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인조이', 韓 게임 최단 100만장 돌파…'배그' 넘어설까 작성일 04-07 1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팀 얼리 액세스 7일 만에 100만 장 기록, 배틀그라운드보다도 빨라<br>전체 매출의 약 90% '배틀그라운드' 집중…수익원 다변화 관건<br>판매량 전망치 상향…"출시 12주 내 300만장 예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k28bA8WW"> <p contents-hash="c269674057225b72c3714308a1f8762df920e5cb41a626f1de381b006cf9fc98" dmcf-pid="xREV6Kc6Sy"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크래프톤의 신작 '인조이(inZOI)'가 출시 일주일 만에 100만장 판매를 달성했다. 역대 국산 패키지 게임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 전체 매출의 약 90%를 차지하는 배틀그라운드 IP 의존도를 낮추고 수익원 확대에 성공할지 주목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a0d6598ed29d35567c8386b8285c4f620a2b1a72498ee28102d53799cb6769" dmcf-pid="yI1cwNZw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래프톤 '인조이'. [사진=크래프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inews24/20250407163223809serx.jpg" data-org-width="580" dmcf-mid="PT3Dscts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inews24/20250407163223809se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래프톤 '인조이'. [사진=크래프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95708fb0de909cf6f810a0407ebb595f757a1191c351590aaae2970550a128" dmcf-pid="WCtkrj5rTv" dmcf-ptype="general">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인조이는 지난 3월 28일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돼 출시 7일 만에 100만장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얼리액세스 후 10일), 네오위즈 'P의 거짓'(정식 출시 후 1개월),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정식 출시 후 2개월) 등 최근 주목받은 타 게임들과 비교해도 가장 빠른 속도다.</p> <h3 contents-hash="2f9c84f972a287462fd78492dcdbd5e657a084281316f51286dee8e41c040840" dmcf-pid="YhFEmA1mTS" dmcf-ptype="h3">'배틀그라운드' IP 매출 비중 약 90%…포트폴리오 다변화 '청신호'</h3> <p contents-hash="1476c705e726ba5864b1633667e6e376a92192565e4c30d9252c12f378c7a4d0" dmcf-pid="Gl3Dsctsll"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의 실적을 견인해온 '배틀그라운드'와 견줘도 이례적인 결과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2017년 3월 23일 얼리 액세스를 시작해 16일 만에 100만장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5cbea08d97b35a672e719f8ad017201ac4fdc6cf5f257dda34c22a3e72e42bd2" dmcf-pid="HS0wOkFOWh" dmcf-ptype="general">인조이의 최단 기록은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다. 스팀 리뷰 수가 1만 건을 넘겼고, 이용자 평가도 83%가 긍정적 반응을 보였던 것이다. 트위치 동시 시청자는 최대 17만5000명에 달했으며, 게임 카테고리 3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5b3b377dd0782392b7c11dffb830ff25f9bfb10d80c9803efd279cbf92d45795" dmcf-pid="XvprIE3ITC" dmcf-ptype="general">유저 콘텐츠 플랫폼 '캔버스(Canvas)'에는 출시 첫날 기준 120만 명 이상이 참여했고, 47만 건이 넘는 콘텐츠가 업로드됐다. 초기 흥행 반응은 유저 커뮤니티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c27d0c613ff31ddfa790bb77d4ceed16e44f1f68bb57641ffba233e267fada9" dmcf-pid="ZTUmCD0ChI" dmcf-ptype="general">현재 인조이는 얼리 액세스 단계인데 정식 출시가 이뤄지면 판매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라고 일각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014년 출시된 '심즈4'가 같은 해 말까지 430만장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도 빠른 편"이라며 "첫 12주 기준 300만장 이상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시 전 업계 예상치는 연간 200만 장 수준이었다.</p> <p contents-hash="69ade5a07159b7001ca7031a8df2d468e6b577d360a9f93250712d5165f8ce31" dmcf-pid="5yushwphWO" dmcf-ptype="general">이번 성과가 배틀그라운드 중심의 매출 구조인 크래프톤의 IP(지식재산권) 다변화할 가능성도 높여줬다는 분석이다. 크래프톤의 2024년 전체 매출 2조7098억원 중 약 90%가 '배틀그라운드' IP에서 발생했다. 모바일 부문 매출 대부분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나온 것이다.</p> <p contents-hash="a5b6afb0a8436c2b5b348eefd62196315c286e95b47bc0e0034cd4d1a53f6743" dmcf-pid="1zM10XQ0ls"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에서 인조이가 지금의 인기를 이어간다면 배틀그라운드에 의존하는 포트폴리오도 다양해질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배틀그라운드가 크래프톤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인조이가 더 빠른 속도로 100만 장을 넘겼다는 점은 상징적"이라며 "흥행이 이어진다면 수익 구조 전환의 분기점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p> <address contents-hash="ba293c434783194c8a4a6f7f802e0b441624a03b747f9b40487cb0e5876ba7a3" dmcf-pid="tqRtpZxpTm" dmcf-ptype="general">/정진성 기자<span>(js4210@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틀리면 빠꾸!"…아이유·박보검·문소리·박해준, 친필 메시지 공개 04-07 다음 "AWS·구글 그만 찾자"…유럽 3사, 클라우드 독립 생태계 구축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