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윤한홍 이름 봤다”…건진법사 옆에서 정치 중심으로 또 소환 작성일 04-07 12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건진법사 옆자리엔 이천수…“공천 청탁, 내가 봤다”</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4/07/0001138067_001_20250407180710845.jpg" alt="" /></span></td></tr><tr><td>출처| ‘리춘수 [이천수]’</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사건에서 핵심 참고인으로 등장했다. 법정에서 공개된 그의 진술은 공천 청탁과 관련된 당시 상황을 직접 목격한 증언으로, 파장이 예상된다.<br><br><b>◇ “윤한홍 이름 봤다”…건진 옆자리에 있던 이천수의 증언</b><br><br>JTBC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에서 7일 열린 전성배 씨의 첫 공판에 이천수의 이름이 검찰 측 증거로 제출됐다.<br><br>이천수는 2018년 자유한국당 영천시장 공천을 청탁하러 예비후보자 정모 씨가 건진법사 법당을 찾았을 당시, 전 씨 옆자리에 함께 있었다고 진술했다.<br><br>이천수는 검찰 참고인 조사에서 “정 씨 등이 공천을 부탁했고, 건진법사가 윤한홍 당시 의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때 전 씨 휴대전화 화면에 ‘윤한홍’이라는 이름이 떴다”고 말했다. 이 진술은 당시 동석한 다른 관계자 3명의 증언과도 대부분 일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b>◇ “은퇴 후에도 자주 법당 갔다”…건진과의 친분 인정</b><br><br>이천수는 은퇴 후 건진법사와 개인적으로 가까운 사이였음을 인정했다. “혼자서 법당을 찾아갈 정도로 편한 사이였다”고 밝히며, 당시 상황을 상당히 구체적으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이번 사건은 건진법사가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유한국당 공천을 대가로 예비후보에게 1억원을 받은 혐의다. 당시 전 씨는 윤한홍 의원과의 친분을 내세운 것으로 조사됐다.<br><br><b>◇ 정치판 자주 언급되는 이천수, 최근엔 원희룡 후원회장으로도 등장</b><br><br>이천수는 지난해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의 선거운동에 참여하며 정치권에 이름이 자주 오르내렸다. 인천 계양을에서 원 후보 후원회장을 맡았지만, 현장 유세에서 일부 시민들과의 충돌이 발생하며 곤혹을 겪기도 했다.<br><br>이천수는 21대 총선에서는 민주당을 지지했다. 이천수는 이번 법정 증언으로 또 한 번 ‘정치 뉴스’의 중심에 섰다.<br><br>다음 재판은 5월 12일 열릴 예정이다. 이천수의 추가 증언 여부에 따라 사건의 향방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br><br>kenny@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고등학생' 임종언, '국대 출신' 황대헌·장성우 제쳤다…'충돌' 박지원은 준결승 탈락 04-07 다음 “다이브는 최고의 원동력”…아이브, 체조 달군 팬콘 ‘아이브 스카우트’ 성료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