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수 “아픈 母 대변 받기 싫다 거절..못난 자식이라 평생 자책””(결혼지옥)[핫피플] 작성일 04-07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3EQXQIiv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7a17fbac4ebd9fafce6e9ea7b80dc1e66dba6c74f19ecebf726c6446fd3952" dmcf-pid="90DxZxCn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poctan/20250407235108846xfka.jpg" data-org-width="530" dmcf-mid="bvOJ3JTN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poctan/20250407235108846xfk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2485f5db57409c712f0d897bec5975bc854f6a7cf1ebd33f0a5c8291d085957" dmcf-pid="2pwM5MhLCb"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김응수가 가슴 아팠던 일화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592f69d4e1d8ec2c695df4278961ebdfb02f5debf4ca702ab06f2e422daa924" dmcf-pid="VUrR1RloWB"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지옥)에는 ‘우리 가족은 영원히 여섯 명’이라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여섯 부부'의 남편이 결혼 지옥 최초로 남편 단독 상담을 신청해 오은영 박사를 찾았다.</p> <p contents-hash="abea1a7b7c6a5b4b52b698366cd3b736433897db6ab08563065e6679d2175e47" dmcf-pid="fnphMhbYWq" dmcf-ptype="general">뇌출혈로 식물인간이 된 아내를 돌보고 있는 남편은 “6개월이 지나면 그 상태로 평생을 가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회복을 해보려고 노력을 했었다. 1년이 지났는데 갈수록 몸이 나빠지는 게 눈으로 보이더라. 1년 반 동안은 바깥에서 치료하고 지금까지는 집에서 돌보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0af76e724d8a3df8c4dee46587e7e1532763e27bcfc8f0f28736103d6bac2ea" dmcf-pid="4LUlRlKGWz" dmcf-ptype="general">이어 "필요한 약은 병원에서 받아서 준다. 운동은 저랑 선생님이 하고, 소변, 대변도 제가 치운다”라며 3년 6개월을 홀로 돌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1c2a789e5135621368f69ff000f6ee2a868c492f6602f4d8dc89dd59fae6d95" dmcf-pid="8ouSeS9Hv7" dmcf-ptype="general">문세윤은 “집에서 간병하는 데에 가장 걱정스러웠던 부분”에 대해 물어봤고, 남편은 “아내가 좋아할 것 같아서 제 생각은 안 했다. 애들 목소리 듣는 게 좋으니”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4546bbb2e573cec6a8f846711a66667f728efb753aa2c621c2e4622748143841" dmcf-pid="6g7vdv2Xhu"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김응수는 “초등학교 5학년 때인가 어머님이 관절염으로 서울 병원에서 수술하셨다. 전신이 다 깁스다. 어머니가 갑자기 날 부르시더라. 대변을 받아달라는 것이다. 근데 그게 싫더라. 어머니인데. 그걸 지금까지.. 나를 못난 자식이라고 자책한다. 그런데 남편분 하는 말 듣고 너무 큰 감동이었다”라고 자신의 경험을 조심스럽게 끄집어냈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PazTJTVZhU"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914389c64b605a1eba17db14d152f0e2bd1fb37c58daf2a39db7be40a20bbc34" dmcf-pid="QNqyiyf5Wp" dmcf-ptype="general">[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혜리, 데뷔 15주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개최...날짜는? 04-07 다음 장예원 "SBS 퇴직금, 주식 투자…힘든 상황 겪어" (4인용식탁)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