽위원회는 이 사실을 SNS를 통해 알렸다.<br><br> 1천487경기에서 895번째 골을 넣은 오베치킨은 “이런 이정표를 세울 수 있게 도와준 구단, 동료, 가족 모두에게 감사하다.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경륜·경정 선수건강과 공정한 경주를 위해 금지약물 검사 확대 시행 04-07 다음 '도레미 챌린지' 박태훈, 11일 컴백 확정…'하이파이브' 발매 [공식]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