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월드컵서 최강 중국에 설욕 노려…대회 14일 개막 작성일 04-08 10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근 왕이디·천싱통과 맞대결서 패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08/NISI20250402_0020757659_web_20250402200824_20250408114120210.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2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WTT(월드테이블테니스) 챔피언스 인천 2025 대회 32강 경기에서 신유빈(대한민국)이 릴리 장(미국)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04.02. amin2@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탁구 월드컵에서 다시 한번 최강 중국에 도전장을 내민다.<br><br>한국 남녀 탁구대표팀은 14일부터 20일까지 마카오에서 열리는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 출전한다.<br><br>이 대회에는 여자부 신유빈, 서효원(한국마사회), 이은혜(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남자부 장우진(세아), 오준성, 조대성(이상 삼성생명), 안재현(한국거래소)이 출전한다.<br><br>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중국을 상대로 설욕을 노린다.<br><br>지난달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여자단식 16강전과 지난주 WTT 챔피언스 인천 8강전에서 각각 중국의 천싱통, 왕이디에게 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br><br>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쑨잉샤를 비롯해 2위 왕만위, 3위 왕이디, 4위 천싱통, 7위 콰이만 등 중국 상위 랭커들이 총출동한다.<br><br>신유빈은 중국 선수들을 넘어야 이번 대회뿐 아니라 5월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br><br>한국 남자탁구 간판 장우진과 기대주 오준성 등 남자 선수들 역시 세계랭킹 1위 린스둥, 2위 왕추친, 4위 량징쿤 등 최정상급 중국 선수들과 싸워 높은 벽을 허물어야 한다.<br><br>오준성은 2주 전 WTT 챔피언스 첸나이에서 남자단식을 제패했으나 이 대회에 중국 선수들은 불참했다. 이번 대회에서 중국에 맞서 경쟁력을 입증할 기회를 얻었다.<br><br>ITTF 월드컵에서는 남녀 각 48명이 3명씩 16개 그룹으로 나눠 예선을 치른 후 각 조 1위가 16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진흥재단, 카이스트와 협약…"태권도 과학화·글로벌화 협력" 04-08 다음 삼성-SSG 상위권 맞대결, 전반 무승부 배당 ‘7.00배’ 눈길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