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父 장제원 장례 후 심경 "가장으로 치열하게 살겠다" 작성일 04-07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GIkjs7vZ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19c398fc8b77095d40781bcd5705be33ba87b928460f5c8b8d8c232101126d" dmcf-pid="zHCEAOzT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장례를 치른 후 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심경을 밝혔다. /사진=(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oneytoday/20250407210421521qchf.jpg" data-org-width="1200" dmcf-mid="US9HWFdz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oneytoday/20250407210421521qc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장례를 치른 후 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심경을 밝혔다. /사진=(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7c18027c03b7ce97affca2b1fdf7d55c291ab04307b157902ae2a6a62e5607" dmcf-pid="qXhDcIqytM" dmcf-ptype="general">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장례를 치른 후 심경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bf5ed7e3ddc82a6635191aa2cee33a6911471c1af893791944eaceb499509b80" dmcf-pid="BZlwkCBWGx" dmcf-ptype="general">7일 노엘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아버지를 삼일 동안 정성껏 모셔드리고 왔다. 발인 날, 유독 날씨가 맑고 따뜻해서 기뻐해야 할지, 가슴 아파해야 할지 아직까지도 슬픔이라는 감정이 피부에 와닿지 않는 듯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6fea448cff9df200d36a70d7978a7153658883d8b2f8d7461f951c35a6ed5cae" dmcf-pid="b5SrEhbY1Q" dmcf-ptype="general">노엘은 "어안이 벙벙해서인지, 머지않아 아버지 생신인데 함께 식사를 한 번도 못하고 보내드린 서러움 때문인지, 인생의 중대한 기로에서 계실 때마다 아버지께 걸림돌로만 느껴졌던 자신에 대한 죄책감 때문인지, 혹은 다시 제대로 살아보겠다고 마음먹은 아들이 결국 성공해서 순수하고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한 번도 보여드리지 못한 탓인지 마음이 참 복잡하고 미묘하다"고 적었다. </p> <p contents-hash="724dc0bec9feefac1d4e57f615b208f54d6c52f246a41126b78f92542b2ba9c8" dmcf-pid="K1vmDlKGt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더욱 정신을 바짝 차리고 방심하지 말고 선한 덕을 쌓으며 살아가라는 말씀을 전해주시는 것 같았다"며 "아버지를 안치해 드린 뒤에야 비로소 영정 속 환한 미소를 마주보며 밝게는 아니더라도 씁쓸한 웃음으로나마 아버지를 떠나보낼 수 있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875540d06b1b21cffb50c82059599457359fc21dd41825ed9e46fd103cd768f" dmcf-pid="9tTswS9HG6" dmcf-ptype="general">노엘은 "삼일 동안 제 곁을 지켜주며 저보다도 더 슬퍼하며 눈물 흘려주었던 많은 친구들, 또 어머니를 잘 지키라고 하시며 여리신 어머니를 안아주시던 지역 주민분들, 마지막으로 미숙한 상주인 저를 정성껏 보살펴주신 외가 식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썼다. </p> <p contents-hash="3277f8e009c17340a9f664e84866b991819c2e1c399f0fe03a56148c9ad626b2" dmcf-pid="2FyOrv2X58" dmcf-ptype="general">그는 "이제는 하관할 때 마주했던 싸늘한 모습보다는, 인자한 미소를 짓고 계신 영정 속 모습과 제 기억과 추억 속에 남아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간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8910d4359dfb2f659a3badb6cef124d0128985d4f48e433314d117d043f6e38" dmcf-pid="V3WImTVZX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너무나 두렵고, 막막하고, 우울하고, 비통한 시간이었다"라며 "하지만 되돌아보니 제가 살아오며 참 많은 실수를 저질렀고, 그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는 베풀줄 알고, 소중한 사람들을 챙길 줄 아는 책임감 있는 사람, 가장으로서도, 한사람의 어른으로서도 더욱 굳건히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 앞으로는 더욱 치열하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20dab3f6df1aab4de9b5cda60e5d34d0a235ac0cc42305eb190557cbac0d5efe" dmcf-pid="fDLx6iyjGf" dmcf-ptype="general">노엘은 이어 아버지인 장제원 전 의원에게도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이제는 고민이 생기시면 옆에 계신 할아버지께 말씀도 나누시고, 모든 것을 짊어지고 사시며 여린 마음을 감추지 마시고 부디 편히 쉬셔라.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 정말 감사했다. 자주 찾아뵙겠다"고 썼다.</p> <p contents-hash="27e50e7f2d695ceedaf9451515ed5e2296dbb978cd1ba37219fcf5f468cb2785" dmcf-pid="4woMPnWAYV" dmcf-ptype="general">장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오후 11시45분쯤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p> <p contents-hash="ac7808282c1badf408915b1c468e1bc0899a74397943da3dcfc693b953b9ef2d" dmcf-pid="8rgRQLYct2" dmcf-ptype="general">그는 부산 한 대학교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비서 A씨에 성폭력을 가한 혐의(준강간치상)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고소인 측은 1일 기자회견을 예고했으나 장 전 의원의 사망으로 취소했다. 피의자 사망에 따라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전망이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4aceae495ce42fdd57967a2ecd90751f2dc8a9c2fef4fd538e40d268f93757" dmcf-pid="6maexoGkZ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장례를 치른 후 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심경을 밝혔다. /사진=노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oneytoday/20250407210423063rczk.jpg" data-org-width="650" dmcf-mid="u0lwkCBW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moneytoday/20250407210423063rc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장례를 치른 후 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심경을 밝혔다. /사진=노엘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51e5f957bd370b39ac0f8d9d86e52e32cc2e8503c1f61d360f06d4eccf6a2f" dmcf-pid="PsNdMgHE5K" dmcf-ptype="general"><br>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금순 "父, 배우 반대…등보에서 말소시켰다" 04-07 다음 천정명 "멘털 나갔다"…이세령과 아찔 놀이공원 데이트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