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 장제원 떠나보낸 노엘 “걸림돌 돼 죄책감..실수 깊이 반성” 심경 [Oh!쎈 이슈] 작성일 04-08 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1AWZxpT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d84d34b29d72937411a59fe3e6014161876e69ffa17518923ed8f38d9fb7e8" dmcf-pid="KZtcY5MUW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poctan/20250408072621226dtoa.jpg" data-org-width="530" dmcf-mid="q2CxDOzT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poctan/20250408072621226dto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c42f0960629369b9b102fdcef4ac371aee260267c80324f4437c5df4638216d" dmcf-pid="95FkG1RuTu" dmcf-ptype="general">[OSEN=지민경 기자] 갑작스럽게 부친상을 당한 래퍼 노엘이 장례를 치른 후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b3c247e954da2294b56d56cdf4464d098648adbf3e2969148932971de2e0f25" dmcf-pid="213EHte7TU" dmcf-ptype="general">노엘의 부친인 장제원 전 의원은 부산의 한 대학 부총장으로 있던 2015년 11월, 자신의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행사한 혐의(준강간치상)로 피소됐다. 다만 고인은 A씨을 전면으로 반박하며 자신의 무죄를 자신했다. </p> <p contents-hash="8bffb5f3ffc362397e984b9315531532868e4a5e7c3f654ca85465ef806d3256" dmcf-pid="Vt0DXFdzlp" dmcf-ptype="general">이에 지난달 27일 A씨 측은 당시 강남구 호텔 방 안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동영상을 공개했고, A씨 측은 1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어 고소 경위 등을 설명할 계획이었다.</p> <p contents-hash="53d7e3f2b456218b9148df2e5d9c0cca996c9ed6ac8d1a936ef7887849227957" dmcf-pid="fX5jyXQ0T0" dmcf-ptype="general">하지만 장제원 전 의원은 경찰 조사 후 기자회견 전날인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의 빈소는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외아들인 장용준은 어머니와 함께 상주로 조문객들을 맞이했다.</p> <p contents-hash="19f15cae0615a0a67b4af3f725f9f53eee8934914c9b2e745e738a6d10a5e703" dmcf-pid="4Z1AWZxpl3" dmcf-ptype="general">앞서 장제원 전 의원은 아들 노엘의 여러 논란으로 대국민 사과까지 한 바 있다. 노엘은 2017년 ‘고등래퍼’ 출연 당시 미성년자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고 2019년 9월 음주운전 적발, 2021년 2월 취중 폭행 시비 물의를 빚었다. SNS 막말 이슈와 2021년 9월 발생한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 및 무면허운전 공무집행방해 사건으로 비난 받았다.</p> <p contents-hash="3c55e4f1dce1aa78d2188c45d5da5977d09a7217c97954f9db5aa607c4f8dee6" dmcf-pid="85tcY5MUWF" dmcf-ptype="general">이후 장제원 전 의원은 국민에게 면목이 없다며 "자식을 잘못 키운 아비의 죄를 깊이 반성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지겠다. 죄를 진 못 난 아들이지만, 그동안 하지 못했던 아버지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겠다. 국민과 저를 키워주신 지역주민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사과문을 발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61018407b2a0cbb4ac41922f99de011609caa125673ae38b5119ff52f76e92" dmcf-pid="61FkG1Ru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poctan/20250408072622613dpqj.jpg" data-org-width="647" dmcf-mid="BeE2gcts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poctan/20250408072622613dpq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2bf524729f3e97ca2cd90a447a06f88d6f7d2f69584b354aed222d4963e1b84" dmcf-pid="Pt3EHte7v1" dmcf-ptype="general">아들의 논란을 비롯해 자신을 둘러싼 성범죄 의혹으로 장제원 전 의원은 정치계에서 물러나 결국 생을 마감했다.</p> <p contents-hash="d8e4b50c76cbe26c3d83c18c09d461ce2e09f5c06acdd031681b45550b354e9b" dmcf-pid="QF0DXFdzy5" dmcf-ptype="general">노엘은 7일 자신의 SNS에 “아버지를 삼일 동안 정성껏 모셔드리고 왔다. 발인날, 유독 날씨가 맑고 따뜻해서 기뻐해야 할지, 가슴 아파해야 할지 아직까지도 슬픔이라는 감정이 피부에 와닿지 않는 듯하다”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76b522003bf98907b3076543db55a283ad9151ca622555ed74994655b5680b76" dmcf-pid="x3pwZ3JqWZ" dmcf-ptype="general">그는 "어안이 벙벙해서인지, 머지않아 아버지 생신인데 함께 식사를 한 번도 못하고 보내드린 서러움 때문인지, 인생의 중대한 기로에서 계실 때마다 아버지께 걸림돌로만 느껴졌던 자신에 대한 죄책감 때문인지, 혹은 다시 제대로 살아보겠다고 마음먹은 아들이 결국 성공해서 순수하고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한 번도 보여드리지 못한 탓인지 마음이 참 복잡하고 미묘하다”고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da5baacdfd3d97847cbc522aaf365f347b0f7ff2846b8598cff49779e3d64d5" dmcf-pid="yajBiaXDlX" dmcf-ptype="general">이어 "너무나 두렵고, 막막하고, 우울하고, 비통한 시간이었다. 하지만 되돌아보니 제가 살아오며 참 많은 실수를 저질렀고, 그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는 베풀줄 알고, 소중한 사람들을 챙길 줄 아는 책임감 있는 사람, 가장으로서도, 한사람의 어른으로서도 더욱 굳건히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 앞으로는 더욱 치열하게 살아가겠다”고 다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7d99755e96b7a9803119464f700dd877592eb68e8c0642dc61812a7db71bc53" dmcf-pid="WNAbnNZwhH" dmcf-ptype="general">또한 노엘은 “이제는 고민이 생기시면 옆에 계신 할아버지께 말씀도 나누시고, 모든 것을 짊어지고 사시며 여린 마음을 감추지 마시고 부디 편히 쉬십시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고 부친 장제원 전 의원에게도 짧은 편지를 남겼다. /mk3244@osen.co.kr</p> <p contents-hash="e3d54847f5acc88670a63da17923da747a60f6f6f215d684af36a34749108e4a" dmcf-pid="YoazdoGkCG"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엘, 故 장제원 장례 심경 “사랑하는 아버지께”… 성폭행 수사종결은 시끌[종합] 04-08 다음 '이혼보험' 이동욱♥이주빈, 웨딩카 탑승→손잡고 걸으며 '달달' [전일야화]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