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지브리 프사'로 제2의 전성기… 앱마켓 휩쓸다 작성일 04-07 1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BS1W41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a98a186985aa03b1bdcb68cfb7c963a454db0924a0afaef873719971775177" dmcf-pid="bkcVd6sd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월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카카오 전략적 제휴 체결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oneyweek/20250407164911667oyrp.jpg" data-org-width="680" dmcf-mid="q9w6LMhL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oneyweek/20250407164911667oy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월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카카오 전략적 제휴 체결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559281d0d9d5a99de62e25bed2eed4fadbc8954aa471a60e8bbcb996f98b6e4" dmcf-pid="KEkfJPOJ5h" dmcf-ptype="general"> 오픈AI '챗GPT'가 지브리 밈의 흥행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div> <p contents-hash="a8209e700238a2cf7129b3b64a168622c48adff3a7300d71bc35c69ec955b947" dmcf-pid="9DE4iQIiHC" dmcf-ptype="general">7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챗GPT 지난달 MAU는 509만명이다. 전달 대비 31.6%, 전년보다 478.3% 올랐다. 앱 매출 순위도 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미지 그리기 기능으로 유료 멤버십 구독자들이 폭발적으로 증가 중이다. </p> <p contents-hash="462f247fa600bd9b82b51fc80c28213733d819c1b35fa87eb04d4a5f7429b035" dmcf-pid="2wD8nxCnGI" dmcf-ptype="general">챗GPT는 2023년 7월 국내 앱 서비스를 시작한 후 지난달 처음으로 앱 MAU 500만명을 돌파했다. 신규 앱 설치 건수(143만6000여건)도 역대 최대치다.</p> <p contents-hash="77d0014a271999d3b91a06c1adf564332a8c6a2daba169311e41605eafe08583" dmcf-pid="Vrw6LMhLtO" dmcf-ptype="general">챗GPT 이용자 증가는 '지브리 밈'을 이끈 GPT-4o 기반 이미지 생성 기능 영향으로 보인다. 지난달 25일 공개한 이 기능은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 화풍으로 이미지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대중적 관심을 끌었다. 특정 사진을 게재한 뒤 "지브리 화풍으로 그려줘"라고 요청하면 마치 지브리 애니메이션에 나올 법한 그림을 제공하는데 품질이 좋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053818fa3cfbb674d112573702ed7f5ea700fb5a5d620096ffa951baac79610d" dmcf-pid="fmrPoRloGs" dmcf-ptype="general">이용자들은 챗GPT로 만든 지브리 화풍 그림을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엑스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했다. 국내외 커뮤니티에는 후기와 생성 사례가 빠르게 퍼졌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도 자신의 얼굴을 지브리 화풍을 모사한 그림을 엑스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하며 '지브리 마케팅'에 나섰다.</p> <p contents-hash="23776304ce098f2616fddd757b504a24d96de4b008a4fa12360144ba33475e1e" dmcf-pid="4smQgeSgtm" dmcf-ptype="general">기능 출시 후 국내 챗GPT 이용자 수도 가파르게 늘었다. 25일 이전 지난달 일평균 일일 이용자 수(DAU) 100만명 안팎이었는데 25일 120만명대로 오르더니 지난달 31일 199만명, 지난 3일에는 317만명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c2e9549875a854222d1b9c3a9879e5a1137a43532785943cb9a5e02377ac001d" dmcf-pid="8OsxadvaZr" dmcf-ptype="general">챗GPT는 양대 앱마켓 매출 순위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애플 앱스토어에서 지난 2월1일 기준 앱 매출 21위까지 떨어졌던 챗GPT는 지난달 30~31일 1위로 오르더니 현재 3위로 유지 중이다. 구글 플레이에서도 지난 2월2일 49위에서 지난 5일 9위로 오르더니 현재 11위로 유지 중이다.</p> <p contents-hash="69e60af0d956c26ea3e09eb2e8a8e6d543a82bda061e74d85ac8100c88b2ce4b" dmcf-pid="6IOMNJTNZw" dmcf-ptype="general">이러한 순위 상승에는 앱 결제를 통한 신규 유료 구독자 수 증가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GPT-4o 기반 이미지 생성 기능은 멤버십별로 일일 이용 허용 횟수에 차등을 뒀다. 무료 이용자는 하루에 최대 3개만 생성할 수 있지만 플러스(20달러, 약 2만9000원) 이상 유료 멤버십 구독자에게는 제한이 없다.</p> <p contents-hash="ed1b120baeca610cdff71706241dbf3bb827f970fe211140327b2bdf1daa619a" dmcf-pid="PCIRjiyj5D" dmcf-ptype="general">챗GPT 구독은 웹 또는 앱 결제로 가능하다. 국내 웹 결제 기준으로는 부가가치세 10%까지 더해 22달러(약 3만2000원)를 내야 한다. 앱 결제 기준 구독료는 원화로 고정된 2만9000원이다. 최근 원화 강세로 환율 영향을 받는 웹 결제보다 앱 결제가 더 저렴해진 셈이다.</p> <p contents-hash="2a746d8d6a62c253245ba2778595f1f1caab9c4c6aecb098cdc11576578776fb" dmcf-pid="QhCeAnWAtE" dmcf-ptype="general">챗GPT 한국 유료 구독자 수가 이번 새 기능을 통해 얼마나 늘었을지 알 수 없다. 업계에서는 2022년 12월 챗GPT 서비스 출시 후 가장 유의미한 구독자 수 성장세를 보였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실제로 오픈AI는 1분기 기준 유료 구독자 수가 전 분기 대비 450만명 늘어난 2000만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dc8a5edb858e1c3e225e54dcd04aed4c4f2aa70eff48828b1a7fcdec9ffca6a" dmcf-pid="xvSiEgHEtk" dmcf-ptype="general">양진원 기자 newsmans12@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는 지금] "아이폰 시대 곧 끝날까"…오픈AI, 애플 디자이너 스타트업 인수 '만지작' 04-07 다음 '우승? 기세가 8할' 바둑 리그 PS 진출 팀 모두 "챔피언, 내 것"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