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강원래와 이혼위기 또 고백 "이번생은 망해, 독종이라 산다"[전문] 작성일 04-07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2PxoGk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ba986d74d6925293b6c118fe07f59814233f7282492acb9f2fb7aafb831e89" dmcf-pid="0CocEhbY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SpoChosun/20250407220507094xabv.jpg" data-org-width="1021" dmcf-mid="twcmOW417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SpoChosun/20250407220507094xab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eab671548200c2860ce73af47cc9b3e996148f998daeca1d8d22480c5dd9c6" dmcf-pid="phgkDlKG0a"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클론 출신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신앙심으로 이혼 위기를 극복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af49588c654fad7dafeeca07ddd98a0abf0bb39ff31a0e66d8a555e60f33655" dmcf-pid="UlaEwS9H0g" dmcf-ptype="general">7일 김송은 자신의 계정에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이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절대 우연이 없는 주의 세팅임을 믿는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94c0e62e5f9b75904c5d50adebcd5ca2964dd1197e4589e1c92922c048e3514e" dmcf-pid="uSNDrv2XFo" dmcf-ptype="general">그는 "똥고집하면 김송이지, 남편이 내게 B형에 곱슬머리에 옹니에 왼손잡이에 독종이라고 했는데 너무나 맞다. 독했으니까 살았지. 안그럼 12번도 이혼했다. 고로 남편 성격이 드러운게 아니고 내 성격이 장난 아니게 더럽다는 거다"라고 이혼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d2ed1ad4eba0570f5925b6ea8a75aa3813ec414693e5a36de7b12314ac01579c" dmcf-pid="7vjwmTVZ3L"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방탕함, 술취함, 생활의 염려 중 나는 겉으로는 지조와 절개가 있기에 방탕하지 않고 (속으론 드라마에 이 배우, 저 배우의 역할에 빠짐) 술은 입에도 못 대니 술 취하지 않지만 생활의 염려는 있다"면서 "그런데 나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 내안에 욕심에 만족은 끝이 없기에 염려 또한 멈추지 않을 것 같다"고 내면의 욕망을 경계했다.</p> <p contents-hash="14835295a018aa82b9e47108e05488ba7aa6f57f0888b8afc47309e0ff07609e" dmcf-pid="zTArsyf5u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비단치마 속에 넝마, 풍요 속에 빈곤이 지겹지만 늘 내 안에 욕심이 또아리 틀고 있기에 하나님이 나를 너무 잘 아셔서 내게 늘 겸손한 환경을 주시기에 '이생망(이번생은 망했다)' 외치는 것"이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7964e09a9c733ab67f2e84eb6c857884366b6124f8c59465c8eb6a749269c5e" dmcf-pid="qycmOW410i" dmcf-ptype="general">앞서 김송은 지난 1월에도 깊은 신앙심으로 인해 가정 위기를 극복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889e4d0733a1c7af422fcca6b1e306e7aad3f1d7ec44d6b14ae58c028d516b2" dmcf-pid="BWksIY8tUJ" dmcf-ptype="general">그는 "예전에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가정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이혼으로 벗어나고팠다"며 "가짜구원자 찾다가 사로잡혀간 일은 차도남 남편에게 홀리고 반해서 말 그대로 숭배했다. 그래서 사로잡혀간 지금의 삶이 내 결론 맞다. 남편이 나를 붙잡은 것도 아닌데 콩깍지가 딱 11년이었으니 10년 차 연애 때 교통사고가 나고 딱 1년을 더 콩깍지 제대로 씌었다가 풀리게 되었을 때 그야말로 지옥을 살았다"며 이후 신앙을 통해 가정을 지킬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de90109200ad9fd189668308d83f134d542def8f4c382a160ce9960b84c6226" dmcf-pid="bYEOCG6Fud" dmcf-ptype="general">한편 김송은 1996년 그룹 콜라 멤버로 데뷔했다. 