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많이 만났어요" 불타는 강하늘→바퀴벌레 유해진, 합법과 불법 사이 '야당' [종합] 작성일 04-07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tnQ2EQZ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a91ddbda1de9614d75eef6ad06fdd6f60e694ed5d30722e8426fdeed51a81e" dmcf-pid="UfFLxVDxX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xportsnews/20250407172148267rful.jpg" data-org-width="1000" dmcf-mid="toZRfqNf1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xportsnews/20250407172148267rfu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3158f2170273b98c1bc2d1ab607474932feb6c729ef06dffeb9b6b2c41c94bc" dmcf-pid="u43oMfwMH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삼성동, 오승현 기자) 강하늘과 유해진, 박해준이 각자의 목표를 위해 달린다. </p> <p contents-hash="f89bde3b5b08b0cc44e3962e6de672688ceaace2611e8e20ff0243d60dc17212" dmcf-pid="780gR4rRHb" dmcf-ptype="general">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황병국 감독을 비롯헤 배우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3f2decb5d5f2372c819ddfaead36df5cb8ea2750a3d2fa8d2e2840833f047b36" dmcf-pid="z6pae8meYB" dmcf-ptype="general">'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이강수(강하늘 분),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구관희(유해진),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 오상재(박해준)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이다.</p> <p contents-hash="4ed5a0b451f13cc352435f8898552bf102c9410c01e78fd99eddd8833dd3f1f7" dmcf-pid="qPUNd6sd1q" dmcf-ptype="general">모든 인물들이 입체적이다. 선인지 악인지 판단할 수 없는 주인공을 따라가며 액션을 즐기다 보면 통쾌함이 따른다. 쾌감과 동시에 생각할 거리를 안기는 '야당'이란 존재가 인상적이다.</p> <p contents-hash="6ea71929d19a3175f79078f9ece55cd33a636eccc602ac8ae3f6c8146a3a6eab" dmcf-pid="BQujJPOJGz" dmcf-ptype="general">정치와 관련됐을 것 같다는 인상을 주는 단어지만, '야당'은 마약사범들과 수사기관을 연결하는 브로커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d1f269b44334c3a6332b06505843996b47d9eef5f180ac4022b408f6ceeb57" dmcf-pid="ba8CEgHE1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xportsnews/20250407172149608wiaq.jpg" data-org-width="600" dmcf-mid="F5o5TOzTX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xportsnews/20250407172149608wia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c52beaca8df2088f3be24d53eca6facc14e2dd59473ba8c31c247f9f41b3c2b" dmcf-pid="KN6hDaXD5u"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강하늘은 "야당 일을 하는 이강수를 따라오셔야한다. 너무 악해보이면 비호감으로 따라오시기 힘들 거 같았지만 이 인물의 행동을 정당화하며 선하게 보이고 싶지도 않았다. 이게 감독과 가장 많이 상의한 부분이다"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c1348910fb268a74617cce2e3a9e35c91dd9057b3cdc69212c6efc04f408ba77" dmcf-pid="9jPlwNZwtU" dmcf-ptype="general">그는 "이 친구의 앞을 궁금해하시면서 쫓아와주셨으면 좋겠다"며 활약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bd2e7ca931649be53237beca213bbf2876e590434cd76c89e3c373a6e5f115b1" dmcf-pid="2AQSrj5rXp" dmcf-ptype="general">검사로 분한 유해진은 "구관희 캐릭터는 야망이 있는 사람인데 어떻게 이걸 표현할까 고민했다. 전체를 보면 활기찬 것도 많고 캐릭터들에게 색이 많다. 전 색을 죽이면서 내면에 있는 야망을 어떻게 표현할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b21de9b6c80d2005f45d340f89c2ff33d62d47376795e5801ebe66be7699c8" dmcf-pid="VcxvmA1m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xportsnews/20250407172150927wnjv.jpg" data-org-width="600" dmcf-mid="39JGhwph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xportsnews/20250407172150927wnj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a1c73cae8deb4d19da820fa7a61baa7c7af2b115fb267b2aca3bb3abc536054" dmcf-pid="fkMTsctsG3" dmcf-ptype="general">박해준은 "마약집단에선 옥황상제라고 불리는 오상재다. 