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노엘, 父 장제원 장례 후 남긴 심경 "아버지께 걸림돌이었던 죄책감 때문인지" 작성일 04-07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WXfIE3Ir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c91f947607a599e506bb64e68af75649bff1b29357e26c80bb1fa46aeae64a" dmcf-pid="2YZ4CD0CO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장제원 전 의원과 아들 노엘 / 마이데일리,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ydaily/20250407191810277rwra.jpg" data-org-width="640" dmcf-mid="qGN5iQIi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ydaily/20250407191810277rwr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장제원 전 의원과 아들 노엘 / 마이데일리,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4d5ff15fac9e28d040144c1d0856c469877521f24dfd4b2eb74397e310a2df" dmcf-pid="VG58hwphmQ"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아버지인 장제원 전 의원의 장례를 마친 뒤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0947e940953e14a6d48b341a9e18829e319bc77f5db5c419c19f03b2db9e2ca" dmcf-pid="fB2N3HP3DP" dmcf-ptype="general">노엘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를 삼 일 동안 정성껏 모셔 드리고 왔다"라며 "발인 날, 유독 날씨가 맑고 따뜻해서 기뻐해야 할지, 가슴 아파해야 할지 아직까지도 슬픔이라는 감정이 피부에 와닿지 않는 듯하다"고 시작되는 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3f7199f21cbc2503f5dd5142f961b56d7bd5cb81b5ea9776b46386d090ccbc38" dmcf-pid="4bVj0XQ0I6" dmcf-ptype="general">이어 "어안이 벙벙해서인지, 멀지 않아 아버지 생신인데 함께 식사를 한 번도 못 하고 보내드린 서러움 때문인지, 인생의 중대한 기로에 서 계실 때마다 아버지께 걸림돌로만 느껴졌던 자신에 대한 죄책감 때문인지, 혹은 다시 제대로 살아보겠다고 마음먹은 아들이 결국 성공해서 순수하고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한 번도 보여드리지 못한 탓인지 마음이 참 복잡하고 미묘하다"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618ac6bcccc3d51de28dd1845143b16d38e04ca058394050cfa430900872f939" dmcf-pid="8KfApZxpD8" dmcf-ptype="general">노엘은 "그럼에도 한 가지 가르침에 대해서는 죄송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이 든다"라며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더욱 정신을 바짝 차리고, 방심하지 말고, 선한 덕을 쌓으며 살아가라는 말씀을 전해주시는 것 같았다, 아버지를 안치해 드린 뒤에야 비로소 영정 속 환한 미소를 마주 보며, 밝게는 아니더라도 씁쓸한 웃음으로나마 아버지를 떠나보낼 수 있었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98df9d249432504072a1bb09d7da97f03340b752c9d6664b77f6dfbf848c6804" dmcf-pid="694cU5MUO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삼 일 동안 제 곁을 지켜주며 저보다도 더 슬퍼하며 눈물 흘려주었던 많은 친구들, 또 어머니를 잘 지키라고 하시며 여리신 어머니를 안아주시던 지역 주민분들, 마지막으로 미숙한 상주인 저를 정성껏 보살펴주신 외가 식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제는 하관할 때 마주했던 싸늘한 모습보다는, 인자한 미소를 짓고 계신 영정 속 모습과 제 기억과 추억 속에 남아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간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썼다.</p> <p contents-hash="aa512555e69221923275e7ccd1db347c6d3df67cac96f6f7232a184164ef171c" dmcf-pid="P28ku1Rusf" dmcf-ptype="general">노엘은 "너무나 두렵고 막막하고 우울하고 비통한 시간이었다"라며 "하지만 되돌아보니 제가 살아오며 참 많은 실수를 저질렀고 그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는 베풀 줄 알고, 소중한 사람들을 챙길 줄 아는 책임감 있는 사람, 가장으로서도 한 사람의 어른으로서도 더욱 굳건히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 앞으로는 더욱 치열하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ebc653318108f3a75815a0daebf12ba14dcaaf9aa0b6c0fcd9ba92df1e0e81d4" dmcf-pid="QV6E7te7sV" dmcf-ptype="general">끝으로 아버지인 장제원 전 의원을 향해 노엘은 "이제는 고민이 생기시면 옆에 계신 할아버지께 말씀도 나누시고, 모든 것을 짊어지고 사시며 여린 마음을 감추지 마시고 부디 편히 쉬십시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4aa8d94511f17edc9a65543483742faf56daa0266105bfebb45c18e189809d2" dmcf-pid="xfPDzFdzw2" dmcf-ptype="general">한편 고인이 된 장 전 의원은 지난 3월 31일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p> <div contents-hash="7e988916aff47f2992c4113b89e8f5e79dc16cd9460fe04294334b793286c2c1" dmcf-pid="yCvqEgHEs9" dmcf-ptype="general"> <p><strong>이하 노엘 전문.</strong></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0fb9dfed8de3fd5f7bc76ed8927a1633002b461538dee0647cfe5a57959898" dmcf-pid="WhTBDaXDO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ydaily/20250407191811668tbzg.jpg" data-org-width="640" dmcf-mid="BuPI27g2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ydaily/20250407191811668tbzg.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8315e6c01ba14138b04b11bfea22e3ad88dca0a2238ed717f89c897f970c20" dmcf-pid="YLNWxVDx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ydaily/20250407191812980qggi.jpg" data-org-width="640" dmcf-mid="bKbcU5MU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ydaily/20250407191812980qggi.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ff70f58faf48d6cad8f6802cdd4a9f20188a1f6b5d66878962c2b13dbd4cd5" dmcf-pid="GojYMfwMr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ydaily/20250407191814259xyxl.jpg" data-org-width="640" dmcf-mid="KDKgtY8t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ydaily/20250407191814259xyxl.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동욱의 로코, 설렘·웃음·위로 다 있다 04-07 다음 제대로 통한 흥행 '승부' 2주 연속 주말 1위 '135만 돌파'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