강원래는 1996년 클론으로 데뷔, 2000년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은 200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강선 군을 뒀다.</p> <p contents-hash="9d667c5390b8103a787b67d23cbffe213fb87aac384a060f22d30d0a6c82aa5c" dmcf-pid="KpSGXULKpe"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김송 SNS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00a462c5da9b1a813f12443d8e27dd6e415216b1dd4d73ba5d00770ca205f2a8" dmcf-pid="9UvHZuo9pR" dmcf-ptype="general">여전한 방식으로 우리 선이랑 주일예배 고고~</p> <p contents-hash="59c7fba260e55d435395dcbf463daceb7b8880cc447edb20e2e827157dd49541" dmcf-pid="2uTX57g23M" dmcf-ptype="general">오늘은 김현우부목사님이 설교해주심.</p> <p contents-hash="32d2f4831b9f69bdd2bad854130b8828eecf7e627c0563f104025ada3c862e7b" dmcf-pid="V7yZ1zaV3x" dmcf-ptype="general">모든 부목사님들과 사역자분들의 삶에 간증이 묻어난 말씀들은 다 귀하다.</p> <p contents-hash="c7aff22090c95dafa9473b71c18a33db988df941a0a66fe91b8f3482e8f49e65" dmcf-pid="fzW5tqNfUQ" dmcf-ptype="general">부적에 점에 굿에 산기도에 깃발 뽑고 살던 나에게</p> <p contents-hash="5894c81066b36b26d262334875feddd53ea10dfc03e7b429a944abbf2870d96b" dmcf-pid="4qY1FBj40P" dmcf-ptype="general">임한 두렵고 무서운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들은 (눅21:29)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라!는 말씀이 불신자를 자초했던 내 삶에 응했고</p> <p contents-hash="4bdf11c1fcd2fbc393e51ee25adef9354b52ba57fb318cd9d973736ac3f05141" dmcf-pid="8BGt3bA8U6" dmcf-ptype="general">심판은 곧 사랑이라고,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은</p> <p contents-hash="62f4b05a89f65038c27255b85d8771d5a93bdb67f3f1689e1d43f8fec4cb9252" dmcf-pid="6bHF0Kc6z8" dmcf-ptype="general">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의 창세기 1:1절 말씀이 저절로 믿어지게 하셨고 나를 믿는 신자의 삶으로</p> <p contents-hash="b90726a5e34a776f5b74e25804cf00cc2c4a0a22e5bc32392e64512fa85e353c" dmcf-pid="PKX3p9kPu4" dmcf-ptype="general">바꿔 놓으셨다.</p> <p contents-hash="2403f10e6d4c811f0d8aa4312adb088093522cae58d5340098aa537a94edb0d4" dmcf-pid="Q9Z0U2EQuf" dmcf-ptype="general">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이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절대 우연이 없는 주의 세팅임을 믿는다.</p> <p contents-hash="6a6343ac572fb181333f965a43cf379b9ef1e040bf646e65d2173019cd82362e" dmcf-pid="xycmOW417V" dmcf-ptype="general">똥고집하면 김송이지, 남편이 내게 B형에 곱슬머리에 옹니에 왼손잡이에 독종이라고 했는데 너무나 맞다.ㅎ 독했으니까 살았지! 안그럼 12번도 이혼했지!</p> <p contents-hash="e55b7f6d74ed1858ab4f5c276af2e60bac580bdd9399009f3dfd31051a9b8439" dmcf-pid="yxuK2MhLz2" dmcf-ptype="general">고로 남편 성격이 드러운게 아니고 내 성격이 장난아니게 드럽다는거다.</p> <p contents-hash="e7bb0fdc5eab0f5c069b0d4045b984982d89db45abf25f93b891d53d6b4ea1f2" dmcf-pid="WM79VRlo79" dmcf-ptype="general">내열심 내 의 내헌신 내희생을 가장한 내 중심적인 자기숭배의 고집과 아집을 주님은 깨뜨리고</p> <p contents-hash="a6de82f419141d8d0db82ebf88ae8be8c7f325c4d247cba6c8a8a21928153395" dmcf-pid="YRz2feSg0K" dmcf-ptype="general">가루로 부숴버리는 여러 크고 작은 사건들로</p> <p contents-hash="fe651b09fef91319f8d64f7acb16ddd490f0b11d1a10ec54581c761716d89558" dmcf-pid="GeqV4dvapb" dmcf-ptype="general">지금도 훈련해가시기에 그때그때마다 내 힘을 빼게 된다.