집요한 형사이자 한 가정의 가장이다. 후배 형사들에게는 은근 멋있는 마수대 팀장이다. 마약수사대 형사들은 마약상과 비슷한 류의 의상과 행동을 한다. 이제까지 다른 형사와는 좀 다른 마수대 특유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eff2a2b3e7b64de0a4ca13f6874e8ce56bbbba13d382680532878f3e0f11b68" dmcf-pid="4ERyOkFOGF" dmcf-ptype="general">마약 중독자 조훈을 연기한 류경수는 "쾌락 위주의 삶을 사는 캐릭터다. 악당보단 악동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아이의 면모로 단순하게 받아들이는 쪽으로 해보려고 했다"며 다채로운 연기를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44ded7f42a36e19b5dd9ed02de9546350e2aa17bbfbaa922fc1b952c07e4f7cb" dmcf-pid="8DeWIE3Itt" dmcf-ptype="general">채원빈은 "엄수진이라는 인물의 삶과 인간관계, 상황들이 다 익숙치 않은 것들이라 많이 조사해보고 참고해야했다. 그 부분에서 노력했다"며 마약 혐의로 논란이 된 여배우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71eaaf9d57e57ecbf10493b69bec2aee971442168dbd12c475d04b67b8b17cb3" dmcf-pid="6wdYCD0CX1" dmcf-ptype="general">황병국 감독은 "야당은 합법과 불법 경계에 선 인물이다. 영화 소재로 재밌을 거 같아 시작하게 됐다"며 처음 소재와 제목이 '야당'으로 정해져있었음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0ca043deec62c17fb65ea14881de0a7b07c5db25f120240704c4973726415694" dmcf-pid="P43oMfwMG5" dmcf-ptype="general">극 중 강하늘은 마약 연기부터 불에 다리가 타는 모습까지 파격적인 액션을 펼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4394cd4ee5ebc4a2291c38ce7e5734192704c3eb8444e3675bf16bcb65e5e8" dmcf-pid="Q80gR4rR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xportsnews/20250407172152331ilqy.jpg" data-org-width="600" dmcf-mid="0l4IkoGk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xportsnews/20250407172152331ilq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5a779dc4fd8b405d50c966015270c2840e5250e6ccbee1c0ade8009180c6abd" dmcf-pid="x6pae8meYX" dmcf-ptype="general">이날도 '미담제조기'라는 말을 들은 강하늘은 "제가 실제 '야당'은 아니지 않나. 연기였다. 미담제조기 이미지 생각은 잘 안 했다"고 답하며 "'야당' 대본이 재밌어 선택을 했다. 열심히 연기했다"며 마약 연기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1d16ca0feeb622206a0dabddb521bf2fbb164cd41b1deb637b748e8598fded3e" dmcf-pid="ySj3GlKGHH" dmcf-ptype="general">이어 "불 등 여러가지 액션이 있었는데 무술감독님과 많은 분들이 너무 안전하고 촬영이 수월하게 진행되도록 해주셔서 어렵다고 느끼지는 않았다. 열심히 촬영하려고 했다"고도 전해 기대를 모은다. </p> <p contents-hash="524ad4f9af821fb964efb0191d7694fd0a936d73b6fba59fe25f68927a39eb31" dmcf-pid="WvA0HS9HZG" dmcf-ptype="general">또한 '야당'은 검찰의 다양한 모습을 인상적으로 그린다. 이에 대해 유해진은 한 신을 언급하며 "바퀴벌레처럼 보였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한 신이 있다. 탁자 밑을 기어가는 그런 모습으로 보이길 원했다. 이야기가 처음부터 바퀴벌레로 시작되니 그런 모습이 보였으면 좋을 거 같았다"며 '야당' 속 활약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f83517fc65e82caaa4e9d436e633cd9fcde980289d77129bd909fe46f5ebe8ae" dmcf-pid="YTcpXv2XXY" dmcf-ptype="general">황 감독은 VIP 조사 등 다양한 검찰들의 모습에 대해 "시나리오를 쓰며 자료조사를 많이 했는데 검찰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많이 만났고 많이 읽었다. 그 한 부분들이 들어가있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de579ba0426fc00d31a7e73c27c57ac381508d78658715c8c21d147a83effa68" dmcf-pid="GykUZTVZZW" dmcf-ptype="general">한편 '야당'은 16일 개봉한다. </p> <p contents-hash="da53f67d6fd0087bf62ff6a3ff5e84649ad7cfe8faad50864c24d33671ccc1c3" dmcf-pid="HWEu5yf55y" dmcf-ptype="general">사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84968ce016ea28a275840eed02ec22d06544d20e60ba31d4448cd8934a63faeb" dmcf-pid="XYD71W415T"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리플라이 권순관, 에이티즈 종호와 협업 '우리의 기억' 04-07 다음 '폭싹'·'선업튀'·'정년이'…'백상예술대상'에서 맞붙는다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