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으로서 치열하게 살 것" 노엘, 父장제원 장례 후 첫 심경 [전문] 작성일 04-07 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WIwS9H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88b710375f6eeb4feb1946a2b6ddb2c91584479246535afe722257edc97022" dmcf-pid="xNYCrv2X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노엘 개인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spotvnews/20250407195651587vzcx.jpg" data-org-width="647" dmcf-mid="8mkLeNZw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spotvnews/20250407195651587vz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노엘 개인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cbdcd52c98e62ba5c059bed5dfc7dd8e1f73d8605278aacdc5eaa077e0e1c5" dmcf-pid="yuJ62MhLWH"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래퍼 노엘(장용준)이 아버지 장제원 전 의원의 장례를 마친 후 심경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33fd37ff9c755b6b8039ae170298c18ba264bf396e660eae6441b0ca929331f5" dmcf-pid="W7iPVRlohG" dmcf-ptype="general">노엘은 7일 개인 계정에 "아버지를 삼일 동안 정성껏 모셔드리고 왔다. 발인날, 유독 날씨가 맑고 따뜻해서 기뻐해야 할지, 가슴 아파해야 할지 아직까지도 슬픔이라는 감정이 피부에 와닿지 않는 듯 하다"며 장문의 글을 적었다. </p> <p contents-hash="38a7a24b2841fe5f662047b9564ae7fbf841ce8e74c5bce9167f9ebc12e173db" dmcf-pid="YznQfeSgyY"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어안이 벙벙해서인지, 머지않아 아버지 생신인데 함께 식사를 한 번도 못하고 보내드린 서러움 때문인지, 인생의 중대한 기로에서 계실 때마다 아버지께 걸림돌로만 느껴졌던 자신에 대한 죄책감 때문인지, 혹은 다시 제대로 살아보겠다고 마음먹은 아들이 결국 성공해서 순수하고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한 번도 보여드리지 못한 탓인지 마음이 참 복잡하고 미묘하다"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a83b42e3da3fde500e52e8a12d79b9fcc0b95934a34b37ff7587ea475c21da" dmcf-pid="GqLx4dva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노엘.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spotvnews/20250407195653041kfac.jpg" data-org-width="900" dmcf-mid="6O2uFBj4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spotvnews/20250407195653041kfa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노엘.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f1e95ea8764f0b7a995131a89b5628eb68719476a79fc26772a4081591332f" dmcf-pid="HBoM8JTNT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더욱 정신을 바짝 차리고 방심하지 말고, 선한 덕을 쌓으며 살아가라는 말씀을 전해주시는 것 같았다. 아버지를 안치해 드린 뒤에야 비로소 영정 속 환한 미소를 마주보며, 밝게는 아니더라도 씁쓸한 웃음으로나마 아버지를 떠나보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67b7b4735e0ceae7df5912fadea87969ee2f3da041f8b143a431d314ab8250f4" dmcf-pid="XbgR6iyjST" dmcf-ptype="general">또한 노엘은 "삼일 동안 제 곁을 지켜주며 저보다도 더 슬퍼하며 눈물 흘려주었던 많은 친구들, 또 어머니를 잘 지키라고 하시며 여리신 어머니를 안아주시던 지역 주민분들, 마지막으로 미숙한 상주인 저를 정성껏 보살펴주신 외가 식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해했다. </p> <p contents-hash="0d3f37339bb1970b21a1f0d18a31c00d574fe18ccc41e058f76cf2425a6e1a34" dmcf-pid="ZKaePnWAyv" dmcf-ptype="general">노엘은 "그 덕분에 이제는 하관할 때 마주했던 싸늘한 모습보다는, 인자한 미소를 짓고 계신 영정 속 모습과 제 기억과 추억 속에 남아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간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aeb7439834ceb87c31f03f9104ec84b8f058145de7613c970e40a848bc8fe16" dmcf-pid="59NdQLYchS"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너무나 두렵고, 막막하고, 우울하고, 비통한 시간이었다. 하지만 되돌아보니 제가 살아오며 참 많은 실수를 저질렀고, 그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는 베풀줄 알고, 소중한 사람들을 챙길 줄 아는 책임감 있는 사람, 가장으로서도, 한사람의 어른으로서도 더욱 굳건히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 앞으로는 더욱 치열하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p> <p contents-hash="7ba074b61804d89a0e41639ef98e2b973c042e5fa659815b1875e065d02ff284" dmcf-pid="12jJxoGkhl" dmcf-ptype="general">앞서, 장제원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p> <p contents-hash="b8bb89f0895280560c6655567eee29584cfe1255fbbf5097623a50a6f1d1ebe1" dmcf-pid="tVAiMgHElh" dmcf-ptype="general">▼ 다음은 노엘 글 전문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82cbb8b7ed9e17c848745c2aa57c5eb1ca5c8dc4443fd793b54b395c48cbc5" dmcf-pid="FfcnRaXD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노엘 개인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spotvnews/20250407195654411ymno.jpg" data-org-width="647" dmcf-mid="PJIkarUl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spotvnews/20250407195654411ym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노엘 개인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e96500f2ecccc9e91fb56232df68dcaa176590e7651629701d8956a8ae73b9" dmcf-pid="34kLeNZwSI"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정윤, 가방 검문하는 뻔뻔 시모에 폭발 "이러면 같이 못 살아!" (선주씨)[종합] 04-07 다음 유상임 장관 "GPU 살 AI추경 시급…과기정통부 '부총리급' 격상 필요""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