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줌인]'전원 꺼진 분실폰도 찾는다' 새로 나온 애플의 '나의 찾기'와 AI 서비스 사용해보니 작성일 04-08 1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kX7Kc6M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ed3dd4da5ca34d1b1d96850df91fb116e6947f9ba341c5a42ad6b1380a7833" dmcf-pid="BaEZz9kPe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이 국내에서 새로 선보인 '나의 찾기' 기능. 애플 기기 및 위치 정보를 공유하는 사람의 현재 위치가 아이폰 지도 위에 표시된다. 애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hankooki/20250408051006940syws.jpg" data-org-width="640" dmcf-mid="zUovtULK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hankooki/20250408051006940sy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이 국내에서 새로 선보인 '나의 찾기' 기능. 애플 기기 및 위치 정보를 공유하는 사람의 현재 위치가 아이폰 지도 위에 표시된다. 애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507b1e6ea81c682dd2cd326b0675c684b7f700344f5b0437404d65d5bce484" dmcf-pid="Kjw1BVDxne" dmcf-ptype="general">최근 애플이 자체 스마트폰인 '아이폰'의 '나의 찾기'와 인공지능(AI) '애플 인텔리전스'를 국내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 선보였다. 아이폰 운용체제(OS) '아이오에스(iOS) 18.4'를 새로 내려 받아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들은 획기적 기능을 갖고 있다.</p> <p contents-hash="3e585572074f15d79602ddcfe9244f328da952a33eb6789d2eb5b6fe87032864" dmcf-pid="9ArtbfwMLR" dmcf-ptype="general">나의 찾기는 보유 중인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의 현재 위치를 아이폰에서 보여준다. 이런 기기들의 현재 위치를 가족 또는 친구와 공유할 수 있어 해당 기기를 잃어버렸을 때 추적할 수 있다. 물품에 부착하는 '에어태그'를 여행가방 등에 달면 마찬가지로 아이폰에 현재 위치가 표시된다. 인공위성을 이용한 위치정보시스템(GPS), 근거리무선인터넷접속장치(와이파이), 이동통신망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기 때문에 실내에 있어도 위치를 알 수 있다.</p> <p contents-hash="cce6ede32dd2ae42f19e5a46527c3551a070109b068cb4a781b924ddd4c0f0b8" dmcf-pid="2cmFK4rRJM" dmcf-ptype="general">눈에 띄는 장점은 전원이 꺼져도 추적하는 기능이다. 분실한 스마트폰을 누군가 주워 전원을 꺼버리면 마지막 접속한 이동통신 기지국 위치만 알 수 있어 추적이 힘들었다. 그러나 나의 찾기를 활성화한 아이폰은 전원을 꺼버린 시점부터 완전 충전 상태에서 24시간, 저전력 상태여도 5시간까지 근거리무선통신(블루투스) 신호 등으로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3a7fc2e900052f37a4590e7f6719445233dabc9b393cf905a60f91a4e49d005" dmcf-pid="V6eOG1Rudx" dmcf-ptype="general">나의 찾기는 사람에게도 적용된다. 이 기능이 활성화된 아이폰을 갖고 있는 사람과 위치를 공유하면 각자 아이폰 지도 위에 현재 위치가 표시된다. 따라서 여행지 등 낯선 곳에서 서로 위치를 확인하거나 부모가 자녀 위치를 확인할 때 유용하다.</p> <p contents-hash="7241646039990e0c3d3a925a87e54c5e2aaa3d407a11077e6f866abebaaf47fe" dmcf-pid="fPdIHte7MQ" dmcf-ptype="general">그러나 사람의 위치는 '아이폰13' 이하에서는 아예 '사람' 항목이 표시되지 않아 알 수 없다. 따라서 사람 위치를 확인하려면 최소한 ‘아이폰14’ 이상이 필요하다.</p> <p contents-hash="408a324c8cab223ef2393ad95319f0217574ef51c99f7dae7f8b1cd51ffacff2" dmcf-pid="4QJCXFdzRP" dmcf-ptype="general">우리말을 지원하는 애플 인텔리전스 AI는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 등 애플의 다양한 기기에서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애플은 애플 서버 등 어디에도 질의응답 기록이 남지 않는다고 강조한다.</p> <p contents-hash="a47ccae74c377963e5850e10c62dc18a0827a6246a52404045811268799524d2" dmcf-pid="8xihZ3Jqd6" dmcf-ptype="general">애플 인텔리전스 AI는 이메일과 문서를 요약해 보여주고 다양한 어투로 답장을 써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아이폰으로 문서를 촬영하면 이를 번역하거나 요약해 주고, 사진 속 특정 대상을 간단하게 지우고 배경으로 채우는 등 손쉽게 사진을 편집할 수 있다. 특히 '아이폰16'을 사용하면 오른쪽 위 버튼을 오래 눌러 간단하게 AI를 실행해 음성으로 질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8a45593b97d91af5c16cda90a4506c9510ab3c2b359ccff0104eb5618067c2b" dmcf-pid="6Mnl50iBM8" dmcf-ptype="general">그러나 아직까지 '캘린더' 등 일부 기능에서 AI의 우리말 음성 명령이 정확하게 작동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AI에게 특정일 약속을 다른 날로 옮겨 달라고 지시하면 엉뚱한 날짜로 옮겨 놓은 경우가 여러 번 발생했다.</p> <p contents-hash="31f72a775dd9ddd28e4b7ed2b922467ddb23a68bdd5725eac679cdcdccd4e07b" dmcf-pid="PRLS1pnbd4" dmcf-ptype="general">또 애플 인텔리전스는 아이폰14 등 이전 아이폰에서 작동하지 않는다. 설정 메뉴에 아예 애플 인텔리전스가 표시되지 않는다. 아이폰에 탑재된 응용프로세서(AP) 칩의 성능이 아이폰16보다 떨어지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e57d2cf8e0a488a405237a30faf0c2b0b580f0bbedea93a226474169cfbc3984" dmcf-pid="QeovtULKef" dmcf-ptype="general">도입 시기가 늦어져 인터넷에서 논란이 많은, '개인화된 AI' 기능 지원은 미정이다. 개인화된 AI는 아이폰에 띄운 여러 앱의 상태를 분석해 필요한 기능을 실행하는 진일보한 AI다.</p> <p contents-hash="59bf1dce6fc4c7fb7a0b1ce653c05bfa2653b0768b3da5092de2d61ab6c2d4c1" dmcf-pid="xdgTFuo9nV" dmcf-ptype="general">최연진 IT전문기자 wolfpack@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윈드, 온리 원 청량돌의 바람직한 성장···보컬 강점도 증명 04-08 다음 박지하, 멜론 트랙제로 '4월의 아티스트' 선정…"독창적인 미니멀 앰비언트 음악세계 구축"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