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승천천 멜론길' 자전거도로 11.8㎞ 준공 작성일 04-08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8/AKR20250408047800063_01_i_P4_20250408093630256.jpg" alt="" /><em class="img_desc">승천천 멜론길 현장 점검하는 박상돈 시장(왼쪽 첫번째)<br>[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8일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300리' 노선 중 '승천천 멜론길' 자전거도로를 준공했다고 밝혔다.<br><br> 특별교부세 5억원, 시비 13억원 등 총 18억원을 투입해 동남구 수신면 발산리∼목천읍 신계리를 잇는 11.8㎞의 자전거도로를 조성했으며, 행정안전부 '2023년 국토 종주 자전거길' 신규 노선으로 선정됐다. <br><br> 시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충청권 자전거길을 연결해 국토 종주 자전거길을 구축하는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300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br><br> 300리 노선 121㎞ 중 현재 105㎞를 조성해 87%의 진척도를 보인다. 내년 추진 예정인 풍서천 호두길(16.8㎞)이 완공되면 300리에 달하는 둘레길이 완성된다. <br><br> 자전거 둘레길은 천안의 주요 하천을 따라 지역 특산물과 자연경관을 테마로, 노선마다 개성과 계절의 매력을 반영하고 있다.<br><br> 성성호수공원을 출발점으로 성환천 억새길, 입장천 포도길, 부소문이길, 북면 벚꽃길, 병천천 오이길, 승천천 멜론길, 독립기념관길까지 시내 주요 하천을 따라 천안을 한 바퀴 도는 코스로 구성됐다. <br><br> 박상돈 시장은 "둘레길과 국토 종주 자전거길을 연계해 전국 어디서든 접근할 수 있는 자전거 교통망을 구축하고 있다"며 "교통의 중심지 천안이 자전거 교통의 허브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br> yej@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경기체고, 전국체고대항체육대회 7년 만에 ‘종합 패권’ 04-08 다음 양석형♥추민하 결혼 ‘경축’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