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전설' 김택수 선수촌장 취임식, 2026 동계올림픽-하계AG 총력 작성일 04-07 97 목록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4/07/0003318142_001_20250407155911415.jpg" alt="" /><em class="img_desc">김택수 신임 선수촌장이 7일 취임식에서 대표팀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em></span>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김택수(55) 제27대 국가대표선수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날 취임식에는 진천선수촌에 입촌한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체육회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신임 선수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br><br>김 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훈련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선수, 지도자, 임직원이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열린 선수촌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br><br>체육회는 "김택수 촌장은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로서 풍부한 경험뿐 아니라, 현장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 행정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며 "앞으로 재임 기간 국가대표선수촌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4/07/0003318142_002_20250407155911440.jpg" alt="" /><em class="img_desc">7일 열린 김택수 선수촌장 취임식 모습. /사진=대한체육회</em></span>특히 김 촌장은 내년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대회(2월)와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9~10월)를 대비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br><br>김 선수촌장은 1990 베이징하계아시아경기대회과 1998 방콕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992 바르셀로나하계올림픽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남자 탁구의 전설이다. 은퇴 후에는 국가대표 남자팀 감독으로 활동했으며, 2004 아테네하계올림픽대회에서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금메달 획득을 이끈 지도자로 활약했다.<br><br>이후 대한탁구협회 실무부회장, 아시아탁구연맹 수석부회장,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경험을 쌓아왔다. <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박지원, 국대 1차 선발전 첫날 실격…고교생 임종언 1500m 1위 04-07 다음 대한체육회, 조직 쇄신 위한 스포츠 개혁 '9대 혁신 과제' 발표…"모든 구성원이 공감하는 변화"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