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스케이터' 임종언, 대표 선발전 1,500m 1위 작성일 04-07 96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첫날 1,500 미터 경기에서 고등학교 3학년 임종언이 깜짝 1위에 올랐습니다. <br><br>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황대헌도 실력에 감탄했습니다.<br><br>김수근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 ▶<br><br>내년 2월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쇼트트랙 대표 1차 선발전 첫날.<br><br>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과 하얼빈 아시안게임 2관왕 장성우가 버티고 있었지만 결과는 의외였습니다.<br><br>고등학교 3학년 임종언이 5바퀴 반을 남기고 아웃 코스로 추월을 시작하더니 5위에서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고, 황대헌을 비롯한 선배들의 추격을 여유 있게 따돌리며 1위로 들어왔습니다. <br><br>지난해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4관왕에 오른 샛별로, 임종언은 1,500미터 정상에 오르며 올림픽을 향해 힘차게 전진했습니다. <br><br>2위에 오른 황대헌도 임종언의 등을 두드리며 축하를 건넸습니다. <br><br>[황대헌/강원특별자치도청]<br>"이번에 이렇게 잘 타는 고등학교 후배 선수가 나와서 한편으로는 되게 설레고 또 즐겁고, 오랜만에 (경쟁심) 그런 느낌을 받아서 너무 즐거웠어요."<br><br>생애 첫 동계올림픽 출전에 도전하는 박지원은 준결승에서 페널티로 실격당해 포인트를 쌓는 데 실패했습니다.<br><br>여자부에서도 노도희가 동계아시안게임 2관왕 김길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이 펼쳐졌습니다.<br><br>MBC뉴스 김수근입니다.<br><br>영상취재 : 한재훈 / 영상편집 : 김민호<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씨이랩, 한국정보공학과 AI솔루션 총판 계약 04-07 다음 문소리 “‘짠한형’ 촬영 후 술 쳐다도 안 봐…남은 인생 제정신으로 살 것”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