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유해진·박해준 다 모였다…정치물 아닌 액션물 ‘야당’ [쿠키 현장] 작성일 04-07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야당’ 기자간담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ZWpZxpA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c6fc75a5507b21a437f8966fe2cd639e5238ee1b977c3d19a0b9bce861e104" dmcf-pid="5Dp1bpnb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병국 감독, 배우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유해진, 강하늘이 7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야당'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희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kukinews/20250407181605558rmjb.jpg" data-org-width="800" dmcf-mid="GEbu8bA8k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kukinews/20250407181605558rmj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병국 감독, 배우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유해진, 강하늘이 7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야당'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희태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44cc20140b3adfb3259ec9b4e5e8fe8fafb8b296782094275e6a48392393b18" dmcf-pid="1wUtKULKgl" dmcf-ptype="general"> <span><span><span><br>제목만 보고 소재를 오해하기 쉽지만, 라인업만큼은 화려한 범죄액션물 ‘야당’이 베일을 벗었다. <br><br>7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야당’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황병국 감독이 참석했다.<br> <br>‘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br><br>황병국 감독은 “인물들이 합법과 불법의 경계에 서 있다”며 “영화 소재로 재밌을 것 같아서 시작하게 됐다”고 제작 계기를 전했다.<br><br>극 중 강하늘, 유해진은 각각 마약판 브로커 이강수와 독종 검사 구관희로 분했다. 두 사람은 공생 관계를 넘어 형과 아우로 지내지만, 일련의 사건을 계기로 이들 사이에는 변화가 생긴다.<br><br>제목으로도 쓰인 야당은 수사기관에 마약 관련 정보를 제공하면서 이익을 취하는 브로커를 뜻하는 은어다. 야당 일로 먹고 사는 핵심 인물을 소화한 강하늘은 적정선을 지키는 데 주안점을 뒀다. 그는 “이강수 캐릭터를 따라오셔야 하는데 비호감이면 따라오시기 힘들 것 같았다. 그렇다고 정당화할 수 있도록 선하게 보이고 싶지도 않았다”고 밝혔다.<br><br>유해진은 구관희의 대단한 권력욕에 집중했다. 그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색깔을 가지고 있는데, 내 색을 죽이면서 내면에 있는 야망을 어떻게 표현할지 많이 생각했다”고 중점을 둔 부분을 서술했다.<br><br></span></span></span>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50b67da88aeff41cfe27a17f226ca03df72732ee17096363f0c5fb57338329" dmcf-pid="truF9uo9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류경수, 박해준, 유해진(왼쪽부터)이 7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야당'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유희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kukinews/20250407181606931zenm.jpg" data-org-width="800" dmcf-mid="HeJxNJTNa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kukinews/20250407181606931zen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류경수, 박해준, 유해진(왼쪽부터)이 7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야당'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유희태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679e3802f8634c0d0246113655e4a6f05f7565d0c5f6605c18a99d3c84005f" dmcf-pid="Fm7327g2cC" dmcf-ptype="general"> <span><span><br></span></span><span><span>박해준은 집념 하나로 ‘옥황상제’라는 별칭을 얻은 마약수사대 형사 오상재를, 류경수는 당선이 유력한 대통령 후보의 아들이자 마약으로 쾌락을 쫓는 조훈을 연기했다.<br><br>류경수는 조훈에 대해 “쾌락 위주의 삶을 사는 캐릭터”라며 “악당보다는 악동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순서대로 안 찍고 왔다갔다 하니까, 캐릭터의 충동을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게산을 안 하면 어떨까 싶더라. 어제와 오늘이 다른 이상한 애처럼 삐죽삐죽 튀어나와도 될 것 같았다”고 돌아봤다.<br><br>박해준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장년 관식으로 호연을 펼친 바 있다. 이 작품에서는 ‘은근 멋진 마수대(마약수사대) 팀장’으로 얼굴을 갈아끼운다. 관련 질문을 받은 그는 “‘야당’의 흥행을 위해서라도 ‘패딩을 입고 왔어야 했나’ 잠깐 그런 생각을 했는데, 멋있게 입고 오길 잘한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br><br>채원빈은 조훈과 엮이면서 활동에 제동이 걸린 배우 엄수진 역을 맡았다. 그는 “엄수진이라는 인물의 삶과 인간관계 모두 익숙지 않은 것들이라 많이 조사하고 참고해야 했다. 그런 부분에서 노력했다”고 전했다.<br><br>유해진은 함께한 배우들과 호흡이 좋았다고 강조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자 했다. 그는 “하늘 씨는 건강한 에너지가 있다. 이 현장에서도 똑같았다. 지쳤다가도 힘이 난다. 해준 씨는 멋있고 깔끔하고 도시적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인간적인 면을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br><br>박해준은 재미를 자신했다. 그는 “이런 작품을 만날 수 있을까 싶을 만큼 재밌고 훌륭한 작품”이라며 “감독님과 매번 상의하면서 작업했는데 잘 나온 것 같아서 기쁘다”고 얘기했다.<br><br>한편 ‘야당’은 오는 16일 개봉된다.<br><br></span></span>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f4621c6f2993a59a58a32fe023170705815f46e638fbe5c3544821a37e711a" dmcf-pid="3sz0VzaV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kukinews/20250407181607259lvrh.jpg" data-org-width="500" dmcf-mid="XnwAhwph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kukinews/20250407181607259lvr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a687e23b4d3e04d0757bd4f1222f1bb295db4e389605a7950a8293897498c4b" dmcf-pid="0OqpfqNfAO" dmcf-ptype="general"> <br>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한 효민, 이혼한 이시영…한 자리에서 만났다 04-07 다음 "'국민 아버지' 최불암 넘고파"..'야당', '폭싹' 박해준 품고 흥행 정조준 [스타현장][종합]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