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1위 영림프라임창호 박정상 감독 “다승왕 강동윤 앞세워 우승” 작성일 04-07 9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KB바둑리그 22일부터 1∼4위 포스트시즌<br> 2위 원익 이희성 감독 “작년 아픔 없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4/07/0002739700_001_20250407172442045.jpg" alt="" /><em class="img_desc">KB국민은행 바둑리그 정규 1위를 차지한 영림프라임창호의 박정상 감독(왼쪽)과 강동윤 주장이 7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 “이번엔 아쉬움 없이 정상 간다.”(박정상 영림프라임창호 감독)<br><br> “겸허하게 도전하겠다.”(이희성 원익 감독)<br><br> KB바둑리그 포스트시즌(PS)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린 7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회장은 시즌 왕좌를 향한 정규 1~4위 팀 사령탑의 각오가 불꽃을 튀겼다. <br><br> 그 가운데 정규리그 1위(9승5패)로 챔피언전에 직행한 영림프라임창호의 박정상 감독과 지난 시즌 우승 문턱에서 멈춘 원익의 이희성 감독의 출사표에 실린 결의가 강했다.<br><br> 창단 첫해에 팀을 챔피언전까지 올린 박정상 감독은 “(다른 팀에서) 작년과 재작년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방심해서 무너졌다. 냉철하지 못하면 진다는 경험을 했다. 이번엔 아쉬움을 떨치고 정상에 오르겠다”고 강조했다.<br><br> 정규리그 11승3패로 다승왕에 오른 영림프라임창호의 강동윤 주장(한국 순위 3위)도 “바둑리그 우승은 쉽지 않다. 기회를 살려 꼭 우승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4/07/0002739700_002_20250407172442073.jpg" alt="" /><em class="img_desc">KB국민은행 바둑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4개 팀의 감독과 주장이 7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수려한합천의 고근태 감독-김명훈 주장, 영림프라임의 박정상-강동윤, 원익의 이희성-박정환, 마한의 심장 영암의 한해원-안성준. 한국기원 제공</em></span>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원익의 이희성 감독은 “지난 시즌 정규 1위를 차지하고도 우승하지 못했다. 자만심이 독이 됐다. 올해는 겸허한 마음으로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원익의 박정환 주장(2위)은 “팀원들이 단합해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br><br> 22일 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하는 정규 3위 수려한합천과 4위 마한의심장 영암의 각오도 날이 섰다. 정규 2~4위가 8승6패로 동률이어서 객관적 지표에서 전력 차가 크지 않다. <br><br> 4위 마한의심장 영암의 한해원 감독은 “영화 ‘승부’의 개봉 뒤 좋은 기운을 많이 받고 있다. 선수들이 열심히 할 것”이라고 했고, 안성준 주장도 “내가 이기면 팀이 이긴다. 포스트시즌에서 6승을 하고 싶다”고 기세를 뽐냈다.<br><br> 3위 수려한합천의 고근태 감독은 “3위로 출발하지만, 꼭 우승하겠다”고 했고, 김명훈 주장은 “합천의 지원을 많이 받고 있다. 동료와 힘을 모아 기쁨을 드리겠다”고 밝혔다.<br><br> 1승 어드밴티지를 받은 수려한합천은 22일 1차전에서 승리하면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되고, 지면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린다. 플레이오프는 24일, 5월1~2일 열리고, 챔피언전은 5월 3~5일 3번기로 진행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4/07/0002739700_003_20250407172442100.jpg" alt="" /><em class="img_desc">KB국민은행 바둑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4개 팀의 감독과 주장이 7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을 보유한 GS칼텍스는 정규리그 5위(7승7패)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br><br> 한편 이날 각 팀 감독과 주장들은 대부분 “초속기인 10초 바둑은 관전자는 재미있을 줄 모르지만 선수한테는 가혹하다”고 말했다. 박정상 감독은 “한국기원이 팬들의 반응을 조사해서 바꿀 부분이 있으면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br><br> 바둑리그 우승 상금은 2억5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포스트시즌 역시 제한 시간은 각자 1분에 시간 누적 10초의 초속기 피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공익신고창구 신설 04-07 다음 임종언, 장성우-황대헌 제치고 1등...'유망주' 등장 쇼트트랙 국대 승선 전망은?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