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주니어 테니스, 일본 꺾고 아시아 지역 예선 우승 작성일 04-08 9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8/AKR20250408022800007_01_i_P4_20250408080911850.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한 한국 선수단. <br>[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14세 이하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국제테니스연맹(ITF)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대회에서 우승했다. <br><br> 임규태 감독이 이끈 한국은 7일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일본과 결승에서 접전 끝에 2-1로 이겼다. <br><br> 우리나라는 1단식에 나간 이예린(군위중)이 하라구치 레이를 2-1(1-6 6-2 6-3)로 제압해 기선을 잡았다. <br><br> 그러나 2단식에서 임예린(천안TSC)이 오쿠야마 시나에게 0-2(3-6 2-6)로 져 1-1이 됐다. <br><br> 마지막 복식에서는 한 차례 위기가 있었다. 이예린-김서현(전주전일중) 조가 오쿠야마-하라구치 조를 상대로 1세트를 먼저 6-3으로 따내고, 2세트도 4-1까지 앞섰다. <br><br> 그러나 이후 일본 팀의 반격에 5-5 동점이 되면서 일본 쪽으로 분위기가 넘어가는 상황이었다. <br><br> 마침 이때 코트에 비가 내려 2시간 정도 경기가 중단됐고, 전열을 재정비한 이예린과 김서현은 재개된 이후 2게임을 내리 따내 7-5로 우승을 확정했다. <br><br> 임규태 감독은 "8강에서 임예린, 4강 김서현, 오늘은 이예린이 중요한 역할을 해줬다"며 "선수들이 더운 곳에서 고생이 많았는데 이겨내 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br><br> 한국 14세 이하 주니어 대표팀은 8월 체코에서 열리는 ITF 월드주니어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br><br> 윤용일 감독이 이끄는 14세 이하 남자 대표팀은 9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남자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대회에 출전한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주인님, 이상한 움직임 발견됐어요”...동반자로 변신한 삼성 AI TV 04-08 다음 오는 12일 양천마라톤…안양천 일대 6천명 달린다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