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페굴라, 케닌 꺾고 찰스턴오픈 정상... 클레이코트 첫 우승 쾌거 작성일 04-07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7/20250407072934096276cf2d78c681245156135_20250407214416100.png" alt="" /><em class="img_desc">제시카 페굴라</em></span>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4위 제시카 페굴라(미국)가 크레디트원 찰스턴오픈에서 우승하며 자신의 클레이코트 첫 타이틀을 차지했다.<br> <br>페굴라는 7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WTA 투어 찰스턴오픈(총상금 106만4,510달러) 단식 결승에서 소피아 케닌(44위·미국)을 세트스코어 2-0(6-3, 7-5)으로 제압했다.<br> <br>이번 우승으로 페굴라는 지난 3월 ATX오픈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16만4천 달러(약 2억4천만원)의 우승 상금을 획득했다. 또한 WTA 투어 단식 통산 8번째 정상에 올랐다.<br> <br>특히 이번 우승은 페굴라의 코트 서페이스 다양성을 입증한 의미 있는 결과다. 그는 기존에 6번의 우승을 하드코트에서, 1번을 잔디코트에서 거뒀으며, 이번 찰스턴오픈 우승이 자신의 첫 클레이코트 타이틀이 됐다.<br> <br>페굴라는 한국과도 특별한 인연이 있다. 그의 어머니 킴 페굴라는 한국에서 태어나 어릴 때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계 미국인이다. 페굴라는 2023년 서울에서 열린 WTA 투어 코리아오픈에서 우승한 바 있으며, 당시 자신을 '하프 코리안'이라고 소개해 한국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br> <br>미국 재계에서도 유명 인사인 부모 테리 페굴라와 킴 페굴라는 미국프로풋볼(NFL)과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버펄로 구단주로,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기업가로 알려져 있다.<br> <br>이번 클레이코트 첫 우승으로 페굴라는 다가오는 클레이코트 시즌 그랜드슬램인 롤랑가로스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부상하게 됐다. 관련자료 이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대표단 스위스로 출국 04-07 다음 "밀라노패럴림픽 포디움 향한 첫여정!" 코리아휠체어컬링리그 '국대선발전' 개막[오피셜]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