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또 또 된장 구설수…이번엔 '허위 홍보' 의혹 휩싸여 작성일 04-08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CISu8me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909d7c7b1aae58935baae8220f860737da6d6d41fd116f07caa5ae5a863dbd" dmcf-pid="VhCv76sd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tvreport/20250408113333914tlxs.jpg" data-org-width="1000" dmcf-mid="9VmC0VDx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tvreport/20250408113333914tlx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63d3177966943606ddd203f4d7dc1e9859c889b7cbbe62251c152c0f4526273" dmcf-pid="flhTzPOJZx" dmcf-ptype="general">[TV리포트=진주영 기자] 농지법 위반으로 이미 한 차례 논란을 빚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이번에는 된장 제조 과정에 사용되는 물을 둘러싸고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439921f963a5831f729d7c3d8aa5996c61031f39676beefdbb4765d56d78c3c1" dmcf-pid="4vSWBxCnXQ" dmcf-ptype="general">7일 아시아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가 판매 중인 '백종원의 백석된장' 제품 상세 페이지에는 최근까지도 '지하 120m 청정수만을 사용합니다'라는 문구가 기재돼 있다. 그러나 해당 공장에서 사용되는 지하수는 '공업용 음용수'로 분류되는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b032861a23bbb1b3d088ed0c2684f6f15cbf2aaf3a8b22a945dc7a6d669cb8f7" dmcf-pid="8TvYbMhLGP" dmcf-ptype="general">지하수 관련 정보와 수질 등 전국 데이터를 총괄하는 한국수자원공사 산하 국가지하수정보센터에 따르면 충남 예산군 백석공장 인근에는 '농어업용-비음용', '생활용-가정용', '일반용 지하수'만 등록돼 있으며 이른바 '청정수'라는 개념은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8dca3fefbd29cf1000766e656d94889abc272f87a93208006cfa3959a58e7e7c" dmcf-pid="6yTGKRlot6" dmcf-ptype="general">예산군청 관계자는 "청정수라는 용어는 행정상 존재하지 않는다"며 "더본코리아가 사용하는 지하수 시설은 굴착 깊이 100m이며 지하수 개발·이용 용도는 공업용수(음용)로 허가된 상태"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bb983b11336f7b24b7d746718b74ffaf82c4f1a30dd2abd7b7ceda1b573f683" dmcf-pid="PWyH9eSgY8" dmcf-ptype="general">즉 더본코리아가 광고한 '지하 120m 청정수'는 공식 기록상 확인되지 않고 실제 지자체 허가와는 차이가 있는 셈이다.</p> <p contents-hash="873d0cdb72a465735ee30c9ad5deb0359640c678c97acfefae18e136ab6422d0" dmcf-pid="QYWX2dva14"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더본코리아 측은 "예산군청의 허가를 받은 음용 가능한 지하수(생활용수-일반용)를 사용하고 있으며 해당 지하수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1c4b61dfb5f1415ff286a7e19d4f3bcbe949d62ff88f0751e570b030344be18e" dmcf-pid="xbB2gs7v5f" dmcf-ptype="general">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해당 내용이 보도되자 더본코리아는 제품 상세 설명에서 '청정수'라는 문구를 '깨끗한 지하수'로 변경했으며 '지하 120m'라는 표현도 삭제했다.</p> <p contents-hash="de9a2ecb48246924948150a0e11ef74e216db43079089a799448cba8ee09c583" dmcf-pid="yrwOF9kPXV" dmcf-ptype="general">소비자 입장에서는 신뢰를 기반으로 구매한 제품에 대해 기만당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e1b719b394933cb297271d7bbc0caf57e88a1600a4c42b2d725a612f55a00465" dmcf-pid="WmrI32EQG2" dmcf-ptype="general">이미 농업진흥구역 내에서 외국산 원료를 사용한 제조 행위로 법 위반 논란을 겪은 더본코리아. 이번 '청정수' 논란까지 더해지며 백종원 대표에 대한 신뢰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854484a33f20a0f6d4a5db8924ab567f479beff465e17e562eabba051f22da59" dmcf-pid="YsmC0VDxt9" dmcf-ptype="general">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어스 건희, 8일 솔로 싱글 '아이 저스트 원트 러브' 발표…'치유+용기' 솔직한 사랑 고백 04-08 다음 NCT 마크, 1위 휩쓸며 솔로 데뷔 성공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