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임종언,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1500m 1위 작성일 04-07 10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4/07/0002739676_001_20250407161217959.jpg" alt="" /><em class="img_desc">노원고 임종언(오른쪽에서 3번째)가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1500m 결승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한국빙상경기연맹 유튜브 갈무리.</em></span><br>쇼트트랙 임종언(17·노원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1차 남자부 1500m에서 1위에 올랐다.<br><br>임종언은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25초59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이날 1차 남자 1500m 결승에는 2022 베이징겨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강원도청), 2025 하얼빈겨울아시안게임 2관왕 장성우(화성시청) 등도 올라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웠다.<br><br>임종언은 노련한 선배들 사이에서 영리한 레이스를 펼쳤다. 결승답게 여러 선수들 간 눈치작전이 치열했고, 순위가 시시각각으로 바뀌었지만, 그는 레이스 중반까지 후미에서 기회를 엿보다 단숨에 선두를 꿰찼다.<br><br>이어 추월당하지 않기 위해 거리를 벌리며 전속력으로 달렸고, 나머지 선수들은 뒤늦게 속도를 올렸으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임종언은 국가대표 선발전 첫 종목에서 랭킹 포인트 34점을 획득해 2차 선발전에서도 선전을 예고했다.<br><br>황대헌은 임종언에 이어 2분26초141의 기록으로 2위, 장성우는 2분26초258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2022∼2023시즌과 2023∼202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랭킹 종합 1위에 올랐던 박지원은 준결승 6조에서 페널티를 받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차기 시즌 국가대표는 9일까지 열리는 1차 선발전, 12일∼13일 열리는 2차 선발전 점수를 합산해 선발한다. 선수들은 500·1000·1500m 3개 종목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매기고, 1차 대회에서 상위 24위 안에 들면 2차 대회에 진출한다.<br><br>차기 시즌 국가대표는 1, 2차 대회 점수를 계산해 정하며 남자부 상위 8명, 여자부 상위 7명이 승선한다.<br><br>여자부는 최민정(성남시청)이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차기 시즌 국가대표 자격을 자동으로 획득하면서 선발 인원이 한 명 적다. 이번 선발전을 통해 남자 상위 3명, 여자 상위 2명은 올림픽을 포함한 국제대회 개인전 우선 출전권을 거머쥐게 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한국 OLED TV 시장 1등 목표…라인업·출하량 확대" 04-07 다음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취임..."최적 훈련 환경과 열린 선수촌 문화 만들겠다"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