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父장제원 장례 후 심경 "사랑하는 아버지···많은 실수 반성" 작성일 04-07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LJUOW41X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0d2513e08517c64d4df2ced609bfd88ce018c8557693fbd7acc19d85824217" dmcf-pid="6oiuIY8t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장제원 전 국회의원의 빈소에서 고인의 아들 장용준(노엘)이 이동하고 있다. 2025.04.02. yulnetphot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newsis/20250407202339033vhhq.jpg" data-org-width="719" dmcf-mid="fQe0mTVZ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newsis/20250407202339033vhh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장제원 전 국회의원의 빈소에서 고인의 아들 장용준(노엘)이 이동하고 있다. 2025.04.02. yulnetphoto@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46b15b06e978cab9bd6e7268757ca71bc14a77acf24dc7211ee7a8562f4c03" dmcf-pid="Pgn7CG6FHk"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래퍼 노엘(장용준)이 부친인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장례 후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8056e017c755086387ebfd3aa5ce542ddb920b7106649c2ba192a3a7cb39b46" dmcf-pid="QAabv5MUZc" dmcf-ptype="general">노엘은 7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아버지를 삼 일 동안 정성껏 모셔 드리고 왔다"고 썼다. "발인 날, 유독 날씨가 맑고 따뜻해서 기뻐해야 할지, 가슴 아파해야 할지 아직까지도 슬픔이라는 감정이 피부에 와닿지 않는 듯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611df5f0c79df2743b69e6e2949ac23212d30ae9caa8025c414e36c7d856bbd" dmcf-pid="xcNKT1Ru5A" dmcf-ptype="general">"어안이 벙벙해서인지, 머지 않아 아버지 생신인데 함께 식사 한 번도 못 하고 보내드린 서러움 때문인지, 인생의 중대한 기로에 서 계실 때마다 아버지께 걸림돌로만 느껴졌던 자신에 대한 죄책감 때문인지, 혹은 다시 제대로 살아보겠다고 마음먹은 아들이 결국 성공해서 순수하고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한 번도 보여드리지 못한 탓인지 마음이 참 복잡하고 미묘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6e2a631604377974504842cdf30cdb1c5dcab8043c010ad7c16e9c2134583d1" dmcf-pid="yu0mQLYc1j"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한 가지 가르침에 대해서는 죄송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이 든다.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더욱 정신을 바짝 차리고, 방심하지 말고, 선한 덕을 쌓으며 살아가라는 말씀을 전해주시는 것 같았다. 아버지를 안치해 드린 뒤에야 비로소 영정 속 환한 미소를 마주 보며, 밝게는 아니더라도 씁쓸한 웃음으로나마 아버지를 떠나보낼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204c21a990cd4c6240943fb17fba331853dfa8e6f7fff0e7f32752e983b72d8" dmcf-pid="W7psxoGkZN" dmcf-ptype="general">노엘은 "삼 일 동안 제 곁을 지켜주며 저보다도 더 슬퍼하며 눈물 흘려줬던 많은 친구들, 또 어머니를 잘 지키라고 하시며 여리신 어머니를 안아주시던 지역 주민분들, 마지막으로 미숙한 상주인 저를 정성껏 보살펴주신 외가 식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a533a40bf869aa6b1f947c9e14c7bd3e20b279ba19976cd360a524a5897bd8a" dmcf-pid="YzUOMgHEXa" dmcf-ptype="general">"그 덕분에 이제는 하관할 때 마주했던 싸늘한 모습보다는, 인자한 미소를 짓고 계신 영정 속 모습과 제 기억과 추억 속에 남아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간직할 수 있을 것 같다. 너무나 두렵고 막막하고 우울하고 비통한 시간이었다"며 "되돌아보니 제가 살아오며 참 많은 실수를 저질렀고 그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55ecfa6a1c779936685c6b9443cb2b187c30d9352a3908cce5e51ec30446a04" dmcf-pid="GquIRaXD5g"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노엘은 장 전 의원에게도 "사랑하는 아버지께"라며 글을 남겼다. "이제는 고민이 생기시면 옆에 계신 할아버지께 말씀도 나누시고 모든 것을 짊어지고 사시며 여린 마음을 감추지 마시고 부디 편하시 쉬시라"고 말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합니다. 정말 감사했다. 자주 찾아뵙겠다"고 인사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cafc78288410a5e50be86ad122509ccd33e9f151cf29c38649ec18e959f14d" dmcf-pid="HB7CeNZw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4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장제원 전 국회의원의 발인식이 진행되고 있다. 2025.04.04. yulnetphot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newsis/20250407202339303oggk.jpg" data-org-width="720" dmcf-mid="4KMFwS9H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newsis/20250407202339303og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4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장제원 전 국회의원의 발인식이 진행되고 있다. 2025.04.04. yulnetphoto@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b40859ea166146f89213ee6373680d45e342b57e1d9426a6a29f22f0f0cbc8" dmcf-pid="Xbzhdj5rHL" dmcf-ptype="general">장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사망했다. 고인은 부산의 한 대학교 부총장 재직 시절인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혐의(준강간치상)로 지난 1월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당초 고소인 A씨 측은 기자회견을 열어 고소 배경 등을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장 전 의원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이를 취소했다. 장 전 의원의 발인은 지난 4일 엄수됐으며, 부산 실로암공원묘원에서 영면했다.</p> <p contents-hash="85b2c2558a93d6f893ded4a8a9b85a3b286d68f5a798c4ec43d179da99f10758" dmcf-pid="ZKqlJA1mXn" dmcf-ptype="general">지난달 28일 장 전 의원은 경찰에서 처음으로 피의자 조사를 받았는데, 성폭행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장 전 의원에 대해 '공소권 없음' 결정을 내릴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95ea475c8af374b616553102ce0922922b4f7e3956bbbecc08cf22627bf15e6b" dmcf-pid="59BSictsGi" dmcf-ptype="general">한편 노엘은 2017년 엠넷 '고등래퍼' '쇼미더머니6' 등에 출연했다. 같은해 싱글 '부록'으로 데뷔했다.</p> <p contents-hash="a74228f8ca2354797ef91a10309ea9feb1605a5faf4a96c3bc415df05bf100f4" dmcf-pid="12bvnkFOtJ"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now@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5세' 박형준, 10살 연하 유명 女 셰프 만났다 "채식 레스토랑 운영"[이젠 사랑] 04-07 다음 ‘홀로서기’ 백호, 독자 활동 나섰다...‘TEAM 백호’ 결성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