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에어돔 실내 테니스장 ‘파미르 테니스 클럽’, 용인에 개장 작성일 04-08 10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4/08/0001031037_001_20250408091712308.jpg" alt="" /><em class="img_desc">새로 개장한 용인 ‘파미르 테니스 클럽’ 전경.</em></span><br><br>스포츠 시설 전문 기업 ㈜필드원(대표 엄기석)이 경기도 용인에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에어돔을 적용한 실내 테니스장 ‘파미르 테니스 클럽’을 개장했다.<br><br>총 5개면으로 구성된 ‘파미르 테니스 클럽’은 그동안 해외에서 수입해 사용하던 에어돔 구조물을 필드원이 자체 기술로 대체한 국내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실내 코트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공기 질도 어린이집 수준으로 유지되는데, 풍압, 온도, 에어컨디셔너 등을 원격 제어가 가능한 전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돼 있다.<br><br>‘파미르 테니스 클럽’을 더블레이어 채택 등으로 냉난방의 효율성을 높이고, 폭설, 강풍 등에도 끄덕없는 고강도 구조물과 원단을 사용하며 국제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세계적 수준의 첨단 실내 스포츠 시설로 소개한 필드원 측은 “‘파미르 테니스 클럽’은 순수 국내 기술로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 시설을 구현한 스포츠 인프라 혁신 사례”라며 “누구나 365일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술 개발과 시설 확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필드원은 이번 실내 테니스장 오픈을 시작으로 공연장, 스마트팜, 물류류관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 에어돔 기술을 확산해 적용할 예정이다. 앞서 필드원은 국내 최초 실내 축구장인 ‘경주 스마트돔’과 국내 최초 에어돔 테니스장인 ‘경남 고성 에어돔’을 성공적으로 조성한 바 있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오네 레이싱, 팩트 디자인과 6년 연속 공식 아트 워크 스폰서십 04-08 다음 휠체어 탄 채로 근력 운동 OK...휄체어 테니스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이용로 대표, 장애인용 웨이트 기구 첫선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