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취임 “최고의 경기력 위한 최적의 훈련 환경 조성” 작성일 04-07 10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04/07/0002453816_001_20250407162815014.jpg" alt="" /></span></td></tr><tr><td>김택수(가운데) 국가대표선수촌장이 7일 취임식에서 대형 태극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김택수(54) 신임 국가대표선수촌장이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br><br>김 선수촌장은 7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훈련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선수와 지도자, 임직원이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통해 모두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열린 선수촌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br><br>이날 취임식에는 진천선수촌에 입촌한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체육회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br><br>김택수 선수촌장은 1990 베이징 아시안게임과 1998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남자 탁구 전설이다.<br><br>은퇴 후에는 탁구 국가대표 남자팀 감독으로 활동했고, 2004 아테네 올림픽 땐 지도자로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남자 단식 금메달을 이끌었다.<br><br>이후 대한탁구협회 실무부회장, 아시아탁구연맹 수석부회장,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경륜을 쌓았다.<br><br>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로서 경험, 행정가로서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대표선수촌의 안정적 운영과 선수·지도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br><br>김 선수촌장은 특히 1년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선수 경기력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대한배드민턴협회와 공식 후원 연장 04-07 다음 대한당구연맹, 종합대회 女3쿠션 출전수당 ‘16→24명’ 확대 적용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