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진출 스타트업, 회계에 돈 아끼다간 나중에 더 큰 지출" 작성일 04-07 10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이미 최 누메리컨설팅 대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RG8bA8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6ddf56dd037b072dda0e36fb800745ab68d9c6d3d90c158f35bfb3cb7a21a4" dmcf-pid="4beH6Kc6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k/20250407160641692nfwv.jpg" data-org-width="500" dmcf-mid="V3kzgeSgv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k/20250407160641692nfw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dc25377d547480e0a230f7977e2423bbf6d623436b022dc251da0f3c17899cf" dmcf-pid="8KdXP9kPC1" dmcf-ptype="general">"스타트업도 성장하다 보면 언젠가 재무담당자가 필요한 시기가 옵니다. 그때 지출을 아끼지 않는 것이 나중의 더 큰 지출을 막는 방법입니다."</p> <p contents-hash="9d2d56dde575cde0a8397c8101ed41d671ced4b755ca4fc942444e06cc357a4e" dmcf-pid="69JZQ2EQy5" dmcf-ptype="general">제이미 최 누메리컨설팅 대표는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누메리컨설팅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본사를 둔 회계 및 재무 컨설팅 회사다. </p> <p contents-hash="ad45967784304024acd0f8d5ab75b7defd786432bac48aab7abb72b20487dcaf" dmcf-pid="P2i5xVDxhZ" dmcf-ptype="general">주로 미국 중소·중견 기업들에 회계처리, 증권거래위원회(SEC) 보고, 세무 보고 전략, 재무 전망, 인수·합병(M&A)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한국에서 실리콘밸리로 많은 스타트업과 기업이 진출하면서 이들에 대한 원스톱 맞춤 솔루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349f67169f993a9207bd349d6196da2abe9a3e057e64a9d66e97e47663342a4" dmcf-pid="QVn1MfwMSX"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기업의 기술 및 운영 방향과 영업전략에 대해 이해하고 최고경영자(CEO)가 추구하는 전략을 지원하는 재무 파트너가 되는 것이 누메리컨설팅의 목표"라면서 "스타트업이 나중에 더 큰 지출을 하는 것을 막고, 다음 단계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투자자들의 돈을 아껴 써야 하는 스타트업들은 회계처리 등에 대해 비용을 아끼려고 하는 것이 보통이다"면서 "하지만 비용을 검토하고 숫자를 확인하다 보면 오히려 줄일 수 있는 부분이 나오게 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284632cfaea32f4686529c79a9d41fdef1100da68fd71a0ff5910eacd1e15f3" dmcf-pid="xfLtR4rRhH" dmcf-ptype="general">미국 회계제도에 경험이 많은 최 대표와 누메리컨설팅 팀이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다. 최 대표는 "한국에서 온 기업들은 미국의 회계 및 세무 제도를 잘 알지 못해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61d7da279ba3200339a3d7cb83b3ebf3fbfb47a2f4a69c33fb02a0c610248bdd" dmcf-pid="yC1oYhbYyG" dmcf-ptype="general">그는 "미국의 개인 세무 보고와 기업 세무 보고는 방식과 전략이 다르기 때문에 스타트업 초기부터 제대로 세금 보고를 하지 않으면 회사가 나중에 받을 수 있는 세금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면서 "누메리는 빅4 회계법인과 테크 기업에서 재무 업무를 해온 팀으로 구성돼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8c880305e6f49a2c3fb956d8853823dfa23d275e15dbc5a89a8a376a75ef0d0" dmcf-pid="Wnm9cLYcSY"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국립 국악고등학교를 나와 거문고를 전공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2000년대 초반 미국으로 와서 진학을 준비할 때 만해도 예술경영을 꿈꿨지 회계사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우연히 전공하게 된 회계학으로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의 회계감사 부서와 매니지먼트컨설팅 부서에서 일하게 됐고, 회계 컨설팅 펌을 거쳐 2021년 누메리컨설팅을 창업했다. </p> <p contents-hash="56cd5c8bbf8795370c7e24fa2b539bc45a1f434d10c25aaddcd71be3eb5e6d5e" dmcf-pid="YLs2koGkWW"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국악을 전공하고 회계법인과 실리콘밸리 대기업(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창업을 하게 된 것도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92e19b7650931ecd4da5e3e46eb2a437534c6283fe9702ea753d83003472277" dmcf-pid="GoOVEgHETy" dmcf-ptype="general">[실리콘밸리 이덕주 특파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집 자랑 비판 무색…'나혼산' 2049 시청률 1위·4월 예능 브랜드평판 1위 04-07 다음 기술 하나로 창업 法 리스크에 끙끙 법률 해결사가 뜬다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