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밥도 못 풀고 취재진 만난 하정우, 타이레놀 먹어가며 '로비' 홍보 의지 [TEN인터뷰] 작성일 04-07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YoDtqNftA"> <p contents-hash="76220211b934a661cbbc8a2851c5e89b27964d859aca863a646646570de9ed15" dmcf-pid="9GgwFBj4Yj" dmcf-ptype="general">[텐아시아=류예지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d879ddba27819ce549c43a4049e8b05d1eadeeaa385ef64e8ddad6c0d95151" dmcf-pid="2Har3bA8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10asia/20250407210102722lkax.jpg" data-org-width="1200" dmcf-mid="qSLMOW41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10asia/20250407210102722lk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791b8a00bc9887e26952903d306a58196b14f2be552f304a32ced718f81c3e" dmcf-pid="VXNm0Kc6Ha" dmcf-ptype="general">하정우 감독이 급성 충수돌기염(맹장염)을 털고 일어나 홍보 열정을 불태웠다.<br><br>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쇼박스 사무실에서 '로비' 감독이자 배우인 하정우를 인터뷰했다. 이날 하정우는 맹장염 수술 후 다소 수척해진 얼굴로 기자를 만났다. 하정우는 수술 뒤 실밥도 풀지 못한 상태였지만 진통제로 고통을 달래며 홍보 열정을 불태웠다.<br><br>그는 "그날 아침에 깜짝 놀랐다. 본능적으로 '이건 넘길 일이 아니구나' 싶었다. 처음엔 검사만 받으려 했는데 응급수술을 해야 한다더라. 수술받고 3박 4일 입원했다. 금요일에 퇴원한 후 잘 회복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br><br>그러면서 "3일 만에 방귀를 뀌었다. 방귀의 중요성을 처음 알았다. 1시간에 한 번씩 간호사가 방귀 뀌었는지 물어보더라. 그 얘기를 들으니 오히려 방귀가 안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9d86a48c5601c52ec83ddedc9a60ff648a588911d550aed21f43b1f156b6e9" dmcf-pid="fZjsp9kP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10asia/20250407210106163ogce.jpg" data-org-width="1200" dmcf-mid="BFDaY3Jq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10asia/20250407210106163ogc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884a081450e6baa634a75bb6e44dbd034e0a58cb739fb21fcda8d84b006ac7" dmcf-pid="45AOU2EQ5o" dmcf-ptype="general"><br>하정우는 지난달 25일 '로비' 언론시사회를 앞두고 긴급 수술을 받았다. 이에 당일 언론시사회와 28일로 예정됐던 홍보 인터뷰도 참석하지 못했다. 수술을 받은 지 3일 만인 지난달 28일 오후 '로비' GV 행사에 참석해 홍보 일정을 재개했다.<br><br>이번 '로비'는 하정우가 '허삼관'(2015) 이후 10년 만에 선보인 연출작이다. 본인이 직접 메가폰을 잡았고, 주인공 역을 맡기도 했다.<br><br>하정우는 "사실 이번엔 연출만 하고 싶었다. 쑥스럽게도 투자사에서 직접 연기도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투자만 해주신다면 연기하겠다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창욱 역은 박해수에게 주려고 했는데 스케줄이 안 됐다. 해수는 정반대 역할을 맡게 됐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32b94cb5199ea918f19ee8af6c42b273e28b19af5c3ed9b5dd84cfc245dbff" dmcf-pid="81cIuVDx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10asia/20250407210106620jnhh.jpg" data-org-width="1200" dmcf-mid="bAfeCG6F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10asia/20250407210106620jn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bb558cc2fe60768188cf7ec59b329a6d503933706b12ecea92df3e8c6b380b" dmcf-pid="6UmTKQIi5n" dmcf-ptype="general"><br>연출자와 배우로 동시에 활약한 이번 작품이 하정우에겐 남다를 터. 그는 "감독으로서 바라본 배우 하정우는 굉장히 성실하고 부지런하다. 예습과 숙제를 잘하는 배우다. 운동선수 루틴을 좋아한다. 엉덩이의 힘을 믿는다. 결국엔 그 힘이 시나리오와 연기력을 탄생시킨다"라고 명언을 쏟아냈다.<br><br>실제로 본인 특유의 기발한 유머 감각과 말맛 있는 대사로 자신의 캐릭터는 물론 여러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시킨 하정우는 많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에게 유쾌한 재미를 선사 중이다.<br><br>'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하정우(창욱)가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다. 지난 2일 개봉했다.<br><br>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위시 시온 "고1 때 DM으로 캐스팅 돼...SM 연락 받고 신기했다" (이쪽으로) 04-07 다음 18만원이 없어서 군대 면제받았는데 지금은 연 55억 버는 男배우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