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치킨 895골, NHL 새 ‘황제’ 올라 작성일 04-08 1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487경기서 통산 최다골 기록<br>‘전설’ 그레츠키 894골 넘어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04/08/0003626691_001_20250408030702595.jpg" alt="" /><em class="img_desc">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통산 최다인 895골의 주인공 알렉산드르 오베치킨(오른쪽)이 7일 미국 뉴욕 엘몬트 UBS아레나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기존 기록(894골) 보유자 웨인 그레츠키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엘몬트=AP 뉴시스</em></span>‘더 그레이트 에이트(The Great Eight)’ 알렉산드르 오베치킨(40·워싱턴 캐피털스)이 ‘더 그레이트 원’ 웨인 그레츠키(64)를 넘어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통산 최다 골(895호)의 주인공이 됐다. <br><br> 오베치킨은 7일 미국 뉴욕주 엘몬트 UBS아레나에서 열린 뉴욕 아일랜더스와의 방문경기에서 2피리어드 종료 12분 34초를 남기고 골망을 갈랐다. 2005∼2006시즌 데뷔한 오베치킨은 20번째 시즌 1487번째 경기에서 895번째 골을 기록하며 ‘전설’ 그레츠키의 894골을 넘어섰다. 그레츠키는 20시즌 1487경기를 뛴 뒤 은퇴했다. 러시아 출신 골잡이 오베치킨은 등번호(8번)를 딴 ‘더 그레이트 에이트’, ‘오비’ 등의 별명으로 불린다. <br><br> 대기록을 완성한 오베치킨은 빙판 위에 배를 깔고 미끄러지며 동료들과 기쁨의 순간을 나눴다. 오베치킨은 “(최다 골) 1위의 의미를 깨닫기까지 며칠, 몇 주가 더 걸릴 것 같다. 나 자신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오베치킨은 이날 경기장을 찾은 그레츠키와 축하 포옹을 하기도 했다. NHL은 마이클 조던과 르브론 제임스(이상 농구), 마이클 펠프스(수영), 로저 페더러(테니스), 데릭 지터(야구) 등 각 종목 레전드 스타들의 축하가 담긴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팀은 1-4로 패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2루타만 벌써 6개… 이정후 방망이 불붙었다 04-08 다음 멜론 트랙제로, 음악가 박지하 ‘4월 이달의 아티스트’ 선정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