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야모야병’으로 자식 떠나보낸 父 “겪지 않으면 몰라” 고백에 눈물바다(결혼지옥)[순간포착] 작성일 04-08 8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aicbfwMl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284a317e876a9c7b95b9c55b638bcb8213b8b45a67524f519f87a136997bf6" dmcf-pid="2NnkK4rR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poctan/20250408055721058qbzx.jpg" data-org-width="530" dmcf-mid="K5syJgHE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poctan/20250408055721058qbz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ff8c5c01ef9165118ba13ddf767bb717cbda265f2530a3f957dbff776593021" dmcf-pid="VjLE98mevx"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남편이 아이를 앞세운 처참한 심경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592f69d4e1d8ec2c695df4278961ebdfb02f5debf4ca702ab06f2e422daa924" dmcf-pid="fx4dtULKWQ"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지옥)에는 ‘우리 가족은 영원히 여섯 명’이라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여섯 부부'의 남편이 결혼 지옥 최초로 남편 단독 상담을 신청해 오은영 박사를 찾았다.</p> <p contents-hash="a9390d967bded9f2661cbb67dc9bd801d45d0718108bca76c466ec60ea0e4a3a" dmcf-pid="4M8JFuo9vP" dmcf-ptype="general">남편과 아이들은 태양이가 잠들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첫째 아들은 “엄마, 아빠가 태양이 좋은 곳으로 갔다길래 정말 좋은 곳으로 간 줄 알고 따라갔다. 그랬는데 유골을 보여주더라. 그게 너무 충격이었다”라고 침울해했다.</p> <p contents-hash="062094ce4935e8feadf2cd33efffb77bb66c1cf6eb605460b881dd6b0fbf1eaa" dmcf-pid="8R6i37g2l6"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이들과 함께 모두가 건강했던 때를 떠올리며 눈물을 머금은 모습을 보였다. 남편은 “애들이 세 명이라고 했을 때가 진짜 힘들었던 것 같다. 방송을 보시는 분들은 안 물어보셨으면 좋겠다. 자식을 떠나 보내는 건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것이다. 아직도 꿈에 나온다. 보고 싶고”라며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30206015a16f11251285fd521d81585af993990bd2cea77974a7865ddd377fa" dmcf-pid="6ePn0zaVT8"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이들은 행복했으면 좋겠다. 남아있는 사람이 더 힘든 건 싫다. 욕심이긴 한데 혼자서 그런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93c51b2fbae95a3988547ee4c5d81a4cb19d3310e009e18fa3363622b5ed333" dmcf-pid="PdQLpqNfT4"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혹시 자주 안 가면 미안하냐”라고 물었고, 남편은 “그렇다. 무슨 일이 있어서 못 가거나 그러면 계속 신경이 쓰인다. 심심할까봐. 외로울까봐. 무섭진 않을까. 혹시나 기다릴까. 태양이가 준 것에 비해 반의반도 못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c09a10a70261e7366058074b8a67ae65cdf4446dfabcd24ad492c6c6a6dfb7c" dmcf-pid="QJxoUBj4Cf"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소중하고 가까운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 남은 사람들은 늘 후회와 미안함이 마음안에 남는다. 남은 사람들의 몫이다”라고 위로했다. 이어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주변에 보면 꼭 방송에 나오지 않아도 여러 이유로 사랑이 흔들리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하는데 그런 부부들이 이 가정을 보신다면 많은 걸 느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d811cfc0492e519badf559f56158ce91ea3abfef9cd101a789b9eb9e2ee16ad" dmcf-pid="xiMgubA8WV"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애도 반응이 너무 오래 지속되는 것 같다. 대개 두 달 정도로 잡는다. 이승과 저승의 경계가 없는 것 같다. 애도 반응이 지속되는 건 우울이라고 본다. 언제든 만나고 싶을 때 가는 게 맞다.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 </p> <p contents-hash="8b7c27cb3015d7bf93c505677ba99979e52c674a0bc4273122487911df41486f" dmcf-pid="yZWFcrUlW2"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e36ee8abb5514fa68972c6dd1b4c9c85f1b601fcb7932048838b7922ba5606f5" dmcf-pid="W5Y3kmuSC9" dmcf-ptype="general">[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지연 ‘♥이도현 만나기 D-35, 곰신의 사랑스런 미소가 빛날 날’ [틀린그림찾기] 04-08 다음 경솔 언행 보아 “전현무 아까워 박나래랑 안 사귄다→죄송합니다” 공개 사과 엔딩[전문]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