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구리 고속도로'에 적용된 첨단 기술 살펴보니 작성일 04-07 1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5JpZxpOx"> <p contents-hash="0c2a807711309d0929bb574bc2420abc01369542be097adb131f3318ad32171b" dmcf-pid="4tUNbpnbEQ" dmcf-ptype="general">[IT동아 김동진 기자] 지난 1월, 총길이 72.2km인 세종~포천 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이 개통됐다. 해당 구간에는 단일 도로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인 7조 4367억 원의 총사업비가 투입됐다. 그 결과 분기점 4개소와 나들목 9개소, 터널 18개소 등 주요시설이 설치됐다. 특히 원활한 빗물배수와 소음흡수가 가능한 배수성·저소음 포장 기술과 디지털트윈 기반의 도로 관제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고 안전을 강화했다. '안성~구리 고속도로'에 적용된 첨단 기술을 살펴봤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951c2c624c2018c48c460b720bb990b44b37488f557baa1325119221c4fb8e" dmcf-pid="8FujKULK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성~구리 고속도로 개통 구간 / 출처=한국도로공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itdonga/20250407185707316oktk.jpg" data-org-width="567" dmcf-mid="HW4sQ2EQ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itdonga/20250407185707316ok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성~구리 고속도로 개통 구간 / 출처=한국도로공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d668019e58f79acd215e3e2bbcd157b487e28732571fd8862d619f2c1bd310" dmcf-pid="637A9uo9O6" dmcf-ptype="general"><strong>디지털트윈 첨단 관제 시스템 등 첨단 기술 도입해 안전과 편의성 강화</strong> </p> <p contents-hash="daec2fbd89f5439a5469d8f13a882ef69a02786d3c855596bc1e98c6d1f3f4a0" dmcf-pid="P0zc27g2I8" dmcf-ptype="general">안성~구리 고속도로는 안성시 남안성 분기점에서 구리시 남구리 나들목까지 72.2km 구간을 연결하며, 왕복 6차선으로 건설됐다. 수도권을 관통하는 신규 노선이 경부선과 중부선 등 주요 노선의 교통량을 흡수하면서, 정체 구간의 주행속도를 평균 시속 30km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p> <p contents-hash="62dd5b93dc92b533c2732e313474bcc4d8a599e2018cc5d0f994d26df8b1ff53" dmcf-pid="QpqkVzaVs4" dmcf-ptype="general">안성~구리 고속도로의 주행편의가 개선된 배경으로 첨단 기술이 꼽힌다. 안성~구리 고속도로 전 구간에는 원활한 빗물배수와 소음흡수 기능을 발휘하는 배수성·저소음 포장 기술이 적용됐다. 덕분에 자체 추산 배수시간은 90% 단축(66초 -> 6.8초)하고, 주행소음은 6dB 저감(기존 103dB -> 97dB)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f1d3a608f04dad80cb0775b0727c109805a1ce44bdfe46fdd748cbb230e0a9" dmcf-pid="xUBEfqNfO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로 인프라를 개선하고 배수성·저소음 포장 기술을 적용한 안성~구리 고속도로 / 출처=IT동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itdonga/20250407185708604kpqv.jpg" data-org-width="994" dmcf-mid="ZoxviQIi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itdonga/20250407185708604kp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로 인프라를 개선하고 배수성·저소음 포장 기술을 적용한 안성~구리 고속도로 / 출처=IT동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53cf5e2bfea14b1cbf8f7fa7613e8a6f6b48abe05be14d3a895bf2d1a08231" dmcf-pid="yAwzCD0CsV" dmcf-ptype="general">또 한국도로공사는 도로하부 열선으로 적외선을 활용하고, 기존 수동 제어에서 AI 기반 자동 제어 기술을 적용했다. 그 결과 살얼음 제거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전력소모는 85%까지 줄였다고 밝혔다. CCTV 대신 레이더 및 AI 기반의 디지털트윈 첨단 관제 시스템도 도입해 사고대응 시간을 기존 8분 37초에서 10초로 줄였다고 덧붙였다. 레이더로 교통정보를 수집한 후 AI가 자동으로 위험분석에 나서 전광판에 실시간 사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47776669f2afa5d0fb0eca70dae1528eb52edb797464cd2747f634e15751c5" dmcf-pid="WcrqhwphD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성~구리 고속도로에 적용된 디지털트윈 관제 시스템 / 출처=한국도로공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itdonga/20250407185709887lhkg.jpg" data-org-width="1073" dmcf-mid="2GUNbpnb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itdonga/20250407185709887lh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성~구리 고속도로에 적용된 디지털트윈 관제 시스템 / 출처=한국도로공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14205293e359e9e816dad0bdb36b6ab6e6f1c3ebb4bb90abfc4736a8975331" dmcf-pid="YQdYgeSgr9"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남안성 분기점에서 용인 분기점 구간(31.1㎞)에 최초로 제한속도 시속 120km 구간을 지정해 차량 흐름을 개선했으며, 차로 폭도 기존 3.6m에서 3.75m로 확대했다. 표지판 규격과 문자도 확대해 시인성을 높였으며, LED 조명도 설치했다. </p> <p contents-hash="69c8654e17fb9a63c64147c10e08cf28660af4c15dc5dac5fcbf775d3e393170" dmcf-pid="GxJGadvaOK" dmcf-ptype="general">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안성~구리 고속도로 개통으로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와 안성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등 주요 첨단산업단지에 대한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행정수도인 세종시와 서울의 연결성도 강화될 전망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2ea04332189787792737887d7506e00415c031b8da187bb647307c4bb7c3eb" dmcf-pid="HMiHNJTN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성~구리 고속도로 개통 효과 / 출처=한국도로공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itdonga/20250407185711170uyuf.jpg" data-org-width="993" dmcf-mid="VMhVWCBW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itdonga/20250407185711170uy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성~구리 고속도로 개통 효과 / 출처=한국도로공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d731babde2432299b22373c359c672f672f302605d4623438d9736e2b1e603" dmcf-pid="XRnXjiyjDB" dmcf-ptype="general">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관계자는 “안성~구리 고속도로 개통 후 해당 구간이 주요 노선의 교통량을 흡수했다. 덕분에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양방향 평균 시속 20km, 중부고속도로는 시속 34.5km,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는 시속 21.5km 속도가 더 빨라진 것으로 집계됐다”며 “앞으로도 도로 주행 편의를 개선하는 동시에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38e5231e6c8f604d4aac0ca2cc3c574ba68afe2fd62a44d15aee66efb8f5de7" dmcf-pid="ZeLZAnWAIq" dmcf-ptype="general">IT동아 김동진 기자 (kdj@itdonga.com)</p> <p contents-hash="6a2ebd5d041f9f1d6b3c0d231be52ae31d06ebd8760a6ca02465e95cb3600a5b" dmcf-pid="5do5cLYcDz" dmcf-ptype="general">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span>it.donga.com</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소리 "'짠한형' 이후 술 쳐다도 안 봐…제정신으로 살 것" 04-07 다음 5G 통신 품질평가 개선·확대 추진…KTX·SRT서도 측정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