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리그 H, 허니비 이시카와 기라솔 카가와 꺾고 2연승 거둬 작성일 04-08 99 목록 허니비 이시카와(Hokkoku Honey Bee Ishikawa)가 기라솔 카가와(Kagawa Bank GiraSol Kagawa)를 꺾고 2연승을 거뒀다.<br><br>허니비 이시카와는 지난 5일 일본 Takamatsu City Kagawa General Gymnasium에서 열린 2024-25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24라운드 경기에서 기라솔 카가와를 36-31로 이겼다.<br><br>이 승리로 허니비 이시카와는 14승 4무 4패(승점 32점)로 2위 아란마레 도야마(Aranmare Toyama 승점 33점)를 바짝 쫓았다. 3연승을 마감한 기라솔 카가와는 11승 11패(승점 22점)로 6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08/0001060514_001_2025040811371085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24라운드 기라솔 카가와와 허니비 이시카와 경기 모습, 사진 출처=기라솔 카가와</em></span>허니비 이시카와는 소라 이시카와(Sora Ishikawa)가 8골, 미노리 마츠쿠라(Minori Matsukura)와 유키 요시도메(Yuki Yoshidome)가 각각 6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아츠코 바바(Atsuko Baba) 골키퍼가 10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기라솔 카가와는 아이코 후지이(Aiko Fujii)가 8골, 카오루 와다(Kaoru Wada)와 치카 니시카와(Chika Nishikawa)가 각각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두 골키퍼가 7세이브에 그치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br><br>전반 초반에는 기라솔 카가와가 2골을 먼저 넣으면서 앞섰지만, 허니비 이시카와가 9분부터 1분 20초 동안 4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8-6으로 역전했다.<br><br>기라솔 카가와는 카오루 와다와 미나미 마츠우라(Minami Matsuura)가 초반 흐름을 주도했고, 허니비 이시카와는 유키 요시도메와 모토코 오츠지(Motoko Otsuji) 그리고 소라 이시카와의 활약이 두드러졌다.<br><br>하지만 이후 7분여 동안 허니비 이시카와의 공격이 기라솔 카가와의 수비에 꽁꽁 묶였다. 이 시간 동안 기라솔 카가와는 아이코 후지이의 3골 등 7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13-8로 재역전했다.<br><br>반격에 나선 허니비 이시카와가 리사 타키카와(Risa Takikawa)의 연속 골로 13-11로 추격했고, 다시 모토코 오츠지의 연속 골 등 4골을 몰아넣으면서 15-14로 다시 전세를 뒤집었다. 막판에도 3골을 연속으로 넣어 허니비 이시카와가 18-15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에는 허니비 이시카와가 2골을 먼저 넣으며 출발했지만, 기라솔 카가와 치카 니시카와가 3골을 연달아 넣어 21-19로 따라붙었다.<br><br>하지만 허니비 이시카와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하면서 리드를 유지했고, 4골을 연거푸 넣으면서 29-22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br><br>기라솔 카가와가 야금야금 따라붙어 32-28, 4골 차까지 추격하자, 히카루 마츠모토(Hikaru Matsumoto)의 연속 골로 허니비 이시카와가 34-28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고, 36-31로 마무리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경륜·경정’ 금지약물 검사 확대 시행 04-08 다음 '대환장 기안장' PD "상상하는 멋은 없지만…기안84적 낭만 有"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