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교, 씨름 한라장사 통산 7번째 ‘꽃가마’ 작성일 04-08 1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4/08/0003531543_001_20250408050452344.jpg" alt="" /><em class="img_desc">박민교</em></span><br><br>박민교(23·용인시청)가 민속씨름 개인 통산 7번째 한라장사(105㎏ 이하급) 꽃가마에 올랐다.<br><br>박민교는 7일 강원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25 민속씨름리그 1차 평창오대산천대회 한라장사 결정전(5전3승제)에서 베테랑 남원택(38·창원시청)을 3-0으로 제압했다. 이번 우승으로 박민교는 이 대회 한라급 2연패와 올해 설날 대회에 이은 2개 대회 연속 한라장사 타이틀 획득에 성공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2022년 3월 거제대회 한라급 결승전에서 남원택에 무릎을 꿇었던 박민교는 이날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설욕에 성공했다. 첫째 판은 적극적인 공격에 앞서 탐색전으로 시작됐지만 박민교가 덧걸이로 상대를 흔든 뒤 들배지기로 이겼고, 기세를 몰아 둘째, 셋째 판도 모두 들배지기로 쓸어 담았다.<br><br>박민교는 한라급 최정상을 다투는 김무호(22·울주군청)와 준결승에서 만나 ‘미리 보는 결승전’ 같은 화끈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대전에 앞서 상대 전적 11전 6승5패로 박빙 우세를 보여온 박민교는 김무호를 2-0으로 누르며 1승을 추가했다. 박민교는 우승 뒤 “올해 트로피를 10개까지 들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유상임 "기술사업화 기반 구축, 남은 임기 최선" 04-08 다음 NHL 오베치킨 895 득점… 그레츠키 넘어 통산 최다 ‘역사’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