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낳지 못해 미안" 양수경, 동생 사망 후 조카 입양..감동 스토리 [스타이슈] 작성일 04-08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Bv8aOzTWP"> <div contents-hash="15368537b061772d1cdfe2f8121b2baf9461a5fb4bcbd367384ab64c94fe3e85" dmcf-pid="zbT6NIqyy6"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816f43252cb8e8d7904d82954196a511a58d75eb344d11dfc7e97751c6bb84" dmcf-pid="qKyPjCBW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tarnews/20250408104627499klgw.jpg" data-org-width="1084" dmcf-mid="UNAFfiyj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tarnews/20250408104627499klg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e2ca5a2135c5b62c065997732ce75e34d012c1199fb88d10af6ee7f87d3ae55" dmcf-pid="B9WQAhbYS4" dmcf-ptype="general"> 가수 양수경의 모녀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div> <p contents-hash="666247b4f9d29f9a35d47f2c6ec37edd7c7c75f49d62c355f13b9946b273450e" dmcf-pid="b2YxclKGyf" dmcf-ptype="general">양수경은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최초 공개하는 특별한 딸과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5a4db10f80415b7d08882948cb04ed32f1ffabc3b3b9c56b8d14c0bc3238c3d4" dmcf-pid="KVGMkS9HSV"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사뭇 긴장한 모습으로 나타난 양수경은 여전한 미모와 단아한 목소리로 반가움을 샀다. 그녀는 "아들 같고, 애인 같은 딸이 시집을 가게 됐다"고 결혼을 앞둔 딸과의 이야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ee3ee8b2fc163d10b7a5ceb6d5077cb85308ce82ca0b1f46f78d6a8919a33693" dmcf-pid="9fHREv2Xv2" dmcf-ptype="general">먼저 세상을 떠난 동생의 자식을 입양해 혼자서 세 아이를 키워온 양수경은 결혼하는 딸과 마지막으로 모녀만의 시간을 가졌다. 양수경은 "살면서 해주고 싶은 걸 많이 못해 준 딸이다. 결혼하니까 진짜 해주고 싶은 거 사러 나왔다"며 딸을 시집보낼 생각만으로도 울컥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ec38af2ecce1ca119ca6ae625a578dcdd83787719c35478590bb6d278c23904c" dmcf-pid="24XeDTVZl9" dmcf-ptype="general">둘만의 시간을 보내기 시작한 두 사람은 거리낌 없이 친구 같은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쾌활한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엄마의 마음으로 선물해주는 이불, 옷 쇼핑은 물론 딸이 하고 싶었던 것으로 고른 사진찍기까지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883e3ee0e4543c4f76a89860798d868000a9326a22ea8cf6bf5bff461bc467" dmcf-pid="V4XeDTVZ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tarnews/20250408104628989wxxf.jpg" data-org-width="1200" dmcf-mid="uratVJTN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tarnews/20250408104628989wx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6e39114aff31efef0fa12c01cc1b4c3ce978a4af4aa4e0c94848460e0e07890" dmcf-pid="f8Zdwyf5Tb" dmcf-ptype="general"> 결혼 전날 밤, 두 사람만의 결혼 전야제를 보냈다. 평소에도 서로의 술친구라는 두 사람은 함께 겪은 시간을 회상해 보며 추억에 빠졌고, 양수경은 동생과 딸에 대해 얘기하면서 "외로움을 많이 타는 나에게 외롭지 말라고 동생이 딸을 남겨준 것 같다"고 속마음을 표현해 뭉클함을 안겼다. </div> <p contents-hash="c4286203be36fd07a9a35c4860ed054e0f2091f0016d1d5f8c869c1b077928e6" dmcf-pid="465JrW41yB" dmcf-ptype="general">양수경은 대화를 나누다 보니 더욱 실감이 나는 딸의 결혼에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였고, 당황하던 딸 역시 함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양수경은 "내가 널 낳지 못한 게 미안했어. 근데 누구보다 더 사랑해"라고 진심을 고백했고, 딸은 "매번 못 해줬다고 하지만 나는 진짜 많이 받았다"며 씩씩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c4aeeae54c351099bc0690b6bdda8bee86e37150dc8d82a93657115c9eaace8f" dmcf-pid="8P1imY8tWq"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딸은 평소 꽃 선물 받을 때 가장 환하게 웃는 양수경을 위해 깜짝으로 준비한 꽃다발과 진심을 눌러 담은 편지를 선물했고, 양수경을 눈물 짓게 한 딸의 진심은 스튜디오의 MC들은 물론 보는 이들의 눈물샘도 자극하며 안방에 먹먹한 감동을 안겼다. 딸의 결혼식 당일의 모습을 담은 이야기는 오는 14일 '조선의 사랑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a07882818134a08d31e5e97df2bb49e8e40651f62e3ec84e8999b340761dade3" dmcf-pid="6QtnsG6FTz" dmcf-ptype="general">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혜교가 또…서경덕 교수와 사이판·티니안에 韓 역사 안내서 기증 04-08 다음 54세 최정원, 9㎏ 감량 이유 있었다 “온몸이 염증 덩어리”(체크타임)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