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주 or 독재?' 신진서, 2번 연달아 져도 64개월 연속 바둑랭킹 1위 작성일 04-07 10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해 상금 누적 랭킹에서도 4억6427만3829원으로 1위 등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4/07/0004011126_001_20250407172907417.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주)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em></span><br>신진서 9단이 4월 랭킹에서도 1위를 지켜내며 64개월 연속 정상을 사수했다. 특히 최근 2번 연속 패배에도 불구, 1위를 수성한 것이어서 독주 체제가 공고해졌다는 분석이다.<br> <br>7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신 9단은 4월 랭킹에서 1만423점을 기록해 박정환(9909점) 9단과 큰 격차를 보이면서 1위를 달성했다. 올해 전승 가도를 달리고 있던 신 9단은 지난 3월 한 달 동안 10승 2패를 기록, 연승에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최종 11점을 잃었다. 하지만 2위와 워낙 큰 점수 차이로 앞서 있었기에 이달에도 정상의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br> <br>박 9단이 2위를 지킨 가운데 강동윤 9단이 2개월 연속 3위에 자리했다. 4위는 입단 후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이지현 9단이 차지했다. 이 9단은 '맥심커피배' 결승 등 3월 한 달 동안 5승 1패로 32점을 얻으면서 자신의 최고 랭킹은 다시 한번 경신했다.<br> <br>여자 랭킹에서는 최정 9단이 2개월 만에 정상의 탈환하면서 김은지 9단과 치열한 1위 경쟁을 이어갔다. 올해 1월과 3월에는 김은지 9단이, 2월과 4월에는 최정 9단이 1위를 차지하면서 여자 랭킹 정상의 주인공은 한 달 주기로 바뀌고 있다.<br> <br>신 9단은 올해 3월까지 3달 동안 상금 누적 랭킹에서도 4억6427만3829원을 기록, 2위 변상일 9단(3억3309만원)과의 격차를 벌리며 1위에 등극했다. 올해 2월까지는 신 9단이 누적 상금 3억286만9400원으로, 1위 변상일 9단(3억2240만 원)의 뒤를 이어 2위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군살 빼는 카카오엔터…적자 자회사 판다 04-07 다음 '야당' 강하늘→박해준, 합법과 불법의 경계선 [ST종합]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