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따돌림으로 병 걸린 야구 선수...서장훈 “인생 걸어라”(‘물어보살’) 작성일 04-07 9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UmHpnbt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3a21c083ede2b4322d0e81e4c0bd2cafb1d19f09d162343985684cae87249d" dmcf-pid="yiAKdj5r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물어보살’. 사진lKBS 조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startoday/20250407215408507hisl.jpg" data-org-width="560" dmcf-mid="Q9aqMgHE5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startoday/20250407215408507hi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물어보살’. 사진lKBS 조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352424656e9f838f8ebecbff9c074a4586236216af84846803dd8cd79739460" dmcf-pid="Wnc9JA1mZt" dmcf-ptype="general"> 팀 내 따돌림으로 병까지 얻은 사연자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등장했다. </div> <p contents-hash="3606bde9c8366a568f03b3c0610e0c87c4fb28927de3d320b88804ca3a323691" dmcf-pid="YLk2ictsZ1"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KBS 조이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일본 독립 리그에서 야구선수로 활동 중인 사연자가 친구와 함께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ab49e2e295ba1888a094565089fa3a4a5a7a48d1c14f2e37efe63d6819a3a55" dmcf-pid="GT5ASZxpX5" dmcf-ptype="general">이날 사연자는 “일본에서 야구를 하다가 팀 내 따돌림 스트레스로 인해 크론병을 앓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같이 출연한 친구는 현재 전문대 야구팀에서 활동 중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4baf2ae2ebcc789a289991806f76024e9ad10c12aee0f6d798955edd21bff7ff" dmcf-pid="Hy1cv5MUYZ" dmcf-ptype="general">사연자가 따돌림당했단 이야기를 들은 이수근은 “어떻게 그러냐”라며 분노했고, 사연자는 “경기 전날 새벽까지 시끄럽게 술을 마셨다. 연습 중에도 야구공을 일부러 내 몸에 맞추고 실수인 척했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9ca35f9b7ccd795fd628998decc6dbb78fe9d49f90c2a95c553b6d3c49647b3a" dmcf-pid="XWtkT1Ru5X" dmcf-ptype="general">이어 한국에 와서 배드민턴을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어 야구를 그만두고 배드민턴 선수로 전향할까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이 “미쳤다”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99bd817604943335a3d9a9ae9542163ac558d171080af69c49e321bc0cf0a3d3" dmcf-pid="ZYFEyte7ZH"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야구를 언제부터 했냐”, “프로 지명이 안 돼서 일본 독립 리그로 넘어간 거냐”, “몇 년 차냐”라고 묻자, 사연자는 “초등학교 5학년 겨울부터 야구를 시작했으며, 프로 지명이 안돼서 일본 독립야구로 넘어갔다. 현재 2년 차이며, 재계약 후 한국에 왔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733bae9f4c6e43812f61a0caaa5b697da408bd63685fb0894d6f8f4599300d0" dmcf-pid="5G3DWFdz1G"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이 “재계약하고 왔는데 배드민턴에 빠져서 배드민턴으로 전향한다고?”라며 되묻자, 함께 출연한 친구는 웃음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b29e17fb7d31ec86d3ca682b0280a792980a759ea151790930d6cf68fd8d5b22" dmcf-pid="1H0wY3Jq5Y"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관계를 묻는 말에 친구는 “중학교 때부터 친구였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수근이 “같은 선수로서 보기엔 어떠냐”라고 묻자, 친구는 “야구를 계속하라고 하고 싶지만 살 빠진 모습을 보고 힘들었겠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0928653bb439c7fdb785ae4387012910868d5213ce0bae7116b76b594b261b8" dmcf-pid="tXprG0iBHW" dmcf-ptype="general">보살들이 “재계약 할 정도면 어느 정도 하는 거 아니냐”, “주전으로 나가냐”라고 묻자, 사연자는 “첫 시즌에 주전이었지만 건강 악화로 주춤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bdc093c7b9e644a8eae1471605fb8b4fe4b8a99d55573def1e478e20619dc7b" dmcf-pid="FZUmHpnbYy" dmcf-ptype="general">어릴 때 야구를 4년 정도 했다는 서장훈은 “종목 특성상 농구는 너희 나이에서 기량이 드라마틱하게 변화하는 게 거의 없다. 하지만 야구는 농구와 다르게 학생 때와 성인 때 (기량이) 다르다. 내가 볼 땐 지금 7~8년 하던 야구를 접기 너무 아깝다. 배드민턴 동호회 코치는 나중에 해도 되지 않냐”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de96310331f13cd86ec8d6ff7d54cafa311760b722d15b91b38c794b6d756068" dmcf-pid="35usXULKHT" dmcf-ptype="general">머뭇거리는 사연자를 본 이수근은 “지금 하기 싫어하는 것 같다. 병까지 얻었는데”라며 사연자의 입장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a17224fa87c397bc2b353cdd84855b011dbb335a0396390dcd6fa0fc48d821c0" dmcf-pid="0lHaCG6FGv"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이 “감독이나 운영진에게 이야기하면 되지 않냐”라고 했고, 사연자는 “이야기해서 방 바꿨다”라고 했다. 이어 “분위기는 어떠냐, 지금도 괴롭히냐”라는 물음에는 “그 선수 잘렸다”라며 이후 괜찮아진 분위기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3dc2fa2a0ac645408432d2db6beef9538b83118308a0cedc1d19b4100eba780a" dmcf-pid="pSXNhHP3tS" dmcf-ptype="general">이후 “배드민턴이 너무 재밌다”라며 배드민턴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치는 사연자에 서장훈은 “이 사람아”라며 답답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1eaf403fe223db57cd49610e4b7219f088c49a67087f4ad03fe974b759eb093" dmcf-pid="UvZjlXQ05l" dmcf-ptype="general">이수근 또한 “취미니까 재밌는 거다. 직업이 되면 스트레스도 받고 나름의 고충이 많을 거다”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p> <p contents-hash="61a69d53b3ea42317d0bbb18d04e863694b60cacf6a5f204839817db8ad7866c" dmcf-pid="uT5ASZxpXh" dmcf-ptype="general">서장훈 역시 “배드민턴 선수 하다 그만둔 분들도 엄청 많고, 그런 분들이 동호회 코 하고 계실 것이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수근은 “서장훈 농구 교실 갈래, 이수근 농구 교실 갈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3c80d1b2940e24f0fbfba01f998f660d9faf0c5e6502cb72ed6915f0a7a1410e" dmcf-pid="7y1cv5MU5C"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서장훈은 체육인으로서 해주고 싶은 말이라며 “몇 년 안 남았다. 인생을 걸고 해라”, “노력, 절실함이 너희를 프로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솔직히 그런 마음이 없으면, 지금 때려치워라”라고 일침을 가했다.</p> <p contents-hash="521788257b4c8be37618178b05c617806af42ced9e4217ed50d77bac3b3ff832" dmcf-pid="zWtkT1RuYI" dmcf-ptype="general">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936a96352c9ce4b3c5cf942574fc6e57e91799dae4f72b032ab8b5d43d5b376" dmcf-pid="qYFEyte7HO"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같이 삽시다3’ 새 가족 홍진희 “내 별명 흑진주” 04-07 다음 '폭싹 속았수다' 박해준, 우리네 마음속 아버지로 남다 [인터뷰]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