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지, ISSF 월드컵서 여자 공기소총 본선 한국 신기록 수립 작성일 04-08 9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8/AKR20250408017400007_01_i_P4_20250408074117044.jpg" alt="" /><em class="img_desc">ISSF 월드컵에서 여자 공기소총 본선 한국 기록을 세운 권은지(왼쪽)<br>[장갑석 대표팀 감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사격 국가대표 권은지(울진군청)가 공기소총 10m 여자 본선 한국 기록을 4년 만에 갈아치웠다.<br><br> 권은지는 8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ISSF) 사격 월드컵 공기소총 10m 여자 본선에서 636.7점을 쏴 2021년 자신이 세웠던 종전 한국 기록(635.3점)을 경신했다.<br><br> 권은지의 636.7점은 이 부문 세계 기록(636.9점)에 불과 0.2점 모자란 점수다.<br><br> 공기소총 10m 본선은 1발당 10.9점 만점으로 60발을 사격해 점수를 겨룬다. 만점은 654점이다.<br><br> 권은지는 첫 시리즈(10발)부터 106.5점으로 고득점을 수확한 뒤 마지막 6시리즈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br><br> 다만 권은지는 결선에서는 본선을 2위로 통과한 왕쯔페이(중국)에게 밀려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왕쯔페이는 결선에서 254.1점을 쐈고, 권은지는 253.1점으로 1.0점 뒤처졌다.<br><br> 권은지의 은메달로 한국 사격 대표팀은 이번 대회 첫 메달을 수확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행 확정한 '쇼트트랙 퀸'…"사상 첫 3연패 도전" 04-08 다음 테니스 U14 여자 대표팀, 일본 꺾고 월드주니어 대회 본선행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