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故 장제원 발인 후 "父의 걸림돌 죄책감…많은 실수 반성" 심경 고백 작성일 04-07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UCq8me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709b383ed5e19495773e5c106e2581575d5ab4d9a83cf671b81120a65a7cd3" dmcf-pid="zMuhB6sd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xportsnews/20250407201047355gfgo.jpg" data-org-width="550" dmcf-mid="UxWNXULK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xportsnews/20250407201047355gfg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ccd233f095e7d4fb395c9cfef6df0ffbbfd9df58a0ae00020e469f3bd8de09d" dmcf-pid="qj85xoGkGm"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부친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장례식 후 심경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9edd299fba690cae40c38ff112e1bd2f71a19ffc19dd741face5f590f7c36a78" dmcf-pid="BA61MgHEXr" dmcf-ptype="general">7일 노엘은 "아버지를 3일 동안 정성껏 모셔 드리고 왔다"며 "발인 날, 유독 날씨가 맑고 따뜻해서 기뻐해야 할지, 가슴 아파해야 할지 아직까지도 슬픔이라는 감정이 피부에 와닿지 않는 듯하다"고 발인 후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9e2676fc3b7464d8b0fd2bbbc54f73656c01a6bfdd4d2633396677378e6b35c" dmcf-pid="bcPtRaXDtw" dmcf-ptype="general">이어 "어안이 벙벙해서인지, 멀지 않아 아버지 생신인데 함께 식사를 한 번도 못 하고 보내드린 서러움 때문인지, 인생의 중대한 기로에 서 계실 때마다 아버지께 걸림돌로만 느껴졌던 자신에 대한 죄책감 때문인지, 혹은 다시 제대로 살아보겠다고 마음먹은 아들이 결국 성공해서 순수하고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한 번도 보여드리지 못한 탓인지 마음이 참 복잡하고 미묘하다"고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9b4a436be77672f448e8df8da46952c745163eaee2b8b0de00eab19c1536ee8" dmcf-pid="KkQFeNZwtD" dmcf-ptype="general">그는 "그럼에도 한 가지 가르침에 대해서는 죄송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더욱 정신을 바짝 차리고, 방심하지 말고, 선한 덕을 쌓으며 살아가라는 말씀을 전해주시는 것 같았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78cd6f5fba25b655d6fb3b1cb155b090560102f1a203041a8537495dce30e8ee" dmcf-pid="9Ex3dj5rY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버지를 안치해 드린 뒤에야 비로소 영정 속 환한 미소를 마주 보며, 밝게는 아니더라도 씁쓸한 웃음으로나마 아버지를 떠나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41c841e6003a89b3991d8bbba6fd5d9e68e05872f026d23241ede303360c37" dmcf-pid="2DM0JA1m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xportsnews/20250407201048661htdp.jpg" data-org-width="1170" dmcf-mid="ugqv9xCn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xportsnews/20250407201048661htd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41bc5876a53e5ec226a11f435cd3b9264fe68cf13b3b43c86abe2f94584d472" dmcf-pid="VwRpictsHc" dmcf-ptype="general">노엘은 "3일 동안 제 곁을 지켜주며 저보다도 더 슬퍼하며 눈물 흘려주었던 많은 친구들, 또 어머니를 잘 지키라고 하시며 여리신 어머니를 안아주시던 지역 주민분들, 마지막으로 미숙한 상주인 저를 정성껏 보살펴주신 외가 식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cff5ea9baed28ddbb899d0495d23f8eb35c27a5f71f607591c4c5c57f3d7d709" dmcf-pid="freUnkFOXA" dmcf-ptype="general">이어 "그 덕분에 이제는 하관할 때 마주했던 싸늘한 모습보다는, 인자한 미소를 짓고 계신 영정 속 모습과 제 기억과 추억 속에 남아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간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d60d60b71d70fd4750e67a0d257c3e6df230f77d0e65f26c3945f15bb4d0a67b" dmcf-pid="4cPtRaXDtj" dmcf-ptype="general">"너무나 두렵고 막막하고 우울하고 비통한 시간이었다"는 노엘은 "하지만 되돌아보니 제가 살아오며 참 많은 실수를 저질렀고 그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는 베풀 줄 알고, 소중한 사람들을 챙길 줄 아는 책임감 있는 사람, 가장으로서도 한 사람의 어른으로서도 더욱 굳건히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 앞으로는 더욱 치열하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afcf3c02b62a1e14f1d26ff20cc31199e30d72fe268de8af582ffd2a897ece46" dmcf-pid="8kQFeNZwHN"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그는 "사랑하는 아버지께"라며 "이제는 고민이 생기시면 옆에 계신 할아버지께 말씀도 나누시고, 모든 것을 짊어지고 사시며 여린 마음을 감추지 마시고 부디 편히 쉬십시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합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자주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564623d2e76ff7ae2b9b1ee21a7b9af42db6f9183de49b49394b928df797b49" dmcf-pid="6Ex3dj5rta" dmcf-ptype="general">사진=연합뉴스, 노엘</p> <p contents-hash="d912a1fc7bd2d00d0a732867a796f28c7d3e4d282ea963146fe70aa18dffac2a" dmcf-pid="PDM0JA1m5g"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선우, ‘뭉쳐야 찬다 4’서 서은광·남우현 재회→라이벌 등장에 긴장감 UP 04-07 다음 '톡파원 25시' 이찬원, 승부욕 폭발한 사연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