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수 "수술한 母 대변 받기 싫어 거절…평생 자책 중" 작성일 04-08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HOAZqNft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012efe83a407b0e362844600b6eb2abc18621bf45b13c086c3f5ba6774e6b9" dmcf-pid="HxBFRA1m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응수가 수술로 몸이 불편한 어머니가 대변을 받아 달라 부탁했는데 이를 거절해 후회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moneytoday/20250408085334135jacq.jpg" data-org-width="1200" dmcf-mid="YyFWVJTN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moneytoday/20250408085334135ja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응수가 수술로 몸이 불편한 어머니가 대변을 받아 달라 부탁했는데 이를 거절해 후회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daad0833932a684b5a08eee9d4c27209e99c2058b1f3b46f0964b60fa8e7ac" dmcf-pid="XMb3ectsHK" dmcf-ptype="general"><br>배우 김응수가 과거 어머니 대소변 수발을 거절해 지금까지도 자책하고 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ea20478623b1d1bdada3e3d91e212249e31746db76c3045d1419f8e5c3973e5" dmcf-pid="ZRK0dkFOZb" dmcf-ptype="general">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뇌출혈로 식물인간이 된 아내를 3년 넘게 돌보고 있는 남편 A씨가 출연했다. A씨는 "약은 병원에서 받고 운동과 목욕 다 제가 시킨다. 대소변도 제가 치운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138e3d14a9a327fe28232e1f31048290f191b1a27cc438df1789294acefb936" dmcf-pid="5e9pJE3IYB" dmcf-ptype="general">A씨는 '집에서 간병하는 데 있어 가장 걱정스러웠던 부분'을 묻는 말에 "제 생각은 안 해봤다. '아내가 좋아할까'만 생각하고 아내 입장에서만 내린 결정이다. 애들 목소리 듣는 게 좋으니"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08c9dab6dfe7c3705059b7df38d005a5fd4bdc0b136e6fbe92be8f7d641b78c5" dmcf-pid="1d2UiD0CGq"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김응수는 자기 경험을 조심스럽게 끄집어냈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어머님이 관절염으로 수술하셨는데 전신이 다 깁스였다. 누워계신 어머니가 낮에 갑자기 날 부르시더니 대변을 받아달라 하시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9953687c9081833842fcdc4a6d579142da003b74b0962efd174b51ff8f2f1a" dmcf-pid="tJVunwph1z" dmcf-ptype="general">김응수는 "근데 그게 싫었다. 어머니인데"라며 "이걸로 지금까지 평생을 날 '못난 자식'이라고 자책한다"고 했다. 이어 "근데 '아내 입장에서만 생각했다'는 남편분 말 듣고 지금 큰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89bfc444bad3271a348922ad18c916a2714273763efc591724fa7b78d4cb074" dmcf-pid="Fif7LrUl17" dmcf-ptype="general">사연을 듣던 오은영 박사는 끝내 눈물을 보였다. 오 박사는 A씨에게 아내를 의료진에 맡길 것을 조언했다. 그러면서 "스스로 시간과 체력에 물리적 한계가 있는 걸 인정하고 이것과 아내에 대한 사랑은 별개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40c9150fa7b049b3110628202e2e957cdb1a33f1860bb108f3fbf32caa0421b" dmcf-pid="3n4zomuS5u"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니스 젤리당카, '심플리 케이팝' 스페셜 MC 발탁..멤버 절반 음방 MC 접수 04-08 다음 '미스터트롯3' 김용빈과 TOP7, 산불 피해 주민을 위로하는 법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