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수 진천선수촌장 취임 "열린 선수촌 문화 만들겠다" 작성일 04-07 9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4/07/0001880362_001_20250407175006486.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대한체육회.</em></span><br>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오늘(7일) 오후 2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김택수 제27대 국가대표선수촌장 취임식을 열었습니다.<br><br>김택수 신임 선수촌장은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로서의 풍부한 경험뿐 아니라, 현장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 행정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로, 2년 임기 동안 선수촌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br><br>특히, 약 1년여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대회와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대비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br><br>김 선수촌장은 1990 베이징하계아시아경기대회과 1998 방콕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1992 바르셀로나하계올림픽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남자 탁구의 전설로, 은퇴 후에는 국가대표 남자팀 감독으로 활동하며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금메달 획득을 이끌었습니다.<br><br>이후 대한탁구협회 실무부회장, 아시아탁구연맹 수석부회장,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을 지냈습니다.<br><br>취임식에는 진천선수촌에 입촌한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체육회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신임 선수촌장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br><br>김택수 선수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훈련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선수, 지도자, 임직원이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열린 선수촌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혀 움직여 터치패드 조작…장애인에 디지털 날개 달았죠 04-07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전국 스포츠 취약계층 유·청소년에게 스포츠 체험 강좌 지원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