</p> <p contents-hash="0b7b784e487c9af15a866708c0838002c939c2a1966ddd474d1f6ce2e0912750" dmcf-pid="HdBf8JTN7B" dmcf-ptype="general">그래도 자꾸 움켜쥐려는 내 손의 힘이 들어가기에 큐티와 말씀 기도로 무장하며 가야됨을 인정한다.</p> <p contents-hash="78434b55b65884d168be80ee41968970839f2de87059fbe90b6e7a0524034e83" dmcf-pid="XJb46iyj0q" dmcf-ptype="general">방탕함,술취함,생활의 염려 중 나는 겉으로는 지조와 절개가 있기에 방탕하지 않고 (속으론 드라마에 이 배우, 저 배우의 역할에 빠짐 ) 술은 입에도 못대니 술취하지 않지만 생활의 염려는 있다.</p> <p contents-hash="b666ac7ed08577a0182629f430b6c645dc55e60610a020f3a7a078c6cabda35c" dmcf-pid="ZiK8PnWAFz" dmcf-ptype="general">그런데 나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 내안에 욕심에</p> <p contents-hash="02326cb362185063f097f598174210ff3096b7aa040df9488927e41aea7d4e97" dmcf-pid="5n96QLYc07" dmcf-ptype="general">만족은 끝이 없기에 염려 또한 멈추지 않을 것 같다.</p> <p contents-hash="20f3acb9bf3e9abf7cd51cb78f1e142e9238d286f20eb022036f02ed6aec615a" dmcf-pid="1L2PxoGkpu" dmcf-ptype="general">별인생 없음을 알면서도 이 땅에서 별인생을 한번 누려보고픈 마음이 늘 내려놔지지 않는다.</p> <p contents-hash="53a8f813640dbfb111d32f6c9b41f5360389aff347ce55eac343541f2258818a" dmcf-pid="toVQMgHE3U" dmcf-ptype="general">구원을 위해 나아가는 인생으로 만들어버렸고</p> <p contents-hash="8e051acc72388ba01746b28c443ed78c68869c14c57e4d2404ad0cdd917a66b6" dmcf-pid="FAPdictspp" dmcf-ptype="general">내게 맡기신 자리에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도록 사명을 주시고 역할을 주셨기에 억지로라도 십자가를 주와 함께 지며 간다.</p> <p contents-hash="5cf746258fcc4b6ed635d05abd823bb5e4fe90d1d9c8a8807ea4bbcb57882f59" dmcf-pid="3cQJnkFO70" dmcf-ptype="general">비단치마속에 넝마, 풍요속에 빈곤이 지겹지만</p> <p contents-hash="085e7906803f2dab4256f7ab1270c418eb22b46af7b3cd3bb7ba6c001064a770" dmcf-pid="0kxiLE3I33" dmcf-ptype="general">늘 내 안에 욕심이 또아리 틀고 있기에 하나님이</p> <p contents-hash="3ccf63aff782e48a9416aed989ca40acff9fc777ab22d46b3b6bd514e457b984" dmcf-pid="pEMnoD0C7F" dmcf-ptype="general">나를 넘넘 잘 아셔서 내게 늘 겸손한 환경을 주시기에 이생망 외치는거다. 주여..</p> <p contents-hash="e98b5a924db24bbb2364ed96510ecc8abda6da6b66d8cbe4148f1cc1f85a0ee9" dmcf-pid="UDRLgwph3t" dmcf-ptype="general">매일 큐티하며 내 십자가를 정확히 알고 가고 있지만 십자가만 질 수 없어서 열심히 일을 하며 돈을 버는 야망을 내려놓지 못한다. 내려놓기 싫다.</p> <p contents-hash="c2b48cc0417c79424f8c0dabc094669c0ff9795065a312fc8d63b8a9738a1501" dmcf-pid="uweoarUlz1" dmcf-ptype="general">그래도 내가 어디에 치우쳐있나 를 나도 알고 주님도 아시니 나를 오래 참고 기다리시다가 때마다 시마다 나를 책망하고 훈계하고 위로하시며 훈련하시는 하나님을 붙들며 간다.</p> <p contents-hash="251e2d7174eaba3c32fcc10e336ae3ec22634f8c7a0ed44e18cf60b602a7ce3b" dmcf-pid="7rdgNmuS75" dmcf-ptype="general">붙으면 회개 떨어지면 감사 붙회떨감 해야할 일은 살면서 참 많았다. 다 내안에 살아있는 간증으로 기록해놨고 앞으로도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성경을 써내려갈거다. (내가 하는건 죄 짓는 것 밖엔 없지만 속량하시며 견인해가실 주님을 믿는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팀 내 따돌림으로 크론병까지 걸려"...이수근도 '분노' ('물어보살') 04-07 다음 이다인, ♥︎이승기와 어느덧 결혼 2주년 '다정한 손하트'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