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눈물로 父 장제원 보냈다 "걸림돌 됐다는 죄책감, 막막하고 비통해"[종합] 작성일 04-07 9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lg7fwMZ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e9bbbba84aaeaacf39d7a9ca400b28f2ad65ed7b7f0ee923b57fe91616fbce" dmcf-pid="yzbGoD0C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tvreport/20250407194632963gbak.jpg" data-org-width="1000" dmcf-mid="PQOi0Kc6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tvreport/20250407194632963gba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0a5dccc9b83bce02fefc63f31fcaf11611b39ae03afd4b98b4883216f47be23" dmcf-pid="WqKHgwpht8"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아버지 고 장제원 전 의원을 떠나보낸 심경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5d7fdf6ef33c94262af3a9757089404c5507047ab77b22d273e335d6b594972" dmcf-pid="YB9XarUlZ4" dmcf-ptype="general">노엘은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버지를 삼일 동안 정성껏 모셔드리고 왔다. 발인 날, 유독 날씨가 맑고 따뜻해서 기뻐해야 할지 가슴 아파해야 할지, 아직까지도 슬픔이라는 감정이 피부에 와 닿지 않는 듯하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610d48e57675c0212b4200571918df51ed192c4689682e62e49072d580e3dd03" dmcf-pid="Gb2ZNmuStf" dmcf-ptype="general">그는 "머지않아 아버지의 생신인데 함께 식사 한 번 못하고 보낸 서러움 때문인지, 인생의 중대한 기로에 설 때마다 아버지께 걸림돌로만 느껴졌던 나 자신에 대한 죄책감 때문인지, 혹은 제대로 살아보겠다고 마음먹은 아들이 결국 성공해서 순수하고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한 번도 보여드리지 못한 탓인지, 마음이 참 복잡하고 미묘하다"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6ea6051282376eeb5ffcd70dbcd32ac2111522f6a491c1331908866e674521e" dmcf-pid="HKV5js7v5V" dmcf-ptype="general">이어 "그럼에도 한 가지 가르침에 대해선 죄송하면서도 감사한 마음이 든다.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더욱 정신 바짝 차리고 방심하지 말고 선한 덕을 쌓으며 살아가라고 전해주신 것 같았다. 아버지를 안치한 뒤에야 비로소 영정 속 환한 미소를 마주보며 씁쓸한 웃음으로나마 아버지를 떠나보낼 수 있었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a849beb5e51f54c7245dad0d57ff69e7c098d3f11df2b2ff4ecd4db870593100" dmcf-pid="X9f1AOzTY2" dmcf-ptype="general">아울러 "삼일 동안 내 곁을 지켜주며 나보다도 슬퍼하고 눈물을 흘려줬던 친구들, 어머니를 잘 지키라며 여린 어머니를 안아주시던 지역 주민 분들, 마지막으로 미숙한 상주인 나를 정성껏 보살펴주신 외가 식구들에게 감사드린다. 덕분에 하관할 때 마주했던 싸늘한 모습보다는 내 기억과 추억 속에 남아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간직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인사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6d0f7324d2f479ebd9202789e5e78eff11f225850b1ede8a1b6633ae975172" dmcf-pid="Z24tcIqyX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tvreport/20250407194634558osei.jpg" data-org-width="1000" dmcf-mid="Q5houVDxX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tvreport/20250407194634558ose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d7fff5e09e8d8c8e2d34ffdc19cdf8b549f33253634263f23af713102501147" dmcf-pid="5V8FkCBWGK" dmcf-ptype="general">노엘은 또 "너무나 두렵고 막막하고 우울하고 비통한 시간이었다. 되돌아보니 내가 살아오며 참 많은 실수를 저질렀다. 그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는 베풀 줄 알고 소중한 사람들을 챙길 줄 아는 책임감 있는 사람. 가장으로서도 어른으로서도 더욱 굳건히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 앞으로는 더욱 치열하게 살아가겠다"며 다짐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b4450f3c9336da8b282eb1a50351ef967b4ebe25ecb5d26d75104f79bc0fda0" dmcf-pid="1f63EhbYHb"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그는 "사랑하는 아버지께, 이제는 고민이 생기시면 옆에 계신 할아버지께 말씀도 나누시고 모든 짓 짊어지고 사시며 여린 마음을 감추지 말고 부디 편히 쉬시길.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 정말 감사했다. 자주 찾아뵙겠다"라고 적으며 사부곡을 남겼다.</p> <p contents-hash="7da25a871ccffdd5440a565c963f608d293a877f8ee7f2c9fc10207509f9a01c" dmcf-pid="t4P0DlKG1B" dmcf-ptype="general">한편 장제원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동구 한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생전 장 전 의원은 지난 2015년 11월 18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자신의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준강간치상)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p> <p contents-hash="9e5500177cdda095e7398d73aec9601b52be14358e1b50cb7aadb4a0c652c363" dmcf-pid="F8QpwS9HYq"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노엘 소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롯여제 송가인, 한번도 안 보여준 모습 공개…‘The 차오르다’ 깜짝 스포! 04-07 다음 노엘, 父 장제원 발인 후 심경 “걸림돌로만 느껴져… 실수 깊이 반